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게시글보며 힐링하기
모처럼 한가한 주말이 시작되네요. 그간 바빠서 제대로 올라오는 글을 읽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시간내어 주욱 살펴보려 합니다. 앙꼬 발전을 위해 관심이 많은 애정어린 분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네요. 앙꼬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부질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홀더님들의 소중한 글이 힐링이 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모처럼 한가한 주말이 시작되네요. 그간 바빠서 제대로 올라오는 글을 읽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시간내어 주욱 살펴보려 합니다. 앙꼬 발전을 위해 관심이 많은 애정어린 분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네요. 앙꼬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부질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홀더님들의 소중한 글이 힐링이 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재수하는 아들놈의 수능 가채점 결과 작년처럼 엉뚱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재수하느라 1년을 꼬박 힘들게 버티며 지내온 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어느 곳을 택하든 후회없이 준비했기 때문에 응원을 보냅니다. 작년 대비 점수가 크게 올라 상위권 대학도 가능할 것 같네요. 대학입시 대박…앙꼬 대박.. 같이 갑시다..
오늘은 수능일.. 작년에 이어 재수로 준비한 아들놈의 수능… 그동안 한것 만큼 잘 하기를 앙꼬로 응원해.. 앙꼬야 제발 도와 줘…. 셤 잘 보게… 화이팅!!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짙은 안개가 끼어 뿌옇네요. 그렇지만 오늘도 앙꼬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앙꼬와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오늘은 무척 바쁜 하루였습니다. 아침7시에 집을 나서 음성, 남청주, 세종 지역을 돌아보고, 대전에서 2회 미팅까지.. 상경하는 길에 엄청 막히던데요, 나중에 보니 10여대의 견인차가 사고차 운반하러 모였더군요.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길을 우회하려 결국은 휴게소에 와서 해결하네요. 혼밥을 하면서도 앙꼬 글쓰기를 생각하니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하루 열심을 다한 그대, 앙꼬가 응원합니다.^^
현재 홈피에서 앙꼬 글쓰기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별도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한 앙꼬 채굴은 세계를 통들어 앙꼬가 차별화된 가상화폐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고, 많은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유저의 가입이 활발해지고, 국내 가입자도 늘면서 이제는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 시스템 과부하를 일으키는 원인, 스팸이나 의미없는 글로 인한 찌푸림 등의 대상으로
어제 자정을 기점으로 코로나 격리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동안 무탈하게 잘 버텼다고 했는데, 어디에서 옮았는지 코로나에 걸렸었네요. 1주일간 방에 격리되어 지내는 동안 나름 생각을 정리해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앙꼬홀더사랑방 식구들과 톡으로 무료함을 달랠수도 있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식구들이네요. 무엇보다 글쓰기 자격 미달 상태였는데, 1일 14ㅡ15회 작은상자와 댓글 달기로 오늘 글쓰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간 가상화폐 변동이
월요일 새벽입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앙꼬너님들 모두 힘 내시고,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 한주가 되시길 바래요. 앙꼬 화이팅^^ 🍂 🥮 🍃 💕 💜 💏
●● 앙꼬홀더NFT는 앙꼬코인 공식 오피셜이 아닌 홀더개인의 홀더에 의한 홀더를 위한 NFT입니다. 따라서 앙꼬코인 공식 NFT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앙꼬를 만난지 만6개월이 되어 가네요~ 기억에 남는 것은 밤낮으로 앙꼬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운영자님, 처음 앙꼬를 소개해 주신 분, 글쓰기를 통해 공감을 나누었던 분들…….. 여전히 앙꼬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교류를 나누고 있지만, 특히 앙꼬를 재미있게 해
글쓰기 내용을 보면 최소 50자 이상을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혹 보면 단어도 아닌 철자를 기준으로 10개도 안된 것도 있습니다(외쿡). 무슨 말인지 알수도 없구요, 7자 써서 의견/제안에 있네요. 지금은 작동이 안되지만 글자 20여개 써서 밈에 올려지는 것도 있구요. 홀더수가 늘어 글쓰는 분이 많아 일일이 제재하는 것도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는지라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냥 두면 중구난방이
근래 들어 홈피 접속을 하면 자동 로긴이 안되고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넣으면 어떤 경우 정상 접속이 되는데, 어떤 경우는 에러로 뜹니다. 이를 무시하고 뒤로 가기하면 지갑이 영문으로 나오네요. 정상접속이라는 건데, 다른분들은 문제없으신가요? 궁금하네요? 저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니면 시스템 개선으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일까요??
지금 전송료가 무료인데, 홈피 앙꼬를 개인 지갑으로 모두 이동하셨나요? 조심하세요. 앙꼬 홈피에 밑천이 있어야 글쓰기 제한에 걸리지 않아요. * 밑천 : 1000만 앙꼬 이상 Now that the transfer fee is free, have you moved all of Homepi Anko to your personal wallet? Be careful. You must have basic funds at Anko Homepi to avoid writing
무분별한 글쓰기로 과다한 트래픽이 발생하는 문제,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참조글 찾기의 어려움, 홀더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글 등의 문제들을 복합적으로 해결하고자 제한을 하겠다는 취지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앙꼬는 글쓰기를 기반으로 하는 채굴이 특성이고, 그러한 글은 멋진 문장으로만 표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기준이 참 애매해 보입니다. 더구나, 홈피 앙꼬를 가스피없이 무료로 폴리곤 지갑으로 전송해 주신 서비스덕에 굳이
새벽에 일어나 내지갑을 살펴보았습니다. 내지갑으로 앙꼬 전송은 무사히 잘 되었더군요. 그런데, 유난히 짧은 보상내역을 보니 하트 보상이 0더군요. 순간 글쓰기를 안했나 싶었는데, 하트 ❤️ 보상이 없더군요. 하트 획득법을 보니 10월 중 ❤️ 보상 종료라더니 벌써 종료인가 봅니다. 아쉽지만 무료 앙꼬 전송, 보상 조율 때문인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앙꼬와 함께 주욱 갑니다. 개발자님을 믿고 변화에 적응하면서..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 미팅 끝나고 15시간 걸쳐(경유포함)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사무실에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앙꼬 글부터 씁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접속이 수월하더군요.. 글로벌 앙꼬 화이팅^^
앗~~ 앙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다는 뉴스네요^^ 화재로 인해 수천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다음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못하다는데, 하루속히 정상화되기 기원합니다. 우리 앙꼬는 이제 쭈욱~~ 정상적으로 가동되길 역시 기원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2일째입니다. 18시간(transit 포함) 이라는 긴 시간동안 공항에, 비행기에 갖혀 목적지인 세크라멘토까지 힘들게 왔지만… 잠을 거의 못잤네요. 새로운 날의 일정 때문에 좀 일찍 일어나서 앙꼬합니다. 15일 연속 출첵 달성을 위해.. 오늘도 확장하는 앙꼬 화이팅
출장 첫날, 11시간 걸려 LA공항 도착하여 연계 비행기 대기 중 글을 씁니다. 앙꼬 접속 엄청 빠릅니다. 보물상자 모두 뿌시고, 퍼즐 2개 풀고 글쓰기까지.. 10분도 안걸리네 요. 글로벌 진출로 더욱 접근성이 넓어지고 빠른 앙꼬!! 화이팅입니다. 😊 😊 😃 😃 ☺️
급작스럽게 해외로 출장을 가게되어 짐 싸는 중, 앙꼬 글쓰기부터 챙깁니다. 어서나 함께하는 앙꼬, 멀리서도 앙꼬 출첵 15일 달성 도전해 봅니다. 비록 배터리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지만, 노력해야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덜 춥게 느껴지네요. 한주간의 중앙인 수요일입니다. 내일 모레 지나면 또 주말이네요. 힘내시고 앙꼬와 더불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온체인지갑 전송은 급하지 않으면 점점 전송피도 낮아진다니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눈에 띠게 확장되어가는 앙꼬 화이팅..
현재 추천보상에 대한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일부 추천가입 어뷰징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기도 하지요. 저는 추천을 통해 앙꼬홀더 숫자가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뉴꼬너가 앙꼬너로 변하여 앙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앙꼬너 : 앙꼬사랑 정착홀더 *뉴꼬너 : 앙꼬사랑 가입초기 홀더 추천보상이 없던 시절, 저도 6명을 가입(무보상)시켰지만 현재는 1명만이 나름 앙꼬채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보다 원활해지지 않을까요? Wouldn’t it be easier to communicate? 앙꼬 탄생 약 6개월이 경과하면서 해외 유저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서로 다른 언어로 인해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자국어로 작성된 글이 공개될 경우, 영문 번역본이 자동으로 제공되도록 하면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근 접속 빈도를 보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언어 사용은 영어가 50%를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