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박태준회장님에게 제일 감명밭았던 것은 종 업원들의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박태준회장님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그런 점에서 감 명받을 수 밖에 없었다.

통상대신 시절 박태준 회장님은 포항제철을 방문했던 아까소노 야스히로 전 일본총리께서 저서한 회고록에 보면 이렇게 적혀있읍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성스러운이라는 뜻의 마하트마로 까지 칭송받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박태준회장님의 어떤 남다른 측면이 있었을까요?

박태준회장님의 결백함과 부정 쩡탁 근절 또는 청렴함으로 간디라는 별명도 붙곤 했지만 필자는 그 이름에 더해 마하트마를 붙혀 마하트마박이라고 부르고 싶다. 고 했읍니다. 2011년 12월17일에 서울 현충원 영결식장.

박태준회장님은 민족문학작가 회의 고문을 지낸 좌파진영 소설가인 조정래씨는 박태준회장님은 청렴하고 민족을위한 희생자이며 한국의 간디이다라고 말했다.

우리 싼쿡사에서 그 누가 봐도 권력과 부의 중심에서 누릴 수 있는 걸 다 누린 인생의 전혐적입니다. 흔히 현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패 인사 독재자들 같은 비난을 받기 쉬은 요즘입니다.

밬태준회장님은 포항제철 사장시절 아버지가 문중 사람들을 좀 써 주면 안되겠냐고 하자 박태준회장님은 그대로 방을 나와 회사로 돌아가 버릴 정도의 청념결백한 사람 이었읍니다.

박태준회장님은 부정청탘이 난무하던 시절이었지만 청암은 그 많은 유혹과 압력에 싸우다 10개월만에 국군 제25사단에 참모장 근무를 자윈해 근무를 시작했읍니다.

박태준 회장님은 청렴결백을 기본으로 살아오셨던 분이기에 인사 청탁과 금품 주고받기가 난무했던 그 어두운 시절에도 1956년 11월 그는 세칭 노른자위의 자리인 국방부 인사 과장이 됐읍니다.

박태준회장님은 도덕성은 물론 그 분의 리더쉽은 근간을 뒤엎을 정도였으며, 첨렴결백 그 자체였읍니다. 황경로.포스코2대 회장은 증 언 그 자체입니다.

박태준회장님은 바른국가를 만들어 감에 있어 도덕성는 무서울 정도의 철학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했으며 73세의 노년에는 심지어 전세살이를 하며 생 을 마감했던 세기의 영웅 이었다.

박태준 회장님은 명예회장으로 복귀한 뒤 노후를 생각 해 조금이라도 스톡옵션을 받으시라는 주변의 권유에 그는 포항제철은 선조의 피로 세운 회사다라고 강조하셨다.

1988년 포항제철 임직원이 1만 9419명에게 포항제철 전체 주식의 10%를 우리 사주로 배정 해 주면서도 진작 본인에 주식은 1%도 배정 받지않은 회장님이었다.

박태준회장님은 25년만에 포스코에서 물러났지만 퇴직금을 1원도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 대목에서만 보드라도 박태준회장님에 리더쉬은 누구도 엿볼 수 없는 대목입니다.

박태주회장님은 솔선수범하는 경영자인 동시에 무사욕의 리더였다. 피와 땀을 쏟아 창 업을 했고 성장시킨 포스코에서 25년만에 일선에서 물러났다.

1968년 포항제철 출범으로 1992년 광양제철소 2기 완공까지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떨어져 포항 에 있는 효자동 사택과 회사에서 지내 효자사 주지스님으로 불리기도했다.

박태준회장님은 포항제철소를 성공리에 완공시키기위해 공기 단축을 하루 24시간 작업을 지시했고, 본인도 하루 3~4시간에 잠을자며 현장을 챙겼읍니다.

박태준회장님의 이름을 붙여 필자는 마하트마박 이라고 부르고 싶다. 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7일 박태준회장님은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한 나라를 구해낸 영웅으로 서울 현충 원 영결결식장 에서 세기를 마감했다.

흔히 부패 인사 독재자같은 비난을 받기 쉬운게 요즘 현실 사회입니다? 그런데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까지 지낸 좌파 진영 소설가인 조정래씨는 박태준회장님은 한국의 간디라고 말했다.

박태준회장은 누가봐도 대한민국 현대사에 권력과 부의 중심에 서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다 누린 인생의 전형적인 모델이었읍니다.

박현태회장님은 육군소장예편 대한중석사장 포항종합제철사장 및 회장 명예회장 민정당대표 민자당최고위원 자민련총재 4선 국회의원 국무총리까지 두루 거쳤읍니다.

한국 현대사의 권력과 부의 중심 34살에 1961년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을 맡았고 그후 비서 실장을 맡은 그는 이후 50년 동안이나 요직을 두루 맡았다.

박태준회장님은 군에 복무 할 때 충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육군대학 수석졸업 후 최연소 육사 교무처장, 1군 참 모총장을 지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