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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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ar22

Hello !

ANKO(now) : 1329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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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우주만물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선물입니다ㆍ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앙코를 방문하는 기쁨을 느끼게된것도 선물이죠? 앙코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건강 ㆍ행복ㆍ부 듬뿍 누리기를 바랍니다

당신덕분에~~

연어라는 시집에 이런글이 있죠ㆍ “밤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건 어둠이 배경이 되어주기때문이다” 혼자서는 아름다울 수 없는 세상 당신들 덕분에 내가 행복합니다ㆍ

좋은 예감

단통방에 들어가면 생동감이 느껴집니다ㆍ회원들의 질문에 신속하게 답해주시는 방장님의 친절함에서 성공예감이 느껴져요 앙코를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고 기대감도 큽니다ㆍ 오늘도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