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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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머 비맞고 해야 한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하는 일들이 비오면 분위기가 바뀌어 제대로 된 작품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대기도 한다. 날씨좋은 날은 쉬기도 좋은 날이니 움직이기 편할때 열씨미 해야 할 것도 같다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아 시장에선 바쁠거같아 복잡하고 부산스러울거같아 부담스럽다. 구매할 차례상을 위한 준비로 분주할 것을 생각하면 할일이 많아 보인다 바쁜 일정에도 음식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고마움과 존경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연휴 화이팅~

새해가 밝은지

보름이 지나버렸다 잘 가는 시간 잡을 길은 없으니 열씸히 잡는 노력을 하여야 그나마 훅 지나지 않게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나은 삶을 위해 하루하루 매진하는 삶이란 ..성실 방향성 노력.. 아무튼 빠이링~~

탑쌓기의 요첨

앙꼬 탑쌓기가 어렵다. 집중이 필요하고 순간포착을 하고 리듬을 타야 잘 할것 같다. 집중엔 호흡이 중요한것같다. 호흡하는 중에 집중이 흐트러지고 제대로 맞지않는다. 집중하는 동ㅇㅏㄴ은 호흡이 거의 멈춰있는 것 같다. 호흡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집중 할수 있다면 많이 쌓을 것 같기도 하다. 박자와 리듬을 타는 가수도 잘 할것같다. 메트로넘처럼 간격을 똑같이 조절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를 보는

한해의 첫 날 아침해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 보려 나선다 올해는 눈구름이 끼어 못본단다. 그래도 해왔던 경험으로 해를 보러 산에가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어제 아침에 뜬 해돋이 나 오늘 아침 해나 그리 차이 나질 않다는 생각도 든다. 해는 같은데 나의 마음가짐이 더 크게 느낀다는 생각도 포함된다..자기만족도 큰부분을 차지하리라..

연말연시의

음주가무 문화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소 준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곳곳에선 많은 광고와 이벤트 등으로 유혹하는 업체들이 많은 시기이고 각자 주의하여 다잡는 노력이 필요할 때인듯 하다.

한해가 벌써

다 되었다! 십여일 남아있다. 바쁘게 여유없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겨울이 왔고 연말이 다가오고 세월이 슬금슬금 다 지나간다. 밭갈일은 많은데 해는 동창이 밝아 우찌 하루를 지내는가..! 부지런 하고 여유를 갖자~*

코로나로 인해

아시안 게임이 1년 밀려 하다보니 내년은 벌써 올림픽이라 벌써부터 시합이니 스포츠 경기가 티비에 나오나 보다 날씨가 추워진 겨울날씨 따뜻하게 중무장하고 활기차게 활동해야 겠어요 겨울아 화이팅~*

출석코인

한달 꼬박 출석코인 챙겨주는 마지막 달 선물같은 앙꼬 선물을 주는 달인지를 늦게 알아봤지만.. 알고도 하루를 놓쳐 일천만 앙꼬를 못타는 달이 되었다. 그만큼 꾸준히 출석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증거고 만근 출석에 대한 천만점은 좀더 써도 될듯 한듯 하단다.. 오천만점 으로 올려도 될듯 .. 열씨미 만점 십만점 차근치ㅡ근..

바보상자

드라마에 많은 얘기들이 나온다 재미도 있고 시간도 잘가고 일일연속 주말 토는 미니시리즈.. 매끄러운 표현이 간혹 아니어도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도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혹은 기술을 쌓기엔 그냥 시간만 보내는 바보상자가 된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는 기술 지식 상자도 티비가 되자 드라마 사이사이에 기술 및 지식을 쌓는 프로그램을 만들자.. 지식과 기술은 하고자하는 본인이 직접..쌓아야 한다.

흘러가는 시간

포근한 날씨에 낮잠을 자고 싶어했던 적이 있었다 그만큼 여유가 없을 때 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낮잠을 자도 잘 잤을때가 있고 또 다른 아까움과 아쉬움이 들 때도 있다뉘.. 허무한 시간을 보냈다는 허전함이 엉습해 올때 우리는 잔잔한 마음의 파동을 느낄 여유를 가져보아야 한다 시간의 소중함을..

오늘 하루도

힘겨운 오늘도 하루가 다지나갔고 편한 밤 보내고 내일은 좀더 알찬 하루를 보내도록 애써야 할것이다 힘내라 아자!

잭을 읽는다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라고 권한다. 한정된 시간과 공간내에서의 경험도 제한될 수밖에 없어 간접 경험이라도 넓히라는 교훈이 든 것으로 생각한다지만.. 규칙적인 취미생활이 편안함과 안도감을 준다는 의외의 득뎀도 생기는거 같다. 영화도 그 책의 일부 혹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소일거리로 보는 영화가 감동과 교훈을 주는 거라면 일거삼오덕이 될수도 있단다..

바람도 불고

날이 춥다. 이것 저것 하려니 귀잖고 움츠려 든다 집에 있는 것이 낫겠다. 어느 공원에서 춤경연대회를 했단다 근데 바람도 불고 날씨가 차 관객도 거의 없을 정도다 상가 거리 번영을 위해 개최한 장소인듯 하다 따로 실내에서 하는게 낫을뻔 했다. 시기와 장소가 때론 추억의 장소가 될수 있단다

겨울옷을 꺼내

첫눈이 왔다고 뉴스에 보도한다. 보지 못했는데.. 눈온뒤에 더 추워진댄다. 장갑 목도리 는 미리 꺼내 놓기로 하고 가을 겨울에 입을 옷과 내복 외투 그리고 양말도 좀 두툼한 것을 꺼내 신으면 든든하다. 올 겨울은 그리 많이 춥진 않단다지만 겨울이니 춥긴 추울것도 같다.. 예년보단 덜 춥기를 바라며..

한동안 글쓰는

것이 앙꼬 글쓰기를 통해 많이 늘겠다 싶었었는데, 역시 한계가 있나 보다 내용도 레파토리도 한계에 한계를 접하다시피 자주 있어 앙꼬 오만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글을 쓰는 실력이 고작이다. 글 쓰는게 쉽지 않다는 거다..

건강한 정신은

낮 한때는 포근한 날씨로 햇살 받으며 광합성 할수있어 좋았다. 아침 저녁으론 겨울을 준비하려는 찬바람이 불고 서서히 겨울로 넘어가려 한다. 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좀더 분발해야 하는 시점, 밥이라도 끼니 잘 챙겨 먹어야 지

바쁜 생활이

바람이 꽤 차가와 진듯 내 몸은 움츠려 들고 점점 이불 속 시간이 늘어 가기만을 바라는 것 같고 하는 일들은 줄이고 줄어 먹고 살 걱정마져 들려하니 바쁜생활에서의 기쁨을 찾아야 할것 같다..

춥지만 해야

춥지만 해야 했던 지난 날들의 작업들.. 눈 오는 중에도 멈추면 안되는 노상 작업들을 해내는 일로 임무완수 한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의 난 참 게으르져 있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도다.. 힘내자 화이팅~!

앙꼬 게시판이

앙꼬의 오르고 내림을 별론으로 하고 그저 글 쓰는 습관들이 앙꼬 게시판을 매우고 있는 찐 앙코너 들의 열성적인 게시가 바로ㅡ 앙꼬를 키워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칠승이 백조?가 되어 훨훨 나는 그날 까지 게시판의 글은 멈추지 않으리..!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경탄할 만큼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이 있지만 늘 상 보던 해와 달 별들도 아름다운 일상이 곧 자연의 기적..일 것이다 우리는 늘상의 기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임을 상기할 만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다..

연휴가 지속

많이 쉬었지만 휴일이라니 그래 더 쉬어보자.. 무언가 알찬 창조의 위업을 쌓아보자는 뜻에서 휴식한다고 생각하니 .. 생소한 휴일 같기도 하나, 그날이 그날인듯한 평일도 늘상 창조의 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날이 되었기를 바라는 날이다.

명절 연휴가

많이 남은 추석 명절 이전의 평일이 곧 닥쳐 빨간 날이 코앞이다 준비도 제대로 못된 채 명절을 맞기란 좀은 찜찜한 기분이 들지 않지않다 여유부리다 코빠진 격인가.. 할일은 마니있고 또한 알뜰하게 꾸려가야 할 시간표에 건너뛴 시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스스로의 질책이나 창피 일 것이다 알차고 풍성한 보람있는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란다다..

분주한 재래시장

이침운동겸 근처 재래시장을 지나쳐온적있다. 추석이 다가오니 상인이든 추석꺼리를 사려는 소비자들로 분주한 아침을 이루고 있었다. 삶의 원동력 내지는 생활의 원천.. 아무튼 바쁜 재래시장의 역동적 생활의지를 엿볼수 있었다 앙꼬야 추석이다 화이링~*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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