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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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고 약속을 받았다

오늘 나에게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을 받았다. 나도 오늘을 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다. 오늘 그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나는 또 탄탄대로를 걷게 된다.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

방법은 또 있어

그 까짖것 뭘 그리 고심하나~? 또 하면 되고 방법은 얼마든지 또 있어.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방법은 있기 마련이야~ 하다보면 잘 될때도 있겠지♡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야!!

소통 부재

나는 등기 이사다. 상임 이사라고 불리고 있다. 그런데 요즘 이 상임이사직을 계속 맡아야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대표이사가 독단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결정을 사전 협의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공표하는 무모한 행위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 갈길을 가겠다

누가 뭐라든 나는 오늘도 내가 가야할 길을 가겠다. 설령 그 길이 잘못 들어선 길이라 할지라도!! 가다가 지치면 쉬었다 가고~ 어차피 가야할 그곳을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지!!

오늘 점심은 선지해장국에

오늘은 3.1절이고 휴일이다. 3월 첫날부터 노는 날이다. 물론 3.1절 기념식도 보고 그날의 의미도 되새겨 봐야겠다. 점심때는 선지해장국에 밥을 말아서 먹어야 겠다. 소주도 한잔 곁들이고~♡

배가 고프네

한시간 넘게 남았는데 배가 고프네. 이제 3월이면 11시부터 점심시간이다. 한달간의 식사시간이 또 바뀌면서 앞당겨 지니 좋겠지만 먹고나서 또 빨리 고파 지겠지. 사는 모습이다.

오늘은 하루 전

오늘은 2월28일 이다. 2월 마지막 날 하루 전이다. 오늘을 복되게 보내야 한다. 오늘을 즐겁게 지내야 한다. 오늘을 지낼수 있음에 무한 감사해야 한다. 어제는 그랬다. 어쩌면 내일이 없을지 모른다고. 그러나 감사하게도 오늘이 또 내게 왔다. 얼마나 큰 복인가~~!!♡♡

사랑하는 나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나의 능력을 믿는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잘 되리라 믿는다.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 나는 욕이 섞인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오늘을 좋아한다. 내일이 되면 또 오늘이 된다. 오늘은 나를 행복하게 해 줄것이다♡♡

오늘은 먹고 싶은것을 먹겠다

사람에겐 이렇다. 어제는 이미 지났으니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내일은 올지 안올지 모르니 역시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내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오늘이다. 그래서 오늘 나에게 잘 해 줄 필요가 있다. 우선 먹고 싶은걸 오늘은 꼭 사서 먹겠다~♡♡♡

내 사정을 주님은 아실까

나는 격일제로 출근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성수를 못한다. 정확히 격주에 한번 주일을 만나기 때문이다. 직장도 주님이 주신것 이지만 나의 이런 사정을 주님은 아실까. 모르신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당연히 주님은 나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시리라 믿는다. 참 고마운 주님이시다. 오늘도 주님의 따뜻한 보호속에서 즐겁게 근무해야 겠다!!

제품을 만드는 자들 중에서

인간의 삶을 위해서 수천만 가지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돈 받고 팔면서 제대로 만들어야지 사서 사용해 보면 형편없고 이따위를 물건이라고 만들어 냈나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들이 많이 있다. 이 따위를 물건이라고~~~!!

오늘도 내 방식대로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내 방식대로 살아갈 거다. 누구 간섭도 받지않고 내 스타일대로~!! 인간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서서히 혼자가 된다. 혼자 지내는 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외롭거나 쓸쓸하잖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다.

눈길이지만 서울 나들이

오늘은 우리회사에 중요한 이사회가 있다. 서울 사당역 근처에서~~ 다섯명 이사가 모여서 중요한 안건을 처리해야 한다. 아마도 오늘의 이사회는 아주 순탄하게 잘 진행될것 같다. 끝나고 나면 결정사항을 바로 공지하겠지만 500명 전 조합원들이 매우 좋아할 것이다. 이젠 그대로 주욱 가면 된다♡

오늘은 21일

오늘 출근해서 하루 즐겁게 일 하고 내일은 하루 쉬면서 놀고~ 내일은 이사회 모임 있어서 서울 갈것이고~ 이사회 끝나면 기분좋게 한잔할 것이고 이렇게 사는 거지~♡

오늘은 서울 나들이

지인이 하루도 걸르지 않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것도 새벽 여섯시경에~~ 특이한 것은 그 지인이 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한번도 꽃이 안들어가는 날이 없었다. 참 대단한 사람이다. 오늘 나들이는 그 지인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술을 함께 마실것 같다.

아무리 급해도 때가 있다

이제 그 제품이 나오기만 하면 된다. 제작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아마도 출시가 3월 보름쯤이면 될거라고 한다. 지금 제작에 한창이다. 많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 때가 돼야 빛을 본다. 세상은 뭐든 때가 있다. 잘 될거고 잘 되고 있다♡♡

와우 폰을 받게 되면

와우! We are We. 우리는 우리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곧 와우 폰을 지급받게 된다. 한대씩 갖고 개인 폰처럼 맘대로 사용하면 된다. 곧 돈이 되는 와우폰이다. 아마도 1주에 백만원씩~~ 나의 주식이 37주니까 삼천 칠백만원이나 된다♡♡

등기 이사 선임

나는 작은 신설회사에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지금은 초창기라서 무보수로 일하기로 했지만 회사의 수익이 창출되고 재정이 좋아지면 상응한 보수를 받게 될것이다. 대표이사.이사 셋.감사까지 모두 다섯명이다. 수익이 날것은 불을 보듯 뻔하니 내게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자!!

잘 나가는 사람

세상엔 크게 딱 두부류가 살고 있다. 물론 중간부류도 있지만 그건 빼놓고~~~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다. 예전엔 잘 나가던 사람이 어느 순간 이런저런 실패로 잘못된 사람도 있다. 따지고 보면 나도 잘못된 사람이다. 낙인찍힌 사람처럼 잘못된 부류! 기분이 나쁘다. 어떻게 해서든 옛 명성을 찾아야 겠다. 못할게 뭔가~~!!

과연 내친구는 몇이나 될까

핸드폰에 저장된 수 많은 사람들! 이 들이 모두 내 친구일까?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내가 힘들때 도와달라는 말을 한다면 과연 몇사람이나 나에게 얼마라도 도와줄까! 속이 답답하여 전화로 속내를 털어놓고 싶을때 늦은밤 전화를 하면 과연 몇사람이나 내 속내를 들어주고 위로를 해줄까! 그러고 보면 진정한 내친구는 한명이라도 있기는 한걸까!!

이대로 곧장 나아가자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 하건만 내가 나아가고 있는 길이 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가! 제대로 가고 있다고 믿는다면 왜 늘 이런가! 종착지는 보이지 않고 늘 그 길이 그 길인가!

월요일 같은 화요일

나는 오늘이 너무 좋다. 왜냐하면 긴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이기 때문이다. 월요일이면 더 좋았을걸 화요일이라 조금 아쉽기는 하다만~ 사람마다 느낌이야 다르겠지만 내 얘길 하는거니까! 아침부터 즐거운 이 기분을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 기분좋은 오늘~~♡♡

친군지 그냥 지인인지

나에겐 친구 한사람이 있다. 내가 미리 그리 생각해서 그런것 같다. 친군지 그냥 지인인지 모를 그런 어줍잖은 친구! 설날 아침 흔히 하는 인삿말을 문자로 보냈지만 지금 현재 답이 없다. 못 봤을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지가 먼저 인사한다는 생각은 왜 못할까! 어쩔수 없는 친구! 참 답답하고 어쩔수 없는 친구다.

꼭 명절때 가야 하는지

평소 주말연휴때 부모님 찾아 봬면 되지 꼭 도로 막히는 명절때 가야 하는지~~ 그야말로 쌩고생을 도로에서 다 한다. 평소 네시간이면 갈것을 아홉시간 열시간 걸리면서 왜 하필 명절때 가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평소 주말연휴를 이용해서 두세달에 한번정도 다녀오면 좀 좋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