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김신자

Hello !

ANKO(now) : 173683236🪙

(total) : 171363513🪙

교사불여졸성

교묘하게 속이는 것 보다는 옹졸하더라도 진실한 것이 낫다. 교묘할교 속일사 아니불 같은여 졸렬할졸 성실할성.

생각

아니. 때로는 태풍처럼 강하게 몰아치다 가끔은 아지랑이 처럼 속삭일 줄 아는 파도의 모습이어야한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바람의 모슾이어야한다.

생각

생각은 어느 순간 산더미처럼 솟구쳤다가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파도의 얼굴, 아니 때로는 태풍처럼 강하게 몰아친다.

생각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한다. 강과 약. 높고 낮음 크고 작음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파도와 같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생각

사람들은 원래 타고난 성격이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 하면서도 내 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일은 ㅈㅎ아 하면섣ㆍㄷ내려가는 일은 싫어한다.

생각

그러나 잘사는 사람들은 즐겨하는 사람이다. 내 보내기를 즐겨하는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오를 줄 아는 사람은 내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 하면서도 내 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일은 좋아 하면서도 내려오는 일은 두려워한다.

생각

리듬도 들어 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 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 하면서도 내 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생각

살아가는 일도 숨쉬는 일처럼 리듬이 있어야한다. 리듬이 들어 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생각에도리듬이있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 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헐떡이며 숨을 들이키면 들이킨 만큼 내쉬어야 하는 순리이며 자연의 이치이다.

생각

어느 누구도 숨은 한번 들이킨 만큼은 내 쉬어야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핳아 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은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생각에도 리듬 이 있어야한다.

숨은 한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번은 내 쉬어야한다. 제 아무리 욕심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번 들이 쉬고 한번 내쉬며 살수는 없는 일이다.

어느사색가의글

오늘은 무조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하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친구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소중한 벗입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어느사색가의글

지금 이 순간처럼 새 봄을 기다리는 예쁜 맘ㅇ로 살았으면 좋겠다. 미움아 배려야!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건강아! 사랑아! 행복이랑 기쁨이랑!

어느사색가의글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익을 수도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어느사색가의글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아프다는 것을 예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어느사색가의글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엇던 것을~~~~

어느사색가의글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 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것을~~~~~

어느 사색가의글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을~~~~~

어느사색가의글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그랳어.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을~~~

어느사색가의글

잘난 것만 보지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하게 여기며 윈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걸그랬어.

어느 사색가의글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것도 보듬으며서 거울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어느 사색가의글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살아도 되는 것을~~~~~~~

허준

노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에는 부부관계를 자주 하십시요. 사랑은 신이 내린 최고의 보약이자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