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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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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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왔나?

어제 저녁부터 몸이 이상하게 춥고 얼굴에 열이 나는것 같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콧물까지~ 얼른 약국가서 약이라도 사먹어야 겠네요

오늘의 할일

오늘의 할일~ 한여름동안 나를위해 열심히 돌아줬던 선풍기를 이제 청소후 잠시 쉬게 해줘야겠다 여름동안 고생했다 선풍기야

몸과 마음의 재충전

오늘은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해 침대와 한몸이 되리라 배고파 밥먹을때 신체적 생리현상 이외에는 침대에서 떠나지 않으리 화이팅

사무실에서 진짜 휴가 즐기는중

추석연휴가 쉬는게 아니라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 보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쪽쪽 먹고 있는게 진짜 휴가징~ 정상출근 이라서 나오기는 했다만 편하넹 흐흐~

내일은 출근

직업이 직업인지라 내일은 정상출근 예정이네요 뭐 집에 있으면 잠이나 잘꺼 출근해서 수당이나 받으면서 일해야지요 ㅠ

이제 집에서 휴식

추석연휴 모든행사 종료 방금 집에와서 대충 싸가지고 온 음식들 정리하고 누워서 휴식 취하고 있는중 이제부터 진짜 휴식이당

가자~ 집으로!!

오늘은 오전근무후 바로 퇴근입니다. 지금 슬슬 책상정리하고 차 안밀릴때 바로 집으로 출발해야지요 모든 앙꼬너분들 추석연휴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업무 스트레스 다 훌훌 털어버리시는 연휴 되세요

점심후 식곤증~

오늘은 슬렁슬렁 밖에서 밥을 먹은후 아이스 아메라카노 한잔 들고 다시 사무실로 복귀하였는데 갑자기 잠이 쏟아지네요 컴퓨터를 보고있는데도 눈이 스르르 감기고~ 아 너무 졸리당

가볍게 동네한바퀴

지금은 가족들과 가볍게 불암사 있는곳까지 가볍게 산책가기전 입니다 가벼운 산책후 밑에 있는 숮불 돼지갈비에 밥한공기 뚝딱하고 집에 오려고요 주말들 잘 보내세요

슬슬 집에 가볼까?

오늘은 친구의 번개도 거절하고 칼퇴 준비중! 얼른 광역버스 타고 집에가서 와이프표 양념 돼지갈비를 먹기로 했거든요 가는길에 소주한병 맥주한캔 사서 와이프님이랑 가볍게 한잔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써요

여유로운 오후시간

급한업무도 없고 밥도 먹었고 날씨는 좋고 잠은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시원하고~ 완전 무릉도원이네요 이제 퇴근만 일찍하면 완벽한데 ㅎㅎ

오늘의 점심은 커피~

오늘 구내식당 메뉴도 꽝이고 비와서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탕비실가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오늘 점심으로 해결! 저녁은 황제식으로 먹어야지

퇴근이닷~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서 가족들 데리고 우대갈비 뜯으러 갑니다. 그래서 점심도 조금밖에 안먹었지요 5시부터 애들이 언제쯤 도착할꺼 같냐며 톡톡톡!! 조금만 기둘려라 우리 자식들!

뭘 먹어야 하나?

오늘은 구내식당 음식 A.B 모두 내가 젤 싫어하는 메뉴로 도배를 하고있네요 오늘은 밖에서 외식하기로 결정! 근데 뭘 먹어야하징? 숯불고기에 쌈이나 싸서 먹어야 겠네요

집에 혼자있음

아내와 둘째는 성당에 가고 첫째는 도서관가고 나는 지금 티비에서 영화한편보고 지금은 침대에 붙어있는중! 이제 슬슬 낮잠이나 자볼까?

시원하니 잠이 솔솔

아침 일찍 눈은 떠졌지만 지금 눈이 반쯤 감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 보는중! 시원하니 잠이 솔솔 오는게 조만간 다시 잠들꺼같네요 오늘은 푹 쉬어야지!!!

집에좀 보내주세요!

밀린 업무도 다 끝났고 밥도 먹었고 컴퓨터 보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홀짝홀짝 빠는중! 할일도 없는데 집에좀 빨리 보내주면 얼마나 좋으련만~~

너무 피곤하넹~

어제 너무 달렸나? 늦게까지 먹지는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니 너무 피곤하네요 밥이고 뭐가 다 귀찮고 집에가서 침대에서 대짜로 자고싶은 생각뿐이네요! ㅠ,.ㅠ

오늘의 점심!

오늘은 내가 좋아라하는 카레라이스에 앙파 순살치킨이 나왔네요 카레에 김치얹어서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쭉쭉 빠는중!! 행복해랑

오늘의 몸보신 음식은?

오늘은 우리가족 모두 몸보신을 위해 좀 비싸긴 하지만 누룽지 백숙1마리, 단호박 오리구이1개 을 포장해서 가족들과 먹어야겠네요! 돈도 좋지만 몸보신부터 해야겠습니다.

집안 대청소

오늘은 이제까지 혹시 쓰지나않을까하여 버리지못한 물건들 과감하게 버리기로 결정하고 대청소! 후딱 끝내고 저녁은 외식 하려고요

아침 산책 다녀옴

아침에 늦잠자고 싶은 나를 깨워 산책가자는 와이프님의 명을 받들어 강제 산책하고 왔네요 막상나가니 공기도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지금은 산책하길 잘했다싶네요 ㅎ

오늘의 점심!

오늘은 구내식당에서 돈가스가 나온다고 하네요! 늦으면 작은 돈가스 걸릴확률이 높으니 얼른 가서 먹어야겠습니다. 다들 식사 맛나게들 하시고 다 드시고 시원한 커피 한잔씩?

캐쉬워크 4만점~

그동안 열심히 걸어서 모은 캐쉬워크 4만포인트 오늘은 드디어 치킨세트 및 등등 쿠폰으로 바꿔서 집에가서 가족들과 맛나게 냠냠하려고요! 맛있게 먹고 다시 열시미 걸어야지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