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모양인데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잘나가는 걸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환경이 이러니까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 환경이 안 좋아도,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니까 잘 된 거야. 나에겐 능력도 희망도 없어.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외모도 별로니까. 내 인생은 죽은 나무고, 버려진 폐품이고, 차가운 아스팔트야 그런데선 절대 꽃이 피지 못하는 것처럼.. 과연

아침의 음악편지 (2022.05.27.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하니, 행복과 불행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겠지요. 밝은 날이든 굿은 날이든 긍정의 웃음으로 잘 마무리 하시면 행복할 겁니다. ♬The Power Of Love…Helene Fischer

아침의 음악편지 꽃잎이 모여 꽃이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됩니다.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되고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되듯이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됩니다. 작은 것에서 큰 행복을 찾는 소중한 하루 되세요^.^ ♬하얀나비…나훈아 https://www.youtube.com/watch?v=Cb2afbDWZ8Q

아침의 음악편지 (2022.05.25.수) 빨리 달리기만 하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지금 소중하다 생각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잊고 살기도 한다. 분주하게 달리다가도 때론 느리게 더 느리게 팔방을 돌아보자. 그래야 세상을 세심히 느끼게 된다. 그래야 그냥 스치고 지나쳐버린 소중한 것들을 다시 느끼게 된다. 때론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작은 쉼을 선물해 보는 것이 어떨까?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잔잔한 사람이 좋습니다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서로의 마음 굳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람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람이 좋습니다 들릴 듯 말 듯… 그렇게 가끔은 조용한 음성으로 “사랑해”라고 말 할 수 있는 조용한 사람이 좋습니다 바보 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지갑, 스마트폰, 우산을 잃어버리면 ‘아차’ 하고 바로 압니다. 하지만 ‘현재’ 라는 시간은 잃어버린지도 모르게 흘러갑니다. 과거에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며’ 현재를 희생했고, 지금은 ‘젊어 고생만 한 것을 후회’ 하며 현재를 소비합니다. 시인 고은 님은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을 내려갈 때 보았다고 노래했지만 올라갈 때 본 꽃을 내려갈 때 못 볼 수도 있는 것이

아침의 음악편지 (2022.05.19.목.)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는 버려진 돌멩이 일지라도 주춧돌이 되리라는 희망이 가득하듯이 희망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스리슬쩍…김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