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공사로 인해서 하루 종일 땅 파고 배관 묻고 아휴~~ 힘들어… 이제 마무리 되어서 내일 부터 쉴수 있을것 같은데 또 동생 이사를 도와줘야 해서 못쉬겟네요.

하루종일 하수구 뚫는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녔드만 왜 이리 피곤한지… 오늘은 푹 쉬고 싶네요~

동생이 이사 하는 관계로 집 청소좀 조금 했더만 오늘은 온몸이 아프네요. 오늘은 푹 쉬어야겟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될뻔 했는데 코인만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에휴 이제는 제발 상승 곡선 좀 가보자…

휴일 휴유증인지 온 몸이 뻐근하네요. 정신없이 휴일 보냈는지 아직도 몸이 정상으로 돌아 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힘드네요

아는 지인 분 어머니 돌아가셔서 땅끝 마을 해남에 다녀 왔더만 무지하게 피곤하네요. 오늘 빨리 쉬어야겠어요

이제는 천천히 외출 준비를 해야겠네요. 딸님과 함께 영화 보기로 하여서 슬슬 준비 하고 외출 준비 해야겠습니다. 맛난 점심도 먹고 영화도 보고 다시 돌아 오겠씁니다..

와이프 몰래 비상금으로 코인에 물타기 하엿지만 그것마저도 실패네요.. 그것도 오늘 와이프한테 걸렸습니다. 몇일간 노심초사 하였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 하엿네요.. 빨리 원금 아닌 비상금 원금이라도 빨리 찾고 싶네요..

나른한 오후 입니다. 주말을 앞둔 시점이라 벌써 마음이 들떠 있네요.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딸과 함께 데이트 하기로 했네요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맛난 점심도 먹어야겠어요~~ 참고로 전 아빠임….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 가고 있네요.. 바쁜 나날들 속에 앙꼬와 함께 오늘도 마무리 해봅니다. 앙꼬 회원 여러분 다들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어릴때도 철부지 나이들었어도 아직 철부지… 잘난것도 없으면서 잘난척 하는 철부지.. 언제쯤 철부지에서 탈출 할까요 ㅠㅠ

가족들 전부 환자들 밖에 없네요 ㅠㅠ 와이프 부터 아이들 까지 아파서 거의 매일 병원에 가게 되네요… 하루 일상이 병원 부터 가는게 일상이라뉘~~

최고의 시나리오가 토토넘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거 같네요. 토토넘 ucl 가고 흥민이 마지막 경기에서 최소 2골이상 넣고 득점왕 가즈아~~~ 코인 떡상도 가즈아~~

요양 병원 십 몇년 병치례 하시다 몇일 전 아버님 곁으로 모셔다 드렸네요. 가슴 한 곳 뻥 뚫린 것 처럼 아프네요 코로나로 몇년간 병문안을 못해 얼굴 한번 제대로 못봣지만 다행히 돌아가시기 전에 병문안 잠깐 풀려 가족들 얼굴 다 보시고 보낸것 만으로 마음의 위로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