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을 땅에 심으면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두듯 말도 이와 같습니다. 자기가 한 말로 자기가 열매를 거둡니다. 말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둡니다. 칼을 함부로 휘두르듯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을 하면, 오히려 자신을 해치게 됩니다. 그러나 착한 마음과 사랑으로 지혜롭게 말하면 자기가 좋은 걸 누립니다. 유익한 대화를 하십니다. 남을 흉보거나 헐뜯는 말, 냉소적인 말, 비웃는

빌립보서 4장6~7절 말씀 6.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 하나님을 향해 기도이고 너가 원하는것을 아뢰는것이 간구이다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행위 있는 믿음♡ 눅10:30-37)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야고보서에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온전케 함이라. 영혼 없는 믿음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너희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했다. ‘프랭클린’은 [일하는 농부는 앉아있는 신사보다 존귀하다]고

♡인테리어♡ 아름다운 곳을 보게되면 반하게 됩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어 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 최고의 인테리어를 보면 아름다움에 놀랩니다.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표현함으로 보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우리도 삶의 인테리어를 잘하면 그 사람을 볼때마다 감탄사가 나오며 우러러 보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지저분하고 더러우면 피하고

♡행위 있는 믿음♡ 눅10:30-37)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야고보서에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온전케 함이라. 영혼 없는 믿음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너희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했다. ‘프랭클린’은 [일하는 농부는 앉아있는 신사보다 존귀하다]고

♡시간은 금이다♡ 형이 경영하는 인쇄소에서 조용히 일하던 젊은이가 있었다. 젊은이는 여기에서 출판을 배우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작각가 되었다. 나중에는 자연과학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피뢰침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정치인까지 되어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다. 이 사람이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을 만든 프랭클린이다. 그는 평소에 늘 이렇게 주위 사람들에게 강조했다. “시간은 한번 잃어버리면 찾을

♡시간 요리♡ 어머니는 정말로 대충 김치를 만들고, 대충대충 하는 것 같은데도 평생동안 아내가 해준 김치보다 맛이 있었다. 똑같은 재료라도 누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전혀 다르다. 시간 요리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하루 24시간도 자신이 어떻게 버무리고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는 이미 수정 불가능하고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현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요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완성품♡ 기계를 조립하여 완성되면 공장이 가동이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도 조립하지 않으면 그냥 부품에 불가합니다. 부품들이 모여서 완성해야 원하는 기계가 만들어집니다. 자동차도 부품들을 연결하고 끼우고 조립하여 하나의 완성품이 탄생됩니다. 냉장고도 그렇고 모든 가전제품과 모든 것들이 그러합니다. 집도 만들어진 부품들을 조립하여 만들면 멋들어진 집이 됩니다. 원자폭탄도 수천 수만개의 부품들을 모아서 조립하여 완성시켜야 터지는 것입니다. 고로 인생은

♡하나의 위력♡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1년이 된다. 오늘이 3만번 모여 인생이 된다.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중에서)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각이 만들어지고 각들이 모여서 모형이 만들어집니다. 계곡물이 모여서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서 강이 되고 강들이 모여서 바다가 된다. 한사람들이 모여서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 낚시 바늘 이야기 🏵 물고기는 낚싯바늘에 걸리면 대개 도망치려고 낚싯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럴수록 낚싯바늘은 더욱 깊이 박히고 만다 그런데 가끔씩 영리한 물고기는 오히려 낚시꾼이 있는 쪽으로 빠르게 헤엄침으로서 줄을 팽팽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바늘털이를 하여 낚싯바늘에서 벗어날 기회를 노린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떻게든 거기에서 도망치려고만 한다 물고기처럼 현실이라는 어려운 문제의 바늘에 걸리면

☞ 표현하지 않은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갈망으로 부지런히 걸으면 사막에서도 강을 만드시며 광야에서도 길을 만들어 주십니다. 말씀과 기도와 순종이 멈추는 그 자리 있던 길도 없어지고 흐르던 강물도 말라 버립니다. 주님께 날마다 순간마다 사랑과 감사의 고백을 해야

♡역사의 발전♡ 우리는 매일 같은 낮과 밤을 맞이하고 살아갑니다. 이와같이 역사는 반복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가서 같은 날을 맞이하지만 날마다 조금씩 차원높여 살어야 합니다. 날은 같은 날이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창조되고 있습니다. 역사는 다람쥐 챗바퀴처럼 제자리를 계속 멤도는 것이 아니고 거대한 회오리 바람인 토네이도처럼 갈수록 거세게 돌면서 커지듯 진화하고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도전과

♡이무기와 용♡ ‘용 못 된 이무기’란 말이 있다.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풀이돼 있다. 이무기는 용이 되려면 1000년을 수련하다가 때가 되어 여의주를 물어야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한다는 전설이 있다. 아무리 이무기라도 여의주를 물지 못하면 영원히 이무기로 징그럽게 기어다니는 거대한 뱀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분골쇄신♡ 기대와 부푼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친구의 배신. 흐름을 읽지 못한 실수, 직원들의 방종과 무책임, 여러 요소들로 인하여 사업이 망하였다. 사업으로 무너진 내 마음속 잠재적 의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만한 대전환이 필요했다. 분골쇄신(粉骨碎身)의 마인드로 접근하지 않는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다는 절박함이 들었다. 분골쇄신이란 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로서 완전히 새롭게 최선을 다한다는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하나의 비유로 말해 주겠습니다. 차를 주인이 정지시켜 놓았는데 주인이 행하지도 않는데 차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면, 주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혼돈의 세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고로,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한 것만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세상만사도 그러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신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송어 낚시♡ 한 노인이 송어 낚시를 하느라고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었다. 지나가던 청년이 이 노인을 유심히 보니 다른 사람들은 송어를 잘 낚지 못하는데 유독 이 노인만은 쉽게, 또 많이 낚는 것이었다. 신기하게 여긴 청년이 노인에게 “노인장께서는 어떻게 이처럼 낚시질을 잘하실 수 있습니까?” 노인은 기분좋은 마음으로 청년에게 말했다. “송어 낚시를 하는 데는 네 가지 비결이 있네.

♡푸는 자가 주인공♡ 자기 의문과 시대 의문, 인생과 영적인 의문을 풀어 주면 그가 구원자 입니다.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은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가 되었습니다. 은 골리앗을 죽여 이스라엘 민족의 국방 문제를 풀어 주고 왕이 됐습니다. 엘리아는 3년 6개월만에 가뭄의 문제를 해결하여 그 시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욥은 절대 인내함으로 절대

♡행위 있는 믿음♡ 눅10:30-37)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야고보서에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온전케 함이라. 영혼 없는 믿음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너희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했다. ‘프랭클린’은 [일하는 농부는 앉아있는 신사보다 존귀하다]고

♡하나의 위력♡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1년이 된다. 오늘이 3만번 모여 인생이 된다.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중에서)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각이 만들어지고 각들이 모여서 모형이 만들어집니다. 계곡물이 모여서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서 강이 되고 강들이 모여서 바다가 된다. 한사람들이 모여서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하나의 비유로 말해 주겠습니다. 차를 주인이 정지시켜 놓았는데 주인이 행하지도 않는데 차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면, 주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혼돈의 세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고로,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한 것만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세상만사도 그러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신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좋은 점 바라보기♡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의 단점만 보이고, 뭘해도 이뻐보이지가 않다. 사람은 마음은 참 무서운 것 같다. 그러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부족해도 실수해도 용서를 잘 한다. 나쁜 감정은 암세포처럼 그냥 놔두면 계속 감당할수 없도록 퍼지게 되어있다. 상대에 대한 나쁜 감정은 표정이나 태도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대도 나를 싫어하게 되고, 그것을 보고 나도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하나의 비유로 말해 주겠습니다. 차를 주인이 정지시켜 놓았는데 주인이 행하지도 않는데 차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면, 주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혼돈의 세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고로,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한 것만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세상만사도 그러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신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아테네의 한 극장에서 국경일을 기념하는 연극이 공연되고 있었다. 한 노인이 좀 늦게 극장 안으로 들어섰는데, 초만원이라 앉을 자리가 없었다. 아테네인들은 “저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수군댔다.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누구 한 사람 자기 자리를 양보하는 이는 없었다. 노인은 천천히 외국인석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스파르타인들이 벌떡 일어나 서로 자리를 내주었다. 이 광경을 본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