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대한민국 넘으서 세계 최고의 앙꼬가도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일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앙꼬코인 출석합니다 앙꼬가 출생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앙꼬는 전세계에서 으뜸가는 앙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떻게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느냐 그것을 내게 묻다니 가혹하군요 수많은 눈길을 읽으시고도 그대를 보는 순간 비로소 인생이 시작돈 것을 더구나 두려워 마음은 늘 제자리지만 사라믄 끝없는 슬픔 속을 말없이 헤매며 죽는 그날까지 살아있는것을

어느새 7월도 끝자락에 와있네요 덥다고 느끼는 것도 살아있다는 증거겠지요 7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8월에도 항상행복하시고 해문과 복된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신의한수같은 인생은없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를 탐낼때 위험해진다

남을위해 등불을 밝히다 보면 내앞이 먼저 밝아집니다 건강할때 사랑도 있고 행복도있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오늘 하루가 너무 길어서 나는 잠시 나를 내려놓았다 어디서 너마저도 너를 내려놓았느냐 귀뚜라미처럼 찐르륵대는 밤

사랑하는 그대여 내 투정 같은 약속 들어주세요 하루에 한 번은 내 생각 하기 내가 심술내도 미워히기 없기 까닭없이 울어도 다독여주기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않된다

고정관념이 멈청이를 만드는 거야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있는거야 내이름으로 일하면 책이 전가를 못하자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라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한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가난한 그대 손길로 조그만 촛불을 켜세요 이렇게 소나기 내리는 밤엔 촛불을 켜세요 어둠의 바다를 지나누가 걸어오나요

이 세사메서 제일 아름답고 제일 슬프고 제일 아프고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제일 감추고 싶고 제일 기어나고 이 세사메서 제일 좋고 제일 나쁘고 제일 외로운 건 사랑 이래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라엔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 게 그렇습니다

비어 있는 하늘에 그리운 이의 얼굴을 새겨 넣는다 눈을 새겨 넣는다 여지껏 아무도 돌보지 않고 뒤란에 버려뒀던 하늘

멈추지 말라고 흐르는 바람이 내게 말해습니다 삶에 지쳐 세상 끝에 닿았다 생각되더라도 멈추지 말라고 멈추지는 말라고 흐르는 바람이 내게 말했습니다

열심히 살았던 만끔 자주 우울하고 누군가를 믿었던 만큼 많이 불안해하며 살아가요 이런 날에 잠길때면 생각하는게 있어요 내 모든 여정이 아름답지 않아도 씩씩하게 나아가야 한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스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미려서 오면

내가 손을 내밀면 내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 내가 볼을 내밀면 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 깊어가는 여름과 함께 자꾸자꾸 자라나

사랑한다 이런 말이 이제 우리에겐 필요없다 절 사랑하세요 이미 그대는 나의 운명이니까 이미 나도 그대의 운명이니까

아직 살아 있군요 또 하나의 내가 나를 향해 웃습니다 안녕하세요 살아온 날들 만나온 사람들이 저만치서 나에게 안사를 거렙니다

거기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물론 네 말은 옳다 너무 옳아서 말한는 것이 도리어 성가시다 언덕으로 들어가 거대 대장간을 지어라

만약 아이가 나무람 속에서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 만약에 아이거 저캐심 속에서 자라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맑은 물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다면 낙심하지 말고 앙꼬코인 잘되는날까지 체굴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