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만족할만한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핸드폰 없으면 없는 데로, 있으면 있는 데로 일상에 영향을 미치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두면 삶이 풍요로워지는 도구,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하 하하 ㅎㅎ

기쁨을 표현할수 있어서 행복,감사할수 있는 일상에 행복 소통을 나눌수있는 친구가있어 행복 튼튼한 몸과 마음이 있어 가장 큰 행복 

인간의 정신은 여러 세대에 걸친 현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지니고 있는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문제는 여러 세대에 걸쳐 얽히고설킨 애착 관계의 결과일 때가 아주 많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고 싶습니다

미소는 때때로 듣기보다 더욱 더 강렬하게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처럼 느껴진다. 상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면 그로 인해 상대의 얼굴마저 달라 보인다.  

경고!  오직 한사람에게만 관심 가질 것 또 다른 사람에게 관심가지면 그 사랑은 깨어짐

생강은 진저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화합물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태양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마씨는 피부 손상을 막아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며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연구에서, 12주 동안 아마씨나 아마오일을 섭취한 여성들은 피부로의 수분 공급이 원활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녹차는 피부의 콜라겐을 태양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노화의 징후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Believe (믿다.) 사랑은, 믿음이라는 비타민을 먹고 큽니다. 반면, 의심은 의심을 먹고 자꾸 커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랑의 지속은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아름다울 수 있는 인연을 불행과 허무, 상처로 마감하게 하니까요. 상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필수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사랑할 것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책임지고 먼저 배려하고 돌보게 됩니다 돌봄은 곧 관심,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에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 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모두 저마다의 삶과,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각자의 방식과 걸음으로 인생을 걷는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봄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꽃피고 잎새 무성할 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가지들의 이름이  바로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 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은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하는 …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텅 빈 집에 홀로 있거나, 적적한 곳에서 혼자 오랜 시간 있게 되면 어쩐지 바깥이 궁금해져 내다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건강한 삶이란 여유과 긴장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잦은 술자리로 간이 피로한 데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를 앓고 있다면 도라지로 차나 반찬을 만들어 즐겨 먹어보자. 

가끔은 모르는 것을 알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모든 깨달음은 밤도 낮도 아닌 은연중에 찾아온다. ‘한 가지 일만 하면서 살수는 없겠다’는 나의 깨달음

사랑하라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사랑이 그대를 아프게 하더라도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면 호흡을 늦추고 마음을 가다듬어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