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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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su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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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햇살이 밝게 비추는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항상 건강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비추는 주말

아침부터 쏟아지는 햇살과 새들의 합창소리 5월의 첫날을 밝게 맞아준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주말

앙꼬 홀더분들 주말 저녁입니다.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나 주말은 좋은 것 같아요 한주를 보내고 한주를 시작하는 주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한주의 마무리

월요병을 생각했는데 벌써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은 쉼과 행복을 같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가운 햇살

봄내움이 가시기도전에 햇살이 따갑게 내리쬔다. 겁나 덥네~ 벌써 여름이 걱정이네~ 모두들 건강하세요.

봄을 시샘하는 것

언제 부터인가 먼산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졌다. 화창한 봄날씨가 몇일이나 될까? 만물이 샘솟는 봄을 시기라도 한듯 황사에 미세먼지……등 급격한 산업화로 우리가 격고 현실이지만 언제가는 봄이 이길거라 생각돈다.

봄&여름

어느덧 새싹이 돋아나고 활짝핀 꽃들이 들녁에 산위에 공원에 행복한 마음을 전해줬는데 여르인듯 이마에 송긋 땀빵울이 맷혀있다. 벌써 봄이 간걸일까? 아쉽지만 봄은 잘보내고 여름을 반갑게 맞아줘야겠다.

앙꼬 코인

앙꼬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가입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개발자님 이하 팀에서 노력한 성과라 생각됩니다. 저는 차분히 앙꼬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앙코팀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규제1단계>2단겨로

당국에서 규제를 1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했고 앙꼬에서도 오늘 부터 신규가입을 열었다. 경제가 살아나듯 앙꼬도 번창하길….^^

글쓰기

앙꼬로 인해서 매일 글을 두번씩 쓴다. 앙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글을 쓴다는 것과 남의글에 댓글 달아주고 하트 날려주는게 신선하고 너무 좋다. 물론 보상이 있으니 더 하지만 앙꼬는 현실적으로 사로잡고 미래도 크게 성장할거라 생각된다.

휴일

코로나가 종식은 아닌데 규제가 많이 풀려서 모든 관광지가 사람들로 넘쳐난다. 날싸가 좋은 휴일이라 당연한 것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낮설기도 하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래본다.

주말

즐거운 주말 입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아님 나만의 시간을 갖는 주말입니다. 누구든 꿈꾸는 주말 행복하게 뵈내시길 바랍니다.

주말

어떤분은 금요일 부터 주말이고 어떤분은 토요일부터 주말이고 어떤분은 토요일 오후부터 주말일 경우가 있다. 한주를 열심히 일하고 푹쉬는 시간이 되는 주말이다. 직업이 모두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한주를 열심히 생활한 당신 푹 쉬고 다음주를 위해 충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금

불금인데 퇴근후 밥머고 누워있다. 전같으면 술 한잔 했을텐데, 한주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해놓은건 없는데 다음주도 빨리 지나가겠지 불금을 지대로 즐기는 그날까지 달리자~힘껏~

한줄기 희망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게 바뀌고 있고 무수히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앞으로 또 무슨일들이 벌어져 나에게도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모른다. 전에는 새로운일에 두려움이 없었는데 한살한살 먹다보니 의지력이 약해진다. -앙꼬가 한줄기의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예쁜 앙꼬코인

거울아~거울아~이세상 코인중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앙꼬 코인이요. 왜~ 일단 이름부터가 예쁘고 개발자님도 예쁘고 운영하신분들도 예쁘고 앙꼬에 참여하신분들은 더 예뻐요~ 그럼 얼마까지 갈 것 같니? 그건 비밀인데요. 하지만 주인님만 특별히 말할게요 700원~~^^

배려

삶을 살이가는데 있어서 그렇게 쉽지만은 않는것 같다. 하지만 타인을 먼저 생각을 하면 모든게 변화가 있다는 것도 느꼈다. 이게 배려가 아닌가 싶다.타인에 대한 배려 나에 대해서도 배려가 있으면 살아가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봄 향기

따스한 햇살에서 나오는 향기 들판에 핀 꽃향기 바람이 불어서 불어오는 향기 매화나무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정있는 사람의 따스한 향기 내 마음속에 피어나는 긍정의 향기

달밤에…

달밤에 길을 걷다 배의 울림을 증폭 시키는 닭갈비의 향기… 앗 이거다. 오늘은 달의 향기에 젓어 닭갈비에 흠뻑 빠져보자.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따스한 햇살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어느 봄 오후 걸어도 내리쬐고 뛰어도 따라오고 아~따~겁나게 덥네~ 언제부터 봄날씨가 이렇게 더워던가~ 벌써 겨울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따스한 햇살을 느낄수 있는건 내가 살아있고 자연이 주는 행복이 아닐까~

따스한 햇살

그추운 계절이 가고 어느새 봄이 왔는데 봄의 기운을 만끽 하기도전에 여름이 오려나 봐요. 아직은 남의 있는 봄기운을 즐기시길 모두 바라고 항상 건강하세요.

미세먼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주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미세만지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건강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한주도 화이팅!

내가 누구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일에 빠져서 생활해 왔다. 앞만 보고 뛰어가가니 어느새 내가 없고 다른 사람만 보인다. 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나를 더욱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어야겠다.

내가 가는길.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왔던 길을 돌아 볼것이다.후회도 해보고 아쉽다는 생각도 할것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내가 가는 길이다. 물론 내가 걸어 왔던 길이 있기에 지금 길을 걸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가는 길 내가 가야 할길은 선택은 할수 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힘차게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