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잘되는 것만 보면 그 사람을 시기하게 되고 그 사람이 잘되는 이유를 보면 그사람을 배우게 됩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이란 걸…

한 말짜리 그릇에는 아홉 되쯤 담는 게 좋다. 가득 채운다면 자칫 그릇을 깨게 될 것이다. 모든 일에는 어느 정도 여백을남겨두는 것이 좋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화나는 감정을 다 쏟아내지 말것이며, 비록 정당한 말이라 할지라도 칠,팔 정도만 말하고 여운을 남겨둡시다…

일기예보에서 말하는 기온은 동일한데 각자의 온도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있었다. 인간관계가 딱 그렇다. 서로 똑같은 감정을 주고받는 것 같지만 체감하는 온도는 분명 제각각이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은 돌도 뚫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적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면,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처한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자세이기 때문이니까요…

대문을 열면 손님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겸손은 사람을 무르익게 배려는 사람을 매력있게 깊이는 사람을 가치있게 존중은 사람을 품격있게 양심은 사람을 올바르게 사랑은 사람을 진실하게 한다…

기억하자. 우리에게는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들 받아들이며 헤쳐나갈 용기와 능력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오늘 먹을 것이 없다면 어제 뿌린 씨앗이 없기 때문이다. 내일 굶지 않으려면 오늘 씨앗을 뿌려야 한다…

일기예보에서 말하는 기온은 동일한데 각자의 온도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있었다. 인간관계가 딱 그렇다. 서로 똑같은 감정을 주고받는 것 같지만 체감하는 온도는 분명 제각각이다…

톨스토이는 선한 노력은 반복될 때만 착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일어나라는 말은 다시 시작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라’는 뜻과도 통합니다. 넘어지거든 주저앉지 말고 벌떡 일어나 다시 시작해 보세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원망하지 말 것, 자책하지 말 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 것, 궁상떨지 말 것, 조급해하지 말 것. 해야 할 것 다섯가지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바로 알 것, 희망을 품을 것, 용기를 낼 것, 책을 읽을 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10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원망하지 말 것, 자책하지 말 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 것, 궁상떨지 말 것, 조급해하지 말 것. 해야 할 것 다섯가지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바로 알 것, 희망을 품을 것, 용기를 낼 것, 책을 읽을 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10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

무슨 일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아산 정주영-

잠깐 하는 일이 아니고 오랫동안 그 일을 하려 한다면 그 일을 열심히만 하려고 하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려고 하세요. 쉬지 않고 열심히만 하려고 들면 내 페이스를 잃어버려 결국 그 일을 오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안 좋은 것은 노력없이 얻게되지만 좋은 것은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다 기회는 준비를 해야 찾아오고 행운은 노력을 해야 오게되고 축복은 조건이 돼야 받게된다고…

프로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소 80% 이상의 퀄리티는 만들어냅니다. 신뢰는 바로 이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한계를 경험 한다는 것은 우리의 한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 번만 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라는 주문을 외우며 조금만 나아가 봅시다.

어제와 오늘은 완전히 다른 날이다. 무수한 가능성이 열리고 새로운 기회들이 생긴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환경에서 하루를 맞이 하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가 하는것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날마다 새로운 날을 얻을것인지?…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 것인지?…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않을때 날개가돌아가지가않습니다.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리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모르고 보통 사람들은 인연인줄 알아도 이어가지를 못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의 끈을 만든다…

통하는 게 많은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은 나와 다름에 발 맞추려는 사람… 서로이해하고 맞춰가면 잘통하지않을까요~~

비싼 옷도 자신과 잘 맞아야 잘 어울리고 좋은 사람도 나와 잘 맞아야 좋은 사람이 됩니다. 나와 맞지 않는 건 좋아도 좋은 것이 될수 없습니다…

낮은데서 위를 바라보면 커보이지만 높은데서 아래를 바라보면 작아보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땐 높은 곳에서 바라보세요. 그러면 힘들게 했던 일들이 작아보이고 괴롭게 했던 일들이 하찮아 보인답니다…

말이 쌓이고 쌓여 그 사람의 품성이 됩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