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대1의 승리자 파격적인 진급을 하고 현지에 부임한 이순신장군은 당시 경상 좌수사 박홍 경상 우수영 원균 전라 우수사 이억기.

건강한 사람의 세상 을 가장 잘 살아 온 사람이라는 것은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모두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건강 관리 잘 하시어 백수백복 하십시다.

나이가들면 건강한 사람이 가장 부자고 건강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건강한 사람이 가장 성고한 사람이다.

인연의 끈은 자르지 말고 풀어야 지혜로운 것이기에 삶에 고리도 끈는 게 아니라 푸는게 슬기로운 것이다.

잠시 소홀하여 연이 끈겨 버리면 후일에 아쉬워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읍니까? 그러므로 인연의 끈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것이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연분 속에서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 이란다. 혼자서 아둥바둥 뛰어봐야 누구하나 알아 봐 주는 이 없느니라.

시어머니왈! 우리의 인연도 잘라내기 보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혹시나 얼키고 설킨 삶의 매듭들이 있다면 하나 하나 풀어가는 습관을 배우며 살라 하신다.

시어머니는 끈이 예쁘니 다시 쓸 생각을하고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 먹을 수 있겠구나 라고 친절히 천진하게 웃으면서 덧 붙이셨읍니다.

매듭을 다 풀고나니 시어머니께서 말씀 하시기를 그냥 잘라 버렸으면 쓰레기가 됐을텐데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 먹으면 되겠구나.

시어머니가 며느리보고 얘야! 며늘아가 끈을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란다. 며느리는 포장의 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 동안 끙끙거리며 속으로 가위로 자르면 될걸 별걸 다 나무라신다.

어느 날 어느 댁에 젊은 며느리에게 포장이 몹시도 꼼꼼하게 된 소포가 왔드랍니다. 가위를 찾아 포장 된 끈을 자르려고 할 때 시어머님이 말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결국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주의가 된 것은 베팅에 선택이 탁월했으므로 우리나라가 팔자를 고친 역사에 기록됐다. 2000년의 악몽에서 벗어났고 중국은 과거로 ㄷㄹ아 갈 꿈을 아직도 꾼다면 착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도 미국도 베팅 한것이 아니다. 정확히는 한국과 미국도 모두 같은 베팅을 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에 한 베팅이었다.

그러나 중국 특히 중공( 중국공산당) 에 베팅 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에 베팅한 것도 아니다. 정확히는 한국과 미국 모두 같은 베팅을 했다.

그런 중국대사가 얼마 전 한국이 중국에 베팅하지 않으면 후회 할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앞으로 중국과 정상적이고 대등한 우호 관계를 맺을 것이다.

그 중국 대사가 얼마 전 한국이 중국에 베팅 하지않으면 후회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앞으로도 중국과 정상적이고 대등한 우호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 중국대사는 계속 부국장급 정도의 하급 관리를 보내고 있다. 모두 의도하고 계산한 행동 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행동 으로 일관 해 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 대통령특사를 중국 지방 장관이 앉는 자리에 앚ㄴ혔다. 시진핑은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할만큼 우리나라를 폄하절힐했다.

한국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나라가 됐지만 중국은 한국과 맺은 관계를 과거 조선과 맺었던 관계로 고착시키려고 하고 있는게 현실 사회다.

우리가 지금 세계 10위권 국가가 된것은 우리 지도자들과 우리 국민의 노력 때문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마침내 중국에서 벗어나 미국을 만났다는 우리의 역사적 선택과 행 운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우리와 함께 피 흘리며 싸웠고 식량도 주었을 뿐 아니라 돈도 줬고 미국으로 불러 가르치기도 했다. 미국 세계 전략의 한 부분이기도 했겠지만 중국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었다.

중국이란 나라는 그들의 억압과 행패만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과 100여 년 관계를 맺은 미국은 세계 변방의 우리나라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도움을 준 나라입니다.

우리는 중국과 2000년 이상 관계를 맺어 왔지만 미국 선교사들과 가ㄸ은 도움을 준 중국인은 단 한명도 없었다. 제 지식으로는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단 한명도 없었던 것이다.

미국부대는 우리와 함께 피 훌리며 싸웠고 식량을 주고 돈을 주고 미국으로 불러 가르켰읍니다. 조선일보가 홀 여사를 보도 했더니 어떤 한 분이 이런 의견을 보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