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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님

건강한 삶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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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 데 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인생에 벗 하나 있다면 그리 자주 세상이 나를 속이지는 않지만 가끔 속일 때면 ‘다 잊어 버려’라는 말로 가슴까지 촉촉이 눈물 맺히게 하는 이슬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어쩌다가 마주치는 벼랑끝에서도 덥썩 두 손을 잡고 ‘포기 하지마’라는 말로 다시 뜨는 내 안의 작은 불빛 등잔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왠지 쓸쓸하고 허전할 때 한 줄기 바람처럼

운명자루

사람이면 누구나 다 메고 다니는 운명자루가 있다 어디선가 읽은 이야기인데 사람이면 누구나 다 메고 다니는 운명자루가 있고, 그 속에는 저마다 각기 똑같은 수의 검은 돌과 흰 돌이 들어 있다더구나. 검은 돌은 불운, 흰 돌은 행운을 상징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일은 이 돌들을 하나씩 꺼내는 과정이란다. 그래서 삶은 어떤 때는 예기치 못한 불운에 좌절하여 넘어지고, 또 어떤

윤형방황

* 윤형방황 * (1부) ‘사막’ 지역을 여행하다가 ‘나침판’을 잃어버리면 ‘방향감각’도 같이 잃게 됩니다. 목적지를 향해 계속 가는데도 한참 지나고 보면 제자리 근처를 맴도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넓은 운동장 같은 곳에서 눈을 가리고 똑바른 ‘직선 길’ 100’미터’를 걸어가게 하면 걷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20’미터’ 쯤 가게 되면, 직선으로 가야 할 길에서 4’미터’

오늘기도

오늘의 말씀 기독교인으로서의 한 부분은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 없이는 우리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식적인 선택으로 나쁜 행실과 죄악 된 습관에서 벗어났으며,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내어주신 거룩한 삶으로 눈을 돌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 저는 겸손히 죄악 된 길에서 떠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당신과 주님을 따르기로 했을 때 한

삶 의 맛?

‘나는 요즘 시대에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버거워진 순간, 나의 “삶의 맛” 을 찾아 삶의 실험을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했다. 본향같은 시골마을의 소박한 시간의 경계를 집에서 밀을 갈고 빵을 구워 먹으며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찾을수있을다까? 소크라테스처럼 삶에 질문을 던지고, 소로처럼 순간을 음미하며 살아 보고픈 맘! 드디어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맛’을 진지하게

‘나는 요즘 시대에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버거워진 순간, 나의 “삶의 맛” 을 찾아 삶의 실험을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했다. 본향같은 시골마을의 소박한 시간의 경계를 집에서 밀을 갈고 빵을 구워 먹으며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찾을수있을다까? 소크라테스처럼 삶에 질문을 던지고, 소로처럼 순간을 음미하며 살아 보고픈 맘! 드디어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맛’을 진지하게

시대

테슬라의 머스크는 빠르면 2030년이면 인간이 운전대를 잡으면 불법이 될거라 얘기했다. 지금 시대는 30년 동안의 자유주의에 관해서 종말을 얘기한다. 앞으로 30년은 제국은 블록화가 되가고 서로의 이념이나 사고가 큰 걸림돌이 되는 세상이 온다. 이는 신 냉전의 시작이고, 신자유주의가 했었던 자유 무역의 기치인 더싸고 좋은것을 위해 국경이 없었던 모델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이 도래한거다. 오일이 세계의 중심축 였고 그러나

사람

‘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 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ㆍ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괜찮은 사람’. 누구에게든 굉장한 칭찬입니다. 스스로

공간바꾸기

중국 어느 목 좋은 곳에 식당이 있었다. 이 식당의 골칫거리는 출퇴근자들의 자전거 무단주차 였다. 식당 주인은 이를 막기 위해 부탁도 하고 협박 도 하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해봤다. 하지만 백약이 무효했다. 그러던 중 어느 젊은 종업원이 기발한 묘책을 냈다. 종 업원의 아이디어를 들은 주인은 짤막한 경고문을 적 어 담벼락에 붙였는데 이후 모든 자전거들이 자취를 감췄다.

영국BBC행복헌장

영국 BBC ‘행복 헌장(章)’ BBC방송국이 자체 ‘행복위원회’를 구성하여 “How to Happy?”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만들어 낸《幸福憲章》이 있다. 영국 BBC의 幸福章》은 행복을 위해 실천할 열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 행복하고 싶은가!? ·운동을 하라. 걷기 운동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을 하라. 2. 행복하고 싶은가!? ・좋았던 일을 떠올려라. 하루에 좋은 일을 다섯가지

생각의차이

● 생각의 차이 마태복음20: 20)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 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 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

헌신

주님께 우리의 일을 헌신한다는 뜻은,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삶을 맞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는 주님의 말씀에서 배운 것들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에 우리의 신앙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우리가 세운 삶의 계획들이 주님이 세우신 계획들과 일치됨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게 되며, 그것을 언제나 올바른 길이 될 것입니다. 기도 아버지,

동행

“동행” 이젠 동행은 서로에게 선물할 기쁨임을 알고 핵심이 바로 어우러 짐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선사하고 당신이 나로 인해 그리고 내가 당신으로 인해 성장할 수 있을 때 동행의 의미는 더욱 빛날 것이다.

처서

처서(處暑)의 한자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무를 처, 더울 서. 즉, 더위가 멈춘다는 뜻입 니다. 처서는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입니 다. 옛날부터 처서가 지나면 여름의 햇볕이 점 차적으로 줄어들어 예전만큼 자라지 않기 때문 에 밭의 풀을 깎거나 산소 벌초하였다고 합니 다. 우리 조상들은 처서가 지나면 추석을 맞이 하기 전에 벌초를 하며 성묘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주님께 우리의 일을 헌신한다는 뜻은,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삶을 맞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는 주님의 말씀에서 배운 것들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에 우리의 신앙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우리가 세운 삶의 계획들이 주님이 세우신 계획들과 일치됨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게 되며, 그것을 언제나 올바른 길이 될 것입니다. 기도 아버지,

행복한 하루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밝고 다채로운 삶이 “묵은 하루”가 가고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 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 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핵심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의 상황을 모르고 나의 상황만 알고 있다면 한번은 승리하고 한번은 패배한다. 적의 상황을 모르고 나의 상황도 모르면 매번 전쟁을 할 때마다 필히 위태로워진다. ※유래 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아니하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의 실정을 모른 채

신체 의 이상

간단한 한의학 우리 몸의 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 할까요? 1. 위는 차가운것을 두려워 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 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 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 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것을 두려워 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

인터러뱅

세상에는 여러 가지 문장부호가 있다.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따옴표(“”) 제품도 마찬가지다. 생활의 쉼표 같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느낌이 확! 오는 제품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제품은 어떻게 표현할까? 물음표+느낌표=인터러뱅

우리몸 과 물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 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 사력은 12%씩 떨어진다. ●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감성의 촉

감각을 살려라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 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 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면 감각부터 잃기 쉽습니다. 몸이 병들면 손끝 발끝의 감각부터 무디어 집니다. 더듬이를

바쁜세상

너도 나도 바쁜 세상!! 유치원생도 바쁘고 초등 중등 고등 학생 직장인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바쁘다고 한다. 모두가 바쁜 세상에 사람들이 교통 체증을 겪거나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참을성을 잃는 모습은 전혀 낯선 광경이 아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요즘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참을성이 더 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알게 되면 아마 놀라게 될 것입니다.

화!

화를 잘 다스리려면! 어떤 사람은 어린 아이처럼 발끈 화를 낸다. 어떤 사람은 폭력적이 되어 말이나 물리적인 행동으로 그것을 나타낸다. 다른 사람들은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속으로는 감정이 들끓고 있다. 어느 젊은 여자가 “나는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냉랭해 지고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라고 말한 바와 같다. 또 다른 사람들은 자기 차의 운전대를 잡고서 차를 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