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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우리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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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용의 해!! 설날을 맞아 소중한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용의 해!! 설날을 맞아 소중한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가오면 누구든지 비를 맞습니다. 그러나 누구는 우산을 준비하고, 누구는 자동차로 다니고, 누구는 비를 맞고 다닙니다. 구름이 끼고 눈보라고 치는 인생의 겨울이지만, 이럴수록 눈보라의 근원지인 구름을 향해 푸른 용처럼 날아 오르면 결국은 구름을 뚫고 찬란한 해를

혼을 담아서💓💓💗💗💗

♡혼을 담아서♡ 이중섭과 박수근의 업적을 이어갈 천재 화가 ‘몽우 조셉킴’은 여전히 병마와 싸우며 그림을 그릴 때는 온종일 밥도 굶고 며칠씩 잠도 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병에서 오는 고통과 불안을 자신만의 예술을 꽃 피우는 영감의 원천으로 승화시키며 그림 한 점을 유언을 쓰는 심정으로 두문불출하며 그림만 그리는데, 토마스 마틴은 몽우 작가를 “세계 미술계를 뒤흔들 젊은 거장”이라

4강 가~~즈아!!🙏🙏🙏🙏👍👍👍

♡금메달♡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모든 일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같이 행해보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합니다. 모든 분야 운동선수나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 등

생각이 났을때 기록하라!

♡생각이 났을 때 기록하라♡ 생각났을 때 행하심을 기록해 놓고 행해야 그 때 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해 놓은 것도 잊으면 쓰지를 못합니다. 지혜로운 자도 관심이 없으면 바로 잊어버립니다. 생각에서 잊으면 다 잊습니다.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기억하고 있어야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해야지 하고 생각이 났는데 다른일을 하느라 잊어버려서 못한일이 많습니다 고로 생각났을

아멘 🙏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말끝마다 감사♡ 원래 기독교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땡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땡큐'(Thank)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그것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혓바닥에게 ‘감사합니다.’는 말을 버릇들이기 전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자녀를 하나나 둘만 낳다보니, 과보호 속에서 유아독존, 자기중심, 이기심으로 살아온 아이들이 도무지 ‘감사’라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감사😊🙏😊

♡감사하면?♡ 감사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하면 몸과 마음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감사하면 은혜와 사랑이 넘쳐 납니다. 감사하면 모든 환경이 감사할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하면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하면 물질도 들어오고 때로는 돈도 생겨납니다. 감사하면 이상하게 기운이 솟고 용기가 납니다. 감사하면 세포가 활성화되고 깨어납니다. 감사하면 이상하게 기쁨이 솟고 더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하면 모든 사람이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돈안들고

행복 비결

♡행복 비결♡ 탈무드에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중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고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감사합니다 👋 👄 😘 👋

♡말끝마다 감사♡ 원래 기독교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땡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땡큐'(Thank)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그것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혓바닥에게 ‘감사합니다.’는 말을 버릇들이기 전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자녀를 하나나 둘만 낳다보니, 과보호 속에서 유아독존, 자기중심, 이기심으로 살아온 아이들이 도무지 ‘감사’라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 👄 😘 👋

♡두 벌의 안경♡ 루즈벨트 대통령은 항상 두 벌의 안경, 즉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한 것과 멀리 보는데 사용하는 것을 지니고 다녔다. 그가 마지막 정치 선전을 위해 밀워키 시에서 연설 할 때 ‘쉬렌크’라는 남자가 대통령를 향해 총을 쏘았다. 의사가 대통령의 조끼 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이 총알을 튕겨내어 빗나가게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성경 말씀 🙏

☞ 나의 삶은 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알면서도 눈앞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에 반응하기 바빠 주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내 하루 속에서 진정한 평안은 오직 주님 안에 있으며 세상 어떤 것도 줄 수 없음을 다시 기억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나의 방패 되신 주님 안에 있으면 안전함을 믿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나의 삶 속에서,

때가 중요하다

♡때가 중하다♡ 감나무에서 열리는 감은 홍시가 되어 감이 빨갛고 탱탱하게 영글었을 때 따야 최고로 맛이 있습니다. 그 때를 지나서 따면 열매가 축 쳐지고 쭈그러지고 떡감이 되어서 맛이 없어서 새들이 쪼아 먹거나 그냥 땅에 떨어지고 맙니다. 이와같이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실천을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하루를 계획하고 힘찬 시작을

성경 말씀 🙏

마태복음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건강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성실하게 살아가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성된 종🙏🙏🙏

평범한 일상의 어느 순간이 엄청난 인생 전환점으로 가는 기회가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나는 큰일을 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하찮은 일은 어울리지 않아”라는 태도를 버리고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 한순간 한순간에 겸손히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성경 속 믿음의 영웅들을 보면 상황과 환경이 척척 열려서 그 일을 해냈다기보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라도

오염🥵🥶🤢

♡오염♡ 이제 오염은 하늘과 땅, 바다, 물고기, 동물, 과일, 채소들에게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성비, 오존층의 파괴, 지구 온난화…….혹시 자연이 미쳐버린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이렇게 만든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그 대가로 우리 자신까지 파괴하게 된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자연의 작은 존재들까지 보호하지 않으면 자연도 우릴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스테니슬라우스 이와같이 자신의

긍정의 힘👍

♡뉴튼의 걱정♡ 난로가에 앉아서 책을 읽던 뉴턴이 갑자기 큰 소리로 하녀를 부르더니 “난로불이 너무 뜨거우니 불 좀 낮추라”고 말한다. 타오르는 장작불을 낮추긴 쉽지 않다. 하녀는 잠시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선생님께서 의자를 조금 뒤로 물리시면 되지 않겠어요?” 불을 낮추는 것과 의자를 뒤로 물리는 것. 어느 편이 더 쉽겠습니까? 대개 근심.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시시한 것부터

성경 말씀 🙏

☞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의 핵심은 남과의 비교입니다. 그런 비교를 통해 종종 우월감에서 비롯된 쾌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세상은 넓고, 나보다 많이 가진 이들은 넘치기에, 비교라는 굴레에 들어선 순간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하는 것을 당장 멈추는 게 필요하나, 사실 비교는 꽤 본능적인 유혹이기에 이를 멈추기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비교를 생산적인 비교로 바꾸는 것입니다. 생산적인

사람의 마음 ❤️ 💕 💞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환난과 고통을 받을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건강할 때’와 달리‘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거친 파도칠 때와 평온할 때의 바다 상태가 다르듯이 마음에 풍랑이

감사합니다 👋 👄 😘 👋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일할수 있는 능력과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받으며 살아가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이 다 잘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감사,사랑,행복,축복,은혜 주심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성경 말씀 🙏

고린도전서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는 장차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염려는 무엇인가?

♡염려는 무엇인가?♡ worry라는 영어 단어는 merimnao라는 희랍어 동사에서 생겼다. 그런데 이 단어는 “나누다”라는 의미의 메리조와 “마음”이라는 의미의 누스라는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그러므로 염려란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이다. 염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분열된 사람이다. 염려는 죄악이다. 염려는 인간의 신체에도 해롭기 때문에 죄이다.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음을 한 곳에 쏟는 사람보다 염려하는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 영국의 위대한 성자, 기도의 성자인 죠지 뮬러는 이렇게 말했다.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다. 그러나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성경에 염려하지 말라는 언급이 365회 있다. 내일의 염려, 경제 걱정, 자식 걱정, 회사 걱정, 부모 걱정, 나라 걱정, 친구걱정, 생활 염려, 우리는 모두 염려와 걱정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감기가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게으름

♡게으름♡ 〚마태복음 25장 14-30절〛을 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주인이 타국에 갈 때 자기 소유를 맡겼다가, 돌아와서 게으른 종에게 말하기를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며 그에게 맡겼던 것을 빼앗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쫓았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찾고 구하며 행하는 자들은 얻고 누리고, 게으른 자들은 굶주리게

성경 말씀 🙏

☞ 역설적으로 우리는 대낮이 아닌, 빛이 사라져 버린 한밤이 되어야 빛의 존재를 더 쉽게, 그리고 더 환하게 느낄 수 있듯이, 인생에 답이라고 믿던 조명들이 내 앞에서 사라지고 하나둘씩 내 주변에서 꺼져버릴 때, 즉 삶의 방향과 목적을 상실하여 칠흑같이 어두움을 느끼는 바로 그때야 비로소 끝까지 나를 비춰주고 계신 하나님의 빛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