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ostar22

Hello !

ANKO(now) : 132166448🪙

(total) : 160923096🪙

아니벌써!

벌써 달력을 두 장이나 떼어냈습니다 너무 빨리 달아나는 세월이 소름끼치게 야속하거든요ㆍ 그땐 몰랐었죠 우리의 인생이란것이 이토록 허무할 줄 말입니다

무기한

매일 매일 로그인 앙코획득하기위해서 노력하고있다 언제까지? 글쎄~~~! 기약없는 꿈을 꾸고 있는건 맞다ㆍ 그만 두자니 아깝고 미련이 가득하고 계속 하자니 기약없고 이를 어째?

건강하세요

부자가 되는 것도 중요한 일이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겠죠? 행복하고 싶어서 원하는것들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누릴 수가 없으니까요

물 부족

어제 저녁에 비가 내리긴 했는데 아주 조금 ㅡㅡ 간에 기별도 안가게 내렸네요 억지로 내린것처럼 말입니다ㆍ질퍽거리는 도로를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ㆍ 오늘도 행복합시다

친구

마음을 털어 놓고도 부끄럽지 않는 친구 걸음망 없이 수다를 떨어놓고도 염려되지 않는 친구를 만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잠 되세요

무조건감사

춥다고 투정할것도 아니고 덥다고 짜증낼것도 아닙디다ㆍ 가난이 뭔지 알아야 풍요로움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ㆍ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나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ㆍ

오늘도 걷는다

걸을 수 있을 때 원없이 걸어봅시다ㆍ 다리 아프면 못걸어요 어렸을 때는 침이 꼴딱 넘어가도록 맛있던 것들도 나이들어서는 맛을 잃게되니 어떤 음식이든 맛있다고 느껴질때 맛을 즐깁시다ㆍ살찔까 염려대신 운동으로 조절하면서 말이예요

오!필승 코리아!

4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추운 겨울을 지내보니 따뜻함에 감사할 수 있어서 좋다ㆍ 너무 좋은 나라에 살고 있음을 항상 감사한다ㆍ

최고로 좋은 날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고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날들을 만들어봅시다 화이팅입니다

비를 기다리다

수돗물 급수 제한이 눈 앞에 왔다고하니 심히 걱정입니다ㆍ 물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되는군요신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만물에 감사하는 오늘 되겠습니다

신나는 주말

주말 계획 세우셨나요? 일주일 눈 깜빡하면 가는군요ㆍ 여행을 좋아하는 이는 여행을 가고 집에서 쉬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방콕이 좋겠죠?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아봅시다

내리막길

인생의 황혼기를 지나 이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을 때에 큰 기쁨이 되고 기다림이 되는건 친구들인것같습니다ㆍ 그래서 늘 맘 통하는 친구 두 명이면 족하다고 했나봅니다ㆍ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둘 보다는 셋이 더 재밌고 좋습디다ㆍ

지혜로운 삶

낮과 밤이 교차하듯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안좋은 일도 있고 잘못한 일도 있었고 잘한 일도 있었지만 이미 지난 날들 아프게 후회하느니 경험이라 여기며 잊고 사는것이 편할것같소이다

오늘

오늘 잠들었다가 오늘 깨는 날을 반복하며 사는것같습니다 열한시 이전에 잠을 자야 예뻐진다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에도 깨어있는지 모르겠네요ㆍ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되겠죠?

에고고

겨우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퍼즐이 또 바뀌었넹ㆍ 으쨔써! 정신이 하나도 없구먼요ㆍ 퍼즐 맞추느라 머리를 써서 치매는 안걸릴것 같구먼요

포근해요ㆍ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는 끝이겠죠? 혹독한 추위마저도 빨리 지나가니 좋은 날들은 오죽 빨리 지나겠어요ㆍ 그땐 몰랐는데ㅡ 세월이 나이만큼 빠르게 간다는걸ㅡ 그땐 몰랐었죠ㆍ 그때가 가장 좋았다는걸ㅡ 아니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좋다는걸ㅡㅡ

포근해요

매섭던 추위가 지나간 것 같네요ㆍ 살맛이 납니다ㆍ 이젠 코로나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어요ㆍ 큰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나라를 보니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 좋은 나라인것같아요

반복연습

퍼즐을 잘 맞추기 위해서는 반복 연습이 중요하다는것을 실감 합니다ㆍ 점점 익숙해지니 재밌습니다ㆍ 시작하는 또 새로운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야호

2단계 퍼즐을 오늘 처음으로 맞췄네요ㆍ 새롭게 바뀌는것에 대해서는 적응하는게 쉽지가 않다니까요ㆍ 앙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려는 찰나였는데 퍼즐을 맞춤으로써 다시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어렵군요

변화에 적응 하는 것은 어렵군요 나이 탓이겠니 생각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야 될것 같습니다ㆍ 퍼즐 맞추는 노력에 비해 보상도 약한것 같고 점점 의욕이 떨어지려고 하는데 저혼자만 그럴까요?

선물

동생에게 화장품 선물을 받았습니다ㆍ 조카가 군인이라 아주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었거든요ㆍ 그래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ㆍ 화장품 향이 진하지 않아서 참 좋네요

홍시

홍시를 냉동 시켜 놨다가 해동시켜 먹는맛 끝내줍니다ㆍ 가을부터 홍시가 되어가는 감을 먹을때보다 냉동실에서 꺼낸 감을 해동시킨 홍시가 훨씬 맛있고 물리지 않네요ㆍ

행복

행복의 조건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일거라 생각합니다ㆍ살아 온 날들을 뒤돌아 보면 아이들 어렸을 때 가장 행복했던것같습니다ㆍ아기의 모습 하나하나 우는것조차 예쁘고 땡깡부리는것마저 얼마나 귀엽고 예뻤는지 생각해보는것만으로도 웃음이나옵니다ㆍ

굿잠

행복한 하루 만드셨나요?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배부르게 따순밥 먹을 수 있음을 감사하고 편히 누워 잠들 수 있는 집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