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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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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팔자고친역사

한국은 세계에서 팔자가 가장 사나운 나라 중 하나일 것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중국과 같은 대륙 세력에 끊임없이 시달림을 당했었다.

19.팔자를고친사람

이러한 조건이 운명이자 숙명이기는 하겠지만 절대 바뀔 수 없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사람만이 아니라 나라에도 운명이나 숙명과 같은 팔자란게 있다.

18.한국인팔자고친사람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삶의 조건이 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기도 하는 운명과 숙명을 타고난다.

17.한국인 팔자를 고친배경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 사주라고도 하는 팔자는 흔히 타고난 운명이나 숙명을 뜻한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삶의 조건이 있다.

16.어머니말씀

지금까지의 서술한 내용을보면 어떻게 시골 노인네가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수 있었을까? 노벨문학상 깜이지 않습니까?

15.어머니말씀

이제까지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가 남긴 유언의 글을 올 려 봤읍니다. 너무도 가슴 절절한 사연이 마음에 와 닿네요.

14.어머니말씀

인생은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옛 노인에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단다. 우리 늙은이들이 듣고 살던 그 때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13.어머니말씀

세상에 수월한 것이 어디 있나, 살다보면 손에도 익고 또 몸에도 숙련이 되고 그러면 그렇게 용기가 생기는 것이지!

12.어머니말씀

사람이 한번 태어나서 어른은 되지 못하고 아아만 됐다. 인자 느그들 아아들타던 유모차에도 손을 짚어야 걷는다니, 세상에 수월한 일이 어디에 있냐?

11.어머니말씀

개는 더워도 털없이 못 살고 뱀이 춥다고 옷 입고 못사는 것이다.사람이 한번 나면 아아는 두번되고 어른은 한번된다더라.

10.어머니 말씀

개는 더워도 털 없이 못 살고 뱀이 춥다고 옷 입고는 못 사는 것이다. 사람이 한번 나면 아이는 두번되고 어른은 한번 된다더니,

9.어머님말씀

나는 이미 오랜 세월을 이렇게 살아 왔지만 너희들은 어쩌든지 눈 똑바로 뜨고 단단히 살펴서 마르고 다져진 땅만 밟고 살아라.

8.어머니말씀

내는 이미 이렇게 오래 살아왔지만 너희들은 어찌되었든 눈 똑바로 뜨고 단단히 살피면서 마르고 다져진 땅만밟고 살아가야 한다.

7.어머니말씀

모든게 제 각각 베풀면 베푼데로 받고 해치면 해친데로 받으며 사니라. 그러니 사람에게 굳이 말해서 무엇하겠느냐?

6.어머니말씀

저세상 갈 때는 두손 두발 다 비었고 말 못하는 나무나 짐승에게 베푸는 것도 우선 보기에는 어리석다 해도 길게 보면 두이되더라.

5.어머니말씀

누구나 눈은 앞에 달렸고 팔다리는 두개라도 입은 한개니까 사람이 욕심을 낸다고 한들 소원성취 다 이루지는 못 하드라.

4.어머님말씀

어찌 되었든간에 서로 싸우지 말고 도와 가면서 살아야한다.다른 사람 눈에 눈물을 빼고 득 본다 싶어도 끝을 맞춰보면 별게 없더란라.

3.어머니말씀

누구나 눈은 앞에 달렸고 팔다리는 두개라도 입은 한개니까 사람은 욕심내어 살아봐야 거기서 거기더라.

2.어머님 말씀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거둬감서 산 사람은 지난 자리도 따뜻하고 모질게 거둬들이기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죽고 없어져도 까시가 돋더란다.

1.어머님 말씀

허기사, 다 지나고 보니까 잘 배우나 못 배우나 별 다른게 없더라. 사람이 살고 지난 자리는 사람마다 손 쓰고 마음 내기 나름이지 많이 배운 것과는 상관이 없는 갑더라.

30.어머니말씀

사람이 살고 지난자리는 사람 마다 손 쓰고 마음 내기 나름 이지 많이 배운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는 걸 나이가 들다보면서 다 느끼게 될 것이다.

29.어머님 말씀

내가 세상을 살아보니 그닥시리 잘난놈도 못난놈도 없더라.허기사 다 지나고 보니까 잘배우나 못배우나 별반 다른케 없더라.

28.어머님 말씀

또한 돼지 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사 지낼 때 앞소리 하는 사람도 다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라도 없어봐라 그 등네가 잘 되겠냐?

27.어머님 말씀

밥 하는 놈 따로있고 잠자는 놈 따로 있듯이 말 잘하는 놈이 있는 가 하면 힘 잘 쓰는 놈이 있고 헛간을 짓는 놈이 있는가 하면 큰집 짓는 놈은 따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