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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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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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사회 참석

내가 다니는 회사 이사회 모임이 있다. 우리 만의 로고를 넣어서 만들어 낼 핸드폰 공장에서 견학겸 이사회를~~ 여섯명이 모이면 많은 얘기들이 나오겠지만 나는 이미 할 얘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마도 내가 제일 먼저 포문을 열것 같다. 생산적인 얘기도 있지만 질책성 얘기도 있다. 마무리는 좋게 끝나겠지만 아마도 대화의 장이 좀 길어질듯 하다. 잘 됐음 좋겠다♡

술은 안주가 좋아야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취기가 있다. 음주 체크를 한다면 여지없이 걸릴 정도로~ 이러지 않았는데 왜 이럴까 생각해 보니 안주가 부실했던 탓이다. 술은 역시 안주가 좋아야 한다는 사실을 또 알게 됐다♡♡

이 추운날에 나는 택시를

택시를 운전하고 있다. 좋은 사람도 있고 취객도 있고 추근대는 사람도 있고 힘들게 운전하는 여자 운전자! 이 일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참 나도 박복한 야자다. 내게도 따뜻한 인생의 봄날이 오려나~~♡♡

오늘은 주일이다

2주만에 가는 교회! 직업상 어쩔수 없이 2주에 한번씩 가는 교회다. 믿음이 자랄수가 없다. 겨우 붙잡고 있는 흔들리는 믿음을 어떻게 해야할까~!!?

합법적으로 돈 벌기

돈은 누구나 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 그게 쉬운 일인가! 그럼에도 나는 돈을 잘 벌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인천에 사시는 분이 계신다면 연락을 취해 주시되 오늘 오후 세시에 계산역 4번 출구(공사로 폐쇄)에서 만나시기만 하면 된다. 바지는 청바지,모자는 헌팅캡을 쓰고 있는 남자다. 나를 보시는 분은 “앙꼬글쓰기”라고 말하면 된다. 세시부터 딱 10분간만 기다려

상폐된게 그 정도라면

코인 상폐된게 3,400여개? 아까 어느글에서 봤는데~~ 상폐된게 그 정도라면 그 코인과 이런저런 이유로 얽혀있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또 많을까! 이익 본 사람도 있을테고 손해 본 사람들은 더 많을테고!

저녁엔 육개장이 먹고 싶다

뜨끈뜨끈하고 얼큰한 육개장이 먹고 싶다. 고기도 많이 고사리도 많이 ~~ 먹고 나면 입술이 벌겋게 되고 매워서 호호 거리는 육개장! 먹다보면 소주도 생각날거야~

내일은 아내와 함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 아내는 좋아했다. 뭘 먹든지간에 외식하는 자체를 좋아했다. 아내가 좋아하니 나도 기분이 좋다. 사랑하는 내아내 ♡♡♡♡♡

오늘은 10월 21일 입니다

토요일 21일 입니다. 혹시라도 오늘 약속하신 분 계시나요? 약속은 정말 중요합니다. 꼭 시간을 체크해 보시고 늦지않게 장소로 나가시기 바래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 님이 그를 기다리게 될지 모르지만 약속을 지키려는 당신은 이미 멋쟁이 입니다♡♡

유일한 돈줄

가늘지만 지금 나에게 소중한 돈줄이 세개가 있다. 하나는 날마다 27,000 원 벌이가 있고 또 하나는 날마다 11,000원 평균벌이가 있고 또 하나는 그냥 월급이 있다. 현재로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아니될 생명줄이다. 지금은 월급을 받기위한 시간이다.

오늘은 한글날 이다

한글날 이다. 국경일 이다. 추석연휴에 주말연휴에 또 하루가 더 붙었다. 특별한 오늘, 한글의 고마움을 생각하고 한글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깜짝 놀랬네

갑자기 멀티 포트가 안된다. 메인 스위치를 올렸는데도 포트는 깜깜하다. 아뿔싸! 물을 붓지 않고 빈 포트였네. 얼른 물을 부었더니 포트 스위치도 되살아 났다. 큰일 날뻔 했다. 제대로 확인해야지~~♡♡♡

사랑합니다

아내를 사랑합니다. 신혼때 보다 더 사랑합니다. 평생을 나를 위해 헌신했는데 나는 늘 기대에 못미쳤거든요. 그래서 사랑하며 그 빚을 갚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 합니다. 문제는 죽는날 까지 그 빚을 못갚을지도 모른다는 거지요. 그러나 다 갚겠다는 마음을 갖는것이 희망이라 믿습니다♡

양주 마시러

추석날 할일도 없고 친구네로 양주 마시러 가고 있다. 무슨 양준지 모르지만 딱히 갈데가 없으니 가는것~~ 친구도 혼자,나도 혼자라 마음이 통했던가! 연락 받고 가고 있다. 사실은 양주보다는 소주가 좋은데~♡♡

새벽에 따뜻한 물 한컵

자고 일어났다. 새벽 두시를 넘었다. 따뜻한 물 한컵 마시고 또 한컵을 마시고 있다. 앞에 누구랑 대화하면서 마시듯~~ 이런 물이 몸에 이롭다길래 좋은 생각으로 마시고 있다♡♡

효자손 보다

지금 내등이 가렵다. 그러나 곁에는 등을 긁어줄 그 누구도 없다. 이럴때 효자손이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나는 이럴때를 대비해서 효자손을 마련해 뒀다. 가려운 내등판~~ 효자손 말고 누가 내등을 긁어 주나! 오 나의 효자손~~♡♡

얼마나 땡기고 찝었을까

77세라는 어떤 연예인 얼굴이 보이는 얼굴로는 4~50대로 보인다. 얼마나 잡아 땡기고 찝고 했으면 얼굴이 저럴까! 여자니까 그럴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해보지만 꼭 저렇게 살아야 하나 싶다. 그냥 자연스럽게 변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청국장 찌개

점심때 청국장 찌개랑 맛있게 먹었다. 내가 끓인 청국장찌개! 내 입이 제법 까탈스러운데도 내 입에 맞으면 맛있는거다. 특히 두부를 풍족하게 넣었고 표고버섯을 많이 넣었다. 표고버섯은 꼭 고기를 씹는것 처럼 쫄깃쫄깃 한게 넘 맛있다. 내 작품 청국장찌개! 너무 맛있다. ♡♡♡♡

앙꼬야 앙꼬야

앙꼬야 앙꼬야 앙꼬야 기쁜 소식 좀 전해다오. 너무 힘들구나. 너를 믿는다!!

내 맘을 누가 알까

그냥 답답하기만 하다. 누구한테 말 하기도 그렇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나는 왜 이렇게 됐나~~ 갑갑하다 갑갑해~

주일이지만 나는

오늘이 주일이지만 나는 근무중이라 교회에 갈수가 없다. 격주제로 한번씩 교회에 간다. 이런식이니 믿음도 자라지 않고 그냥 그렇다. 격주제로 가는 교회다 보니 아는 사람도 없고 예배 끝나면 교통이 불편해서 바로 귀가해 버린다. 이런저런 모임에 참석도 하고 식사도 해야 하는데 그런델 참석하고 나면 집에 가는 교통이 없어 제법 먼길을 걸어야 한다. 오늘이 주일이지만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가 않다.

이제 날은 선선해지고

매년 느끼고 겪는 일이지만 선선해져 가을이다 싶으면 금새 추워진다. 일년 사계절이 있다고는 하지만 봄인가 하면 바로 여름이고,가을인가 싶었는데 바로 겨울이다. 사계절이 아니라 이제 2계절만 될것 같다.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노숙자가 많다던데 우리나라도 곳곳에 있는 노숙자들이 걱정된다. 전체인구가 5천만이니 노숙자를 다 한곳에 모은다해도 5만명은 넘지 않을것 같은데 이 부분을 나라에서 관심갖고 해결해주면 좋겠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뭘 생각하는지~~!!??

이제 날은 선선해지고

매년 느끼고 겪는 일이지만 선선해져 가을이다 싶으면 금새 추워진다. 일년 사계절이 있다고는 하지만 봄인가 하면 바로 여름이고,가을인가 싶었는데 바로 겨울이다. 사계절이 아니라 이제 2계절만 될것 같다.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노숙자가 많다던데 우리나라도 곳곳에 있는 노숙자들이 걱정된다. 전체인구가 5천만이니 노숙자를 다 한곳에 모은다해도 5만명은 넘지 않을것 같은데 이 부분을 나라에서 관심갖고 해결해주면 좋겠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뭘 생각하는지~~!!??

이제 날은 선선해지고

매년 느끼고 겪는 일이지만 선선해져 가을이다 싶으면 금새 추워진다. 일년 사계절이 있다고는 하지만 봄인가 하면 바로 여름이고,가을인가 싶었는데 바로 겨울이다. 사계절이 아니라 이제 2계절만 될것 같다.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노숙자가 많다던데 우리나라도 곳곳에 있는 노숙자들이 걱정된다. 전체인구가 5천만이니 노숙자를 다 한곳에 모은다해도 5만명은 넘지 않을것 같은데 이 부분을 나라에서 관심갖고 해결해주면 좋겠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뭘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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