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행복도 봄을 따라 한아름 따라옵니다 살랑살랑 미소지으며 따사로운 봄이 시뿐시뿐 소리없이 내곁으로 오고 있네요 이봄에날에 화이팅 입니다

요양병원에 엄마를 모셔야하는 현실이 참 가슴아프다 자식들 키우느라 먹을것 안먹고 입을것 못입고 그렇게 키워봤자 내 몸 아프면 어느누구도 소용없다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워봤자 무슨소용이냐고 딸들 용돈 다가져다 넣어봐야 재산 다 줘봐야 무슨 소용이냐고 다들 아프지말고 하고 싶은것 하면서 멋지게 살아봅시다 화이팅

시장에 봄나물이 나왔네요 할머니들이 밭어귀에서 벌써 원추리를 캐서 가지고 나오셨네요 파릇파릇 나와서 우리의 눈을 행복하게 마음을 뿌듯하게 만들어주고 또한 입을 즐겁게 만들어주려 나란히 나와있어요 또마지막 남은 줄기가 예쁜 꽂망울로 또한 즐거움을 선사하겠지요

움켜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꽂이고 열매라고 합니다 늘 꽂피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수 있는 마음의 한없는 나눔을 마음으로 모두를 감싸안을수 있는 넉넉한 하루되세요

좋은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이며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입니다 늘 칭잔과 좋은 덕담으로 매일을 사랑하며 화이팅 입니다

예쁜 목련이 활짝 피었네요 하얗게 곱게 피어 있는 우아하고 소담스러운 목련이 참 귀하고 고귀한 느낌을 주네요 예쁜 자태를 몇질이면 자취를 감추겠지요 그러므로 더 아쉽고 아름다운것 같네요 예쁜목련 참 예쁘다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날엔 손 잡아 함께라고 말하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날 필요한 자리에 그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거 너무나 행복한 일이겠죠 행복한날 되세요

새하얀 목련이 너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너무 기분좋게 만든다 어제 비가 오고 나니 공기도 깨끗하고 하늘도 맑고 목련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봄 햇살은 만물을 소생시키고 우리들 마음도 풍요롭게 하는 봄이 참 좋다

지나고 나면 그리운것뿐인데 같이 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늘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도 비바람 치지만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정말이지 여름 날씨 같아요 운전을 하는데 더워서 에어콘이 바람이 너무 좋았네요 참 날씨를 가늠 할수가 없네요 내일은 비가 오고 나면 추워진다는데 건강 잘 챙겨야겠네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

몸이 오는 길목에서 심술 부리는 바람이 차갑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봄항기 맡으며 싱그럽고 향기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분다 2월은 원래 바람이 많이 불지만 정신이 산만하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예쁜 꽂잎들이 아파하겠어 시셈 그만하고 예쁜 햇살만 다오

따뜻한 날씨가 참 좋아요 피부를 간지럽히는 온기가 봄을 느끼기에 참 좋은 날씨네요 담벼락으로 삐죽히 내민 산수유 꽂망울이 노오란 꽂잎을 뽐내고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띠우게 합니다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 볼 수있고 찬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내 삶에 여백이 클수록 사랑과 행복을 넉넉히 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행복이 넉넉한 3훨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뒤돌아 오지않는다 라는 말처럼 오늘도 내일도 순간을 놓치지말고 최고의 하루를 보내셨나요 화이팅 입니다

벌써 새달이 시작 되는 3훨의 첫날 힘들고 어려울수록 웃자 내 얼굴에 고난과 아픔이 아닌 웃음과 긍정의 마인드를 그려보자 화이팅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뒤뚱거리며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날씨가 너무좋아 밖에서 걷기 좋으네요 맑고 깨끗한 햇살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스치는 바람이 참 기분을 좋게 하루를 즐기게 합니다 파릇파릇 새싹이 기다려집니다

날씨가 너무좋아요 햇살이 부드럼고 오늘은 봄나들이를 가고픈 생각이나네요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여유로움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향과함께 마음 맞느친구와 함께 수다를 풀어놓고 싶은 푸근한날 이런 날을 사랑합니다

오늘은 봄을 느끼고 왔네요 화사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이 봄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봄날의 설레임이 오네요 겨울으로견디고 뽀족뽀족 올라올 새싹이 기다려집니다 봄아 어여와~~~

사뿐 사뿐 봄이 오고 있네요 그러나 날씨는 여전히 쌀쌀한 기운을 내려놓을줄 모르고 기세가 등등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장청소를 시작앴는데 물을 많이 먹으라니 배가 불러서 못 견디겠다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 배부름을 어떻게 해결하지 밥을 한 끼밖에 안 먹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견딜수가 없다 이고비를 넘기고 장도 깨끗하게 하고 날씬한 몸매가 될수 있을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