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술부터 배부럴리 없지만 많이 모자라는 선출직을 뽑은 국민들의 죄값으로 하나부터 해본다는 시간을 투자하자.

ㅎㅎ 그놈의 4위 싸움은 쏘니에게 힘겹다. 구기종목의 특성상 분위기가 자꾸 가라앉는다. 주장으로서의 역활이 버겁나?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남과 비교를 밥먹듯이 하는 우리민족에게 디자인은 분명 미래 먹거리다. 특히 폐물이 되어있는 노년에게..

하필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을 거들내서 .. 그래도 히딩크 할아버지처럼 탄탄한 기초실력을 갖추어 나아가야한다.

부끄럽지만 객관적으로 실력을 의심해야할 판. 고 박종환 감독의 압도적인 공격축구가 어디갔는지? 어디서부터..

또 기다려 본다. 그동안 파괴하고 뒤로돌아간 신뢰와 경제 정의 도덕성. 무엇보다 파괴된 국가경제. 그리고 회복해야할 외교.

여당과 정부 대통령 누구도 관심이 없다. 이유만 늘어 놓는다. 체감을 안하는 것이다.왜냐면 인건비가 워낙 높은 직업군이라.

늘 생각으론 전쟁은 끔찍하다..그러나 요즘 국지전은 그런 생각은 잘못된건가? 국민들은 얼마나 공포에 떨까?

대통령의 국정방향이 맞다고 이번에 당선된 가장 젊은 당선자는뜻뜻하게 말한다. 정말 소름끼칠 일이다. 먹고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손자가 객지에서 공부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병원에 취직했다.적적했던 어머니와 같이 살면서 인생도 논하고..어른이 되었다.

선출직 하나가 온통 나라를 혼잡스럽고 멍청이수준으로 몰아간다. 여당이라는 건 더불어 즐긴다. 부끄러운 이나라 답이 없다.

파리올림픽에 대한민국 구기종목이 전멸위기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황선홍감독의 남자축구가 마지막 기회를 만드는 중이다.

그동안 검사출신 선출직을 보면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과 많이 부족하다. 인성은 물론 사회성, 업무능력 등.

어리석은 대통령의 길. 드디어 국민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 공무원의 수준도..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모습. 우리 민족은 저들을 보고 배워야 한다. 못난 국민성. 버젓이 분단되어 같은 민족들이 이간질로 자리를 차지하고 배불린다. 이완용의 후손들.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의 어려움은 트라우마다. 나이가 들어 머리속에 맴도는건 왜 그런지 땅이다.

선거에 졌다고 출근을 안했다? 얼마나 국민은ㅅ 무시하고 시건방진 선출직. 왜 그렇게 대선에서 표를 주었을까? 그냥 덜 미워서..

발전적 중도지향적 정치를 버리면 그 쓰레기는 그대로 국민이 강당한다. 국민의 공복이 국민을 힝들걱하고 싸우게 한다.

이렇게 선거결과를 뻔히 알았을 텐데 왜 대통령가족은 겸손하지 않았을까? 늘 그렇듯 국민들이 부자이고 잘생긴 자기가족들을 시기 질투해서라고 생각을 계속하고 있어서?

여당은 요행과 이간질의 결과로 과반수를 바라고 있다. 파렴치한 … 잘못하고도 사과도 없고 이제는 강탈을 꿈꾼다.

10여년 전 중동비지니스로 현지에서 몇년을 체류했다. 어쩌다가 고국 라디오를 듣게 되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지금도 쭉.. 사회를 알려준다.

사전투표율이 엄청나다. 집권당에 대한 성적표다. 집권당은 반성이 없다. 야당에 대한 성적표란다. 세상천지에 상식이 없는..

사전투표율이 장난이 아니다. 엄청 높다. 즉 국민들이 화가 잔뜩 나있다는 뜻. 그래도 머리를 숙이지 못하는 머저리..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우리 영웅이를 합창한다. 정열의 엄마들을 영웅이는 종교로부터 엄마들을 해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