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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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ar22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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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의 조건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일거라 생각합니다ㆍ살아 온 날들을 뒤돌아 보면 아이들 어렸을 때 가장 행복했던것같습니다ㆍ아기의 모습 하나하나 우는것조차 예쁘고 땡깡부리는것마저 얼마나 귀엽고 예뻤는지 생각해보는것만으로도 웃음이나옵니다ㆍ

굿잠

행복한 하루 만드셨나요?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배부르게 따순밥 먹을 수 있음을 감사하고 편히 누워 잠들 수 있는 집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힙니까?

흥미하락

앙꼬 보상이 하락되니 출첵 하고자하는 의욕도 떨어지는군요 불확실한것을 붙잡고 시간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후회하게 되면 어쩌나 미리 염려도 되는군요ㆍ 싫으면 마는것이 정답이겠죠,

외로운 항해자

앙꼬를 획득하기 위해 때로는 말도 안되는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볼때 웃음도 나오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든다ㆍ 정확한 목표가 정해져 있는것도 아닌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말입니다ㆍ 무지개 잡으러가는건 아니겠지?

감사일기

하루를 마감하며 감사일기를 쓰는것은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는것처럼 마음의 근육이 단련된다고 합니다ㆍ 마음이 단단하면 실패를 빨리 회복시키는 힘이 생긴답니다ㆍ실패가 없으면 더 좋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꾸준히 써보렵니다

많이 추웠죠?

오래된 건물이라 단열이 되지 않아 왼종일 오들오들 떨었습니다ㆍ 실내에 있는 정수기 물 받이에 얼음이 얼었더라구요 우리 앙꼬님들 내일도 춥다하니 따숩게 보온 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한파

가끔씩 태풍이 오는듯한 바람이 몰아치네요ㆍ눈도 조금 쌓였구요ㆍ 최강 한파라고 하니 따숩게 옷 입고 머플러메고 단단히 준비해서 외출해요ㆍ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됩시다

아~~!

아뿔싸! 퍼즐 맞춰놓고보니 보상 앙꼬가 확 줄었네요ㆍ 실망스럽긴하군요ㆍ 점점 상향되는건 기분좋은데 말이예요ㆍ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또 미련이 남는단말입니다

설날

어렸을 때는 설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설빔이라도 생겼던 해는 그야말로 횡재였었다ㆍ 요즘엔 설이라고 옷사주는 일은 특별히 없는것같다ㆍ평소에 필요하면 언제든지 살 수 있으니까

연휴

연휴는 좋다 그러나 명절은 싫다ㆍ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 명절이다ㆍ 몸도 맘도 힘들어서 명절이 싫다 세배돈이 많이 나가서 부담 된다는 사람도 있고 부모님 용돈이 부담된다는 사람도 있다

행복하다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지금이 가장 젊고 지금이 가장 좋은 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오늘도 미스터트롯을 즐기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행복하다

까다로운 노총각 아들에게 맘에 든 아가씨가 생겼다는 말을 들으니 배가 부릅니다 그냥 행복합니다ㆍ 워낙 까다롭게 조건을 따졌던터라 장가 못갈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원하는 사람 만났다니 얼마나 기쁩니까ㆍ

명절인가?

주부들에게 명절은 한마디로 싫다ㆍ 돈 쓰면서 스트레스 받고 장만하느라 함드니까ㆍ 차례지내는것도 힘들고ㆍ 요즘에는 가정을 방문하는 친척들이 별로 없는것은 다행이다ㆍ 이전보다는 많이 달라진 명절인것은 분명하다ㆍ각자 즐기는 모양새로 바뀌고 있다ㆍ

추워요

오늘 너무 추운 날씨였어요ㆍ 각자의 일터에서 고생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그리고 내일 다시 봐요

치매예방

퍼즐 맞추고 앙꼬 획득하는 기쁨이 있어서 좋고 머리를 쓰다보니 치매예방 효과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ㆍ 그래서 시간 될 때마다 퍼즐을 맞춰봅니다

자기암시

나는 똑똑하다ㆍ 나는 멋쟁이다ㆍ 나는 부자가 되고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비가 내려서 좋았습니다ㆍ 저수량이 26% 비가 오지 않으면 3월쯤에는 제한급수해야된다고 하니 비내리기를 간절히 원했죠ㆍ 단비였지만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미스터트롯2

미스터ㆍ미스트롯을 통해서 코로나 시기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었죠? 우리나라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에 감탄을 했습니다ㆍ 놀라울뿐이라요

굿잠하세요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다는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죠ㆍ 그렇지만 우리 자신에게 인정해 주면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쓸개없는 여

제 친구가 오늘 쓸개 제거 수술을 한답니다ㆍ 친구야 내가 말이야 쓸개 빠진년이 될것 같아 라고 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ㆍ 쓸개가 없어도 크게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걱정이 덜 되긴 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행복하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보람되는 날들의 연속이기를 기도합니다ㆍ

그것이알고싶다

김치통속에 유기된 아기 경악스러운 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것이 안타깝다 그렇게 예쁜 아기를 부모란 자식이 자기 생명 보다 더 소중하지 않던가.

벌써!

1월의 중순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주말을 맞게 됩니다ㆍ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니 속히 가나니 날아가나이다라고 시편에 기록되었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인생사에 대해 훤히 아시나봅니다

그날이 그날

그날이 그 날같은데 해가 바뀐 새해 지난해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욕망뿐인것이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