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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고난

곡물전쟁이 시작된 듯 합니다. 식량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있다. 기후이상,환경오염 등으로 식량고갈이 일상화 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 이면엔 벌들의 죽음으로 수정 자체가 불가하다는 것. 큰일입니다. 인간들의 욕심이 자초한..

황사. 비. 봄.

봄이면 어김없이 한반도를 먼지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다. 만주의 황토 사막이.. 특히 만주 몽고지역의 가뭄과 산불은 매년 연례행사가 된지 오래다. 그나마 우리가 좀 쾌적하게 몇일이라도 숨을 쉬려면 비가와야한다. 강풍을 동반한..

보험의 경제학..

세상에 손해보는 짓하는 사람은 극히 더물다.마물며 기업은 더더구나 말이 될 수 없는 일이다. 상호부조를 바탕으로 탄생한 보험은 애초부터 경제학의 이론은 없었던 모양이다.그런데 요즘도 그럴까?

신세가 한심한 길냥이 ..

동네 냇가에 세력에 밀린 길냥이가 쭉널어진 배를 끌고다닌다.당연히 창박한 눈동자에 눈치가 가득하다. 내 신세와 같구나 하다가 웃음이난다. 그래도..살아야지.. 먹이를 줘도 먹지를 못하고 뺏긴다..

북한이라는 집단..

인터넷이 정보의 보편화를 이른치도 꽤나 지났는데, 어린나이의 청년을 종교집단 교주처럼 떠받드는현실, 보복 핵병기들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끊임없이 시험하는 그들..우리 한민족은 똑똑한데..하여튼..미스테리

벚꽃없는 벚꽃축제..

날씨가 너무 더웠다 비까지 오니 벚꽃은 더 이상 나무가지에 기댈 수 없다. ㅎㅎ 그래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EPL의 오늘

아스날의 아르테타라는 감독이 클로즈업이 안되고 있다. 돌풍을 일으키고있는데도.. 리버풀 첼시의 부진, 콘테의 고집, 하위권들의 도토리키재기, 단연 아르테타의 용병술..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이선희아주머니의 이 노래는 늘 가슴 멍하게한다. 비가온다.봄비가 이 야밤에.

암.좌절.희망.무감각.

내 식구가 암이란다.다발성 .유전이라 마음의 준비는 해왔는데도..집안이 쑥대밭이다. 아프다.가슴이. 무감각으로 살 수가 없다.고통이

장?국회의원

깜짝놀랐다.공무원에게 개갑질하고도 사과가 없다. 인성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원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평균 인성이 저런것일까? 내가 부끄럽다.

암이라는 병

의학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건만 아직도 치료제를 발견하지 못한 병들이 있다. 발병원인도 치료제도 분명 우리의 육체에서 찾아야할텐데.. 지금 이 순간에도 놀라고 죄절하고.

할미꽃의 아름다움?

어릴적 아름답다는개념을 모르던시절 난 우연히 산에서 할미꽃을 ㅏㄹ견했다. 그런데 난 왜 그 꽃에서 넉넉함,부유함,부트러움 등등 좋은 생각들만 들었을까? 지금도 최애다.

한국경제와 반도체

막강한 중국의 소비를 바탕으로 세계반도체시장을 이끌어왔다.이제와서 우방이니하면서 다 털어갔다. 앞으로의 대한민국경제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나쁘게하는..

감득의 운명

손흥민선수의 토트넘구단 감독이 경질되었다. 목표한 성적을 내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 상황. 과정이야 뻔하다.조직력을 극대화하지 못한 우둔한 감독이라..공부해야한다.코피날 정도로..

무너진 정치적 인성?

ㅎㅎ. 국민과 정치지도자를 전통적인 소재 즉 여자.돈.사기등으로 이간질하여 자기네 집단의 목적을 달성하는 정치집단들을 보고있노라면, 현재까지의 스코어는 팽팽하다. 닥치고 이모씨 제거라는 목표는 좀 더 두고볼일이다. 가해자들 집단이 일진클라스라…

권도형 체포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기술적이 완성없는 블록체인을 세상에 내놓고 대담하게 사기를 벌인 젊은이가 한국인이다. 부끄럽다.

오타니의 일본.오타니의 야구

부럽다. 일본이.인성까지도 일본인답지않는 뱃짱의 오타니쇼헤이. 이번엔 명실상부 오타니의 야구월드컵이었다. 생긴건 한국인인데..백제왕족의 피가 흐르건 확실한데..섬나라폐쇄된 인성은 분명아닌데..

봄날의 황사

어김없이 황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미세먼지와 더불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환경이 거칠은 이웃과 같이해야 한다는 숙명적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답답하다.ㅎㅎ

전복

그 귀하디 귀한 전복 30마리나 배달되었다. 큰 맘 먹고 홈쇼핑에서.. 처음이다.풍성한 기분.부자된 기분.. 양식으로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좋은 세상이다.

폭식. 그리고 위경련..

혼밥 30여년.. 있으면 먹는다.귀찮아서 많이..없으면 굶는다 귀찮아서. 공복의 기쁨 . 그 기쁨은 아는 사람만이 알 것이다. 이렇게 수 없이 많은 위경련을 경험하고 내 나이가 이순을 훨씬넘어가고 있다.내가 죽는다면 위경련으로 갈것이다라는 예상까지하면서..

스위스대형은행의 몰락

“스위스은행으로 돈 빼돌린다”라는 소문이 이제는 괴담이 될모양이다.안전하지 못한 스위스은행 때문에.이참에 걱정스런 재벌들이 많을 듯 하다. 세상에 걱정 없는 집이 없는 모양이다.

드라마가 대신한다. 억울한 심정에 대한 복수를.,

모범택시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위로를 많이들 받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든다. 국가라는게 사법기관이라는게 이제는 더 이상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허구를 동원해서라도..참 못난 세상이다.

집에 있기가 너무 아까운 서울의 봄날..

죽이는 봄날 주말입니다.그야말로 만물이 소생하는 최적의 날씨입니다 한강 자전거도로엔 가득합니다.자전거행락길이. 사랑이 마구 마구움트는 날입니다.아자.

너무도 빠른 하루..

하루 일과가 정신없이 마무리되어 간다.너무 짧다 하루가. 머리를눕히면 바로 꿈나라. 눈떠면 아침… 앙꼬도 밀릴 위기..행복한 시간을 살고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