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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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5329

안녕하세요 ~ 저는 지인을 통해 앙꼬를 알게 되어 날마다 앙꼬와 함께 생활하고 있네요~ 모든 앙꼬너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앙꼬 화이팅~

ANKO(now) : 10226378🪙

(total) : 110957310🪙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와 피해를 입는 사랑들이 있을까 걱정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밤새도록 비가 오고 하루종일 끊임없이 비가 오더니 피해자는 생기고 말았다. 피해자 없이 적당하게 내려 주었으면 좋으련만~

바램

비가 온다~ 해가 떳다 비가 오다 변덕이 심하다.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회수가 다른긴 다르다. 홍수가 나지 않도록 적당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앙꼬 ❤️

글쓰기 보상이 20000개에서 10000개로 줄었다. 너무나 많은 보상을 주기에 희소성가치는 떨어지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같은조건이니 10000개도 괜찮다~

몸의 저림

비가 오는탓일까! 온몸이 저리다! 안 아프던 허리도 아프고 몸 구석 구석 안 아픈데가 없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들었었지만 나름 나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는 어쩔수가 없나 보다~ 손발 저림은 있었어도 이렇게 온몸이 저리는것은 처음이다.

다리 시림

어제 선풍기를 너무 틀었나~ 다리가 시렵다고 느꼈었다. 그런데 자다가 몸은 더운데 다리가 시려서 잠에서 깼다. 몇년전 어깨와 팔이 시려워 고통을 느꼈을때가 있었다. 몇년간 노력끝에 낫았는데 이제는 다리가 시려워 고통 스럽다. 나이가 드니 선풍기도 오래는 못틀겠구나~

깨진 치아

치아가 또 깨졌나보다. 치이가 깨져 붙힌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깨졌던 치아가 또 깨진것이다. 씌우지 않고 붙혀도 되나! 염려스러웠었다. 그런데 염려한대로 뿌리쪽에서 깨진것이다~ 늙어가니 치아까지도 약해지나 보다~

피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어제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 수다 떨고 먹고 마시고 하느라 피곤 했나보다~ “에구~ 이제는 늙어서 아니 너무 익어서 친구 만나 수다 떠는것도 힘들구나~” 그래도 친구들 보는것이 너무 좋다.

상추

겨울상추가 있고 봄상추가 있단다~ 친구집에서 겨울상추와 봄상추를 가지고와 먹어 보았다. 맛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람은 죽을때 까지 배운다 했던가~

천둥번개

밤사이 천둥과 번개가 ~ 아무것도 모르고 잤다. 어제 친구들과 노느라고 피곤 했었나 보다~

앙꼬의 수도꼭지

트러스트지갑에 폴리곤으로 앙꼬코인 제대로 잘 한것 같은데 앙꼬줘라는 곳이 안보인다. 왜? 아직도 모르겠다. 그래도 앙꼬 홧팅

친구의 밭

친구의 밭을 보니 고추,가지,도마토가 탐스럽게 달려 있다. 약을 치지 않았단다, 집에 갈때 상추와 고추좀 따서 가라 한다. “어머나~ 너무 좋아라~” 집에 갈때 조금 따가지고 가련다.

친구의 시골집

친구가 시골에 집짓고 ~ 초대를 받아 다른친구 네명과 지금 친구집에 와 있다. 응애~ 태어날때부터 이웃을 하고 살았던 친구다. 경치가 참 좋다. 어렸을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 오랫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다. 이제는 늙어가 아니 더 익어가 언제까지 만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친구들아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

삼겹살

울케언니와 조카 세명이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언니와 조카는 밥을 먼저 먹고 있다. “엥? 왜 밥을 먼저 먹어? 고기 먹을줄 모르네~” 언니와 조카는 밥과 같이 먹어야 된단다. 나는 고기 먼저 먹고 밥을 안먹던가 아니면 조금 먹는것으로 하는데~ 언니와 조카는 후다닥 먹어버리고 나혼자 먹고 있다. 아~ 혼자 먹고 있으니 맛이 없어진다. “에이~ 고기 먹을줄 모르는 사람들과는 고기

용돈

조카에게 용돈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전에는 내가 주었는데 이제는 내가 받네~ 기분이 이상하다. 기특하기도 하고 받아도 되는건지~ 안받아도 되는데~ 그래 받고 또 주면 되지 결국 용돈도 품앗이 인것 같다. 조카야~ 고맙다~

앙꼬의 수도꼭지의 혼란

수도꼭지를 설치하고 틀었는데 물이 안나온다. “어~ 제대로 설치 했는데~ 뭐가 잘못 되었나?” 부방장님께 톡 하니 다른분께 연결 시켜주신다. 아마도 앙꼬의 관계자이신가 보다. 친절하게 알려 주시는데~ 나의 수도꼭지는 설치는 잘 했는데 물이 없어서 안 나오나보다. 기다리면 된다고 하신다. 부디 콸콸 쏟아져라~ 앙꼬 수도꼭지 화이팅~

매생이전

올케언니집 냉장고에 매생이가 한가득 ~ 작년겨울 식당에서 매생이전을 먹어보고 집에서 해먹으려고 사다놓고, 귀찮아서 냉동고에 보관중이란다. TV에서만 봐왔던 매생이전이 이렇게 맛이 있을줄이야~ 난생처음 매생이전을 해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 내가 만들긴 하였지만 올케언니덕에 맛있는 매생이전도 먹어보고~ 언니는 내동고가 비워져서 좋다고 하고~ 올 겨울에도 사다 놓을터이니 나보고 와서 해 달라 한다. 내가 올 수만 있으면 얼마든지~ 언니 오늘

조카의 선물

며칠전 “고모~ 고모는 선풍기 어떤 색갈이 좋아요?” 커다란 선풍기의 카라로그를 보여 주며 묻는다. 집안을 둘러보니 선풍기가 3개나 있어 필요하지 않은것 같은데 또 사려나? “하늘색이 시원해 보인다.” 그런데 어제 미니선뭉기가 택배로 왔다. 나에게 주는 선물 이란다. “고모 밖에 다니면서 사용 하세요~” 나에게 선물을 한것이다. “고맙다 ~ 잘 쓸께~” 조그마했던 아기가 어느새 성인이 되어 나에게 선물도 해준다.

조카의 머리카락

“다녀 오겠습니다.” 출근 하며 인사한다. “새가 알 까면 버리지 말고 가지고 와라” “네” 나와 조카의 대화다. 눈 밑으로 내려온 머리카락을 파마를 한것이다. 샤워하고 말리기만 하고 그냥 나가니 새집이 따로 없다. 머리를 더 자르고 다듬으면 더 이쁘겠는데~ “어이구~ 저놈의 머리카락 ~ 내 아들 아니다.” 언니의 말이다. “어디 보자~ 어찌해도 내 조카라서 이쁘다.” 나의 말은 빈말이 아니다.

인연

우리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 ❤️ 주고 받으며 ~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있으니 ~ 이것보다 더 좋은 인연이 어디 있으랴~ 언제 끊어질지 모르겠지만~ 이 또한 참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을 알기에 오늘도 열심히 ❤️ 를 꾹…

바세린의 효과

불에 닳은 후라이판을 손으로 만지고 말았다~ 지지직~~~ 앗 ~ 뜨거워~ 아~ 이건 바세린으로 안되겠구나! 그러나 우선 급하니 병원으로 가기전에 바세린통에 급히 손을 넣었다.(다행이도 급할때 쓰기 위해 주방에 두고 쓴다) 다행이도 내가 가지고 있는 바세린통은 큰것이었기에 손이 들어갔다. 바세린은 점점 녹아 묽은 기름으로 녹아가는 동시에 통증도 사라져 갔다. 20분 정도를 바세린에 손을 맡기니 어느새 통증은 말끔히

글쓰기의 시간

글쓰기 시간을 바꾸기 위해 밤에 쓰던것을 아침으로 바꾸었다. 아이구 ~ 아까뭐라~ 코인을 몇개를 못받은거야~

에어컨

벌써부터 에어컨을 틀어야 되나 망설였다~ 나는 혼자 있을때에는 될수있으면 에어컨을 안켠다~ 땀을 흘릴만큼 흘리고 샤워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다~ 내가 아니고 반차 내고온 내 조카가~ 시원하기는 하다~

순두부 찌개

순두부찌개를 끓였다~ 으~~~ 맛이 없다~ 이렇게 맛없는 순두부찌개는 난생 처음이다~ 여기는 올케 언니집이다~ 넣는 양념이 달라서일까~ 우리집이 아닌 다른집에서는 순두부찌개는 끓이지 말아야지~

누리호

드디어 성공이다~ 발사 할때마다 마음 졸이며 빌었다~ 성공하게 해달라고~ 순전히 우리의기술로 만들었기에~ 우리나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