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의 맛
오늘 정말 덥다. 아직 30도를 넘은건 아닌데 한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하지만 우리 앙꼬가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 앙꼬가 들어간 빙수 한사발 먹으면 이더위 쯤이야. 앗! 앙꼬가 들어간 아맛나도 있네. 올 여름은 앙꼬와 함께 더위를 이겨보자.
2022-05-23
1개의 댓글
오늘 정말 덥다. 아직 30도를 넘은건 아닌데 한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하지만 우리 앙꼬가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 앙꼬가 들어간 빙수 한사발 먹으면 이더위 쯤이야. 앗! 앙꼬가 들어간 아맛나도 있네. 올 여름은 앙꼬와 함께 더위를 이겨보자.
우리는 누구나 잘먹고 잘살고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현재에 머무르고 생활해가고 있죠. 현실의 만족을 넘어서 더나은 삶을 위해서 꿈을 꾸기도 하고 그러나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꿈을 꾸고 두려움에 벗어나 실천하고 행동을 한다면 꿈은 이루어지리라 확신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점심은 드셨나요? 이런 날씨 일수록 몸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음식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것 같아요. 물론 매일 간단한 운동도 중요하죠. 뜨거운 햇살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홈피에 내글관리에 들어가면 목록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목록 하나를 클릭하면 하트와 댓글 달린 창으로 이동가능하면 좋겠습니다. 홀더분들이 글을 많이 쓰셔서 제글에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 알고 싶은데 제글을 찾기가 어렵네요.
앙꼬는 태어난지 두달도 안지난 극초기의 코인이다. 물론 개발팀에서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많이 했을거라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 같다. 도전과 열정이 없으면 성과도 없겠지. 앙꼬를 보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을 한다. 나는 열정적으로 살와 왔나? 앞으로도 도전 할 수 있나? 앙꼬를 응원 하면서 저또한 많이 배우겠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근데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어 시야가 많이 작아졌어요. 코로나가 종식 된것도 아닌데,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비타민 많이 섭취하시고.야채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앙꼬의 홈피에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높이 평가합니다. 개발자와 홀더간의 소통의 공간이 될수도 있고 홀더분들의 강력한 의지도 볼수 있고, 앙꼬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무기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때이른 날씨에 지치고 땀나고 힘들지만 가끔씩 저멀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할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뜨거운 햇살이 지금의 앙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멀리서 시원한 바람이불어와 앙꼬가 돌풍을 일으킬거라 조심히 바래 봄니다.
즐거운 주말이 시작 되어습니다. 일주일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저는 어릴적부터 팥을 엄청 좋아했어요. 팥죽부터 시작해서 팥 들어있는 떡 앉은자리에서 10개 이상 먹던 팥아이스크림. 팥빵 앙꼬를 만난게 우연이 아닌 운명인 듯 합니다. 앙꼬 홀더분들도 올 여름 엄청 더울텐데 시원한 앙꼬 아이스크림으로 더위 잘 이겨내시고 앙꼬 많이 사랑해주세요.
일을 하다가 어느 가정집에 활짝 피어 있는 장미 꽃을 보았다. 너무 이쁜데 향기가 내 코끝을 스칠때 쓰러지는 차각을 함. 너무 생활에 파묻혀서 감성을 잊고 살았는데 장미 꽃에 살아난 듯 기쁨니다. 앙꼬도 장미 꽃 같이 언제가는 활짝 필 것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언제 부턴인가 금요일은 한주의 마무리면서 일주일의 생활에 대해서 보상을 받듯 불금이라는 단어가 생겨서 행복한 금요일을 보내고 있다. 일주일을 보람있게 보냈으니 보상을 받는건 당연하다. 한주의 일과를 보내고 주말은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음주를 기쁜 마음으로 출발 했으면 좋겠다.
불타는 화요일 인듯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벌써부터 한여름이 두려워지는 이느낌.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는건 어떨까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시야에 흐릿함이 없고 청명한 일요일 날씨. 누구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갔을것이고, 누구는 일요일에 나만의 충전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뜻깊은 일요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덥지도 않은 날씨에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앙꼬를 응원해요. 다음주는 더욱더 성장하는 앙꼬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름도 친근한데 운영체겨가 귀엽고 매력이 있어요. 근데 이런 일들을 개발자 혼자서 한다는게 저로서는 입이 쩍 벌어지는 상황이죠. 모든 일들이 앞을 볼수는 없지만 앙꼬와 생활한지 한달이 넘으면서 저의 생각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질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회사의 오너의 생각이 그회사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수 있고 비전도 보이죠. 저는 확신을 감히 생각해 봄니다. 앙꼬의 큰 활약을……
직장인들은 아마도 목요일이 제일 벅차게 느낄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또한 그래서. 일터에서 열심히 일한 당신 수고 하셨습니다.내일은 불금이고 주말이 다가오니 맘 편하게 먹고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하루가 지나고 밤이 찾아와 별이 반짝인다. 오늘도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어두운 밤 밝게 빛나는 별처럼 앙꼬가 빛나는 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시골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아카시아 나무 나무마다 꽃이 활짝 피어있다. 바람이 불어와 코 끝에 향기가 남아있다. 요즘 개발이 많아서 이향기가 언제까지 도심에서 맡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아카시아 꽃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주말이 가는구나. 아쉽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내일이면 한주의 시작.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지금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만족감을 느낄까? 아마 답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자가 만족감은 틀리니까. 하지만 자신만의 생각만이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함께 꿈을 꾼다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이룰거라 밑는다. 왜냐 사람은 혼자만 살수 없기 때문이다. 나만이 아닌 더불어 사는 꿈을 꾸꾸며 타인을 돌아보면서 나도 반성하고 타인을 생각하는 그런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 저의
어느날 갑지기 보게 되었다. 이게 뭐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너무 귀여워~ 앞으로도 많이 귀여울 것 같아. 아니 행복을 안겨줄 것 같아~ 그건 바로 앙꼬~
모든일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용감한 사람은 실천하고 행동하고 두려움을 갖는 사람은 실천도 안하고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앙꼬가 이제 시작이고 그 꿈을 위해 날개를 펼쳐야 할 꿈이 이습니다. 그 꿈을 위해서 비판 보다는 응원의 한마디가 좋지 않을까요. 조금씩 천천히 기다리면 결과로 인해서 멋진 날개를 활짝 펼치리라 생각됩니다. 그분은 실천하고 행동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걸 선택 했은까요.
안녕하세요. 오월날씨가 너무 덥네요. 아침과 오후에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나서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