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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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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계

그 시대에 오리 이원익대감의 정치 리더쉽을 보노라면 현재의 정치사를 비교 하지 않을 수 가없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생각나게 할뿐이다.

3.정계

임진왜란이 발발 된 것도 어언 400년이 지났지만 오늘의 이 시대는 오리 이원익 대감과 같은 정정 당당하게 했던 청백리는 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

2.정계

오리 정승은 나를 위해 부고도 알리지 말라고 유언을 했으며 어떠한 사당이나 칭송되는 일이나 비석도 세우지 말라 하셨다.그러기에 오리 정승은 우리에게 잊혀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1.정계

이순신 장군은 87세로 돌아 가셨다. 모든 자식들을 불러 모아놓고. 나를 위해 부고도 알리지 말라 사후에 어떠한 사당이나 칭송된 일이나 비석도 세우지 말라 하셨다.

30.정계

이순신 장군은 자신의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굴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오리 이원익 대감과 같은 분이 시대메 함께 있었으니 가늠한 일이었다.

29.정계

단 한사람! ㅁ많은 사람보다 단 한사람이 올바른 사람이 중요하다. 돌이켜 보면 이순신장군은 사형까지의 문앞에서 이원익의 한 사람으로 사형이 면제 되었으니 행복한 사람이다.

28.정계

다수의 사람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명 이원익이 결단이 만고의 충신인 이순신을 구함으로 해서 조선을 구하게 되는 역사의 현장을 봐왔다.

27.정계

도탄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의 생명과 조선 사직을 지켜낸 오리 이원익 대감이야 말로 만고에 길이 빛나는 충신이며 나라의 보배라고 할 수 있다.

26.정계

문무대관 199대1로 임금의 불신으로 부터 믿어 준 탁월한 선견지명의 굳은 신념이 도탄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의 생명과 조서의 사직을 지켜낸 오리 이원익대감이다.

25.정계

더구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전쟁통 에는 더욱 그렀다. 온갖 시기와 질투의 모함으로 사형 직전까지 간 만고의 충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말입니다.

24.정계

아무리 정치가 힘들어도 내 진정한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사람만 있으면 외롭지 않은 것이 자존심이요.명예이다.

23.정계

세월은 400년이 흘러갔지만 시대만 수없이 변했을 뿐 정치는 변한게 없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사람만 있으면 외롭지않다.

22.정계

자신을 낮추고 오직 나라와 백성 만 떠받든 공복 그가 있으면 온갖 사물이 제 자리를 잡게 되는 소박하고 비범한 조선의 대표적 청백 리 초가 집에 살았던 조선의 명재상 오리 이원익대감!

21.정계

오직 토체찰사 이원욱의 결단으로 드디어 이순신은 사형은 면하게 됬다.당시 문무백관 199명대 1 이원익 한 사람만이 바대를 하여 이순신을 살려낸것이다.

20.정계

서조가 생각하기를 이순신은 죄가 없는가 보다 도체찰사가 저러는것을 보니 오직 한 사람람의 곱고 바른 판단과 집념으로 199명의 고집을 꺽었다.

19.정계

이원익의 이 말에 선조도 체념을 하고 이틀이나 걸린 이순신의 국형장에서 문무백관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체찰사가 그리 말을하니 이순신이 죄가 없는가 보구나 생각했다.

18.정계

계속되는 선조의 형 집행을 하라고 했지만 이원익은 전하께서 전시에 신을 폐하지 못하는 것처럼 신 또한 전쟁중에 삼제수군 통제사인 이순신을 해임하지 못한다한다.

17.정계

이원익은 거듭되는 선조의 형 집행 재촉에 역사에 길이 남는 그 유명한 대사로 고 한다.

16.정계

당시 전시 상태에서는 임금과 문무 백관들이 이순신잠군을 죽여야한다고 외쳤지만 이윈익이 승락없이는 선조임금도 어쩔ㄹ수 없는 상황 이었다.

15.

당시 이순신을 형 집행을 못했던 것은 국가의 비상 상태다보니 직무 총사령관인 오리 이원익이 임금의 어명으로 전지상태의 모든 권한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5.정계

그 당시 이순신의 누명 상황이 어떠한지 미루어 짐작이 간다. 이틀이 걸려도 이순신 형 집행을 못하고 있었던 이유는 당시 영의정겸 도체찰사 국가 비상사태였다.

13.정계

선조 왕께서도 유서룡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파격적인 6계급에 승진을 시켜 줌으로해서 공은 공 사는 사라며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는 문무백관들의 의견을 무시 못한다.

12.정계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읍조 하며 임금(선조도 속으로는 동조 함)을 압박하고 있으니 이순신을 박탈 해 주고 6계급으로 파격진급에 힘을 써준 것이다.

11.정계

이순신이 한양으로 압송되고 국형장이 열리고 선조가 지켜보는 가운데 문무백관 200명이 모두가 이순신은 역적이니 죽여야 한다고 마땅하다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