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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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연극,영화배우입니다. 앙꼬는 나에게 무대이기에 희망입니다.^_^

ANKO(now) : 10655952🪙

(total) : 258512869🪙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 온체인(on-chain)은 블록체인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 중 하나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송 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반면 오프체인(off-chain)은 블록체인 밖에서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는 온체인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뤄진다. (네이버 지식)

앙꼬 획득 방법.. 계속 들어오네요~ㅎㅎ

기본은 일단 출첵입니다. 출첵하다 보면 댓글을 남기게 되죠. 댓글을 남기다 보니 글쓰기까지… 어라~!? 글쓰고 댓글 다는 순간 앙꼬가 20,000개 + 3,000개 이참에 좋은글이 올라왔나 읽어보고 좋아요 해주니까 20,000개 얼씨구~ 그 사이 앙꼬가 꽤나 들어왔네요. 내친김에 공지 확인하고 댓글 남기니 또 20,000개.. 그사이 앙꼬 확인하니 또 늘었네요.ㅎㅎ 앗싸~! 도움되는 글 또 읽어볼까~ 다들 글재주가 보통이 아니네요.

로딩문구 공모전 참여보너스 1만개라도 지급하면 좋겠습니다.

20개 안에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참여하신 모든 홀더분들에게 1만개라도 참여보너스 주시면 어떨까요? 그런게 꼭 있더라구요. 수건 하나라도 받아오듯이..ㅎㅎ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참여에 의의가 있듯이 말이죠. 운영자님이 마음이 넉넉하셔서 꼭 그렇게 하실거예요.^_^

연극무대에서 한 판 놀아봅시다!

앙꼬 탄생 기념으로 앙꼬를 연극무대에 올립니다. (※믿거나 말거나..ㅎㅎ) 제목 : 앙꼬 장르 : 앙꼬찐빵 일시 : 2022년 성공시 장소 : 앙꼬아트홀 주최,주관 : 앙꼬 후원 : 앙꼬협회, 앙꼬예술위원회 연출 : 온체인 출연 : 앙꼬홀더들 입장료 : 앙꼬코인 내용 :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코린이를 위한 NFT 메타버스 보급 계몽 활성화와 100조의 꿈을 꾸는 앙꼬 성공을 다룬

깔끔하게 바뀐 홈피맵(메뉴판)..ㅎㅎ

홈피 맵(메뉴판)이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나날히 발전해 가는 앙꼬.. 그 도전의 정신은 어디가 끝일까..! 오늘은 무엇이 새롭게 바뀌었을까 매일 매일 기대하며 방문한다.^_^

전쟁..!

우리는 어쩌면 세상살이가 전쟁이다. 능력을 발휘해 상위권에 올라가려는 것 자체가 전쟁이다. 누가 누가 글쓰기를 잘하나 전쟁.. 누가 누가 제목으로 시선을 잡고 글을 읽게 할까의 전쟁.. 어떤 글은 짧고 굵게.. 어떤 제목은 길지만 얕고.. 어떤 제목은 길다 못해 내용을 제목으로 올려 큰 글씨가 잘 보여 읽게하고…ㅎㅎ 심지어 낙시글을 보면 제목과 관계없이 내용이 다르고.. 어쩌면 나도 그

지금은 서로 민감한 시기이므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_^

카톡방이나 홈피나 의견이 분분하고 악의적인 글도 올리고 또 좋은 글도 올립니다. 불만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쓸데없는 넋두리)ㅎㅎ 앙꼬개발자는 코인 경험자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분석하여 경험을 토대로 세상에 앙꼬를 내어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두 달이 되어가는군요. 홀더분들도 예민하고 운영자는 더 고민이 깊겠죠. 현재 이 시점은 서로 예민한 상황입니다. 과연 앙꼬가 잘 자라 성공을

프리세일 투표 현재 0.001보다 0.01이 약 3% 앞서고 있긴 한데요?!

처음에는 0.001이 0.01보다 투표율이 좀 앞서다가 0.01이 약 3%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프리세일 참여보다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앙꼬가치의 비중을 크게 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보상심리와 공짜심리가 작용되는 듯..!) 하지만, 프리세일은 기존의 가격보다 조금 하향조정 되어야 상대적으로 많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리세일이 끝나면 0.001에 매수하고 싶어도 못할 뿐 아니라 0.001원에 매도하려는 마음도 없어집니다. 그러기에

소각기능..

앙꼬 코인의 소각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싫어요”를 받는 숫자 + 돌림판 악마의 속삭임의 앙꼬 손실.. 그리고 또 다른 앙꼬 마이너스 기능으로 총 발행량에서 자동 소각되는 시스템이 작동하면 어떨까요? 앙꼬 수량이 줄어들면 그 가치는 또한 올라갈 수 있는 이유가 되겠죠. 기술적으로 어려운지 잘 모르겠지만…ㅎㅎ

앙꼬 브랜드는 먹는것만 생각하면 안되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앙꼬 브랜드입니다. 일본에서는 앙꼬협회가 있더라구요. 물론 음식분야에 관련된 협회겠지만요.ㅎㅎ 앙꼬는 브랜드 자체가 맛을 내는 것이긴 하죠. 하지만, 맛이란 음식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모든 분야에 앙꼬같은 맛이 필요합니다.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ㅎㅎ

우선 자체 앙꼬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브랜드 상표등록을 우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부터 서두르시면 좋겠어요. ICO를 하든 해서 10억 정도 모이면 좀 순조롭지 않을까요? 앙꼬 브랜드로 안테나 샵을 강남에 세우는 것도 좋고요. 꼭 대로변이 아니더라도 한블럭 이면도로에 있어도 찾기 쉬운 곳에 있다면 더욱 좋겠고요. 앙꼬의 고정수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십시일반 우리 홀더들이 함께 참여함으로 롱런할

오프라인 앙꼬카페(ANKOCAFE) OPEN..?^_^

오프라인 앙꼬카페 오픈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앙꼬홀더분들은 하루 1회에 한해 커피 1잔씩 앙꼬로 결재하면 어떨까요? ※ 11시부터 4시까지만 해당 일단 커피숍은 손님이 많고 분위기가 좋으면 또 오게 되어 있거든요. ANKOCAFE or ANKOCOFFEE 아니면 ‘앙코커피’ or ‘앙꼬다방'(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로 앙꼬브랜드화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앙꼬가 카카오톡, 쿠팡, 업비트처럼 되지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할 수 있다! 앙꼬~~^_^

앙꼬에는 다양한 글들이 엄청 많아요.

살다 살다 이렇게 짧은시간에 수많은 글들이 올라온 커뮤니티는 생전 처음 봅니다. 저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해 본지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각설하고 암튼, 앙꼬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모두 각자가 다양한 생각을 하겠죠. 자유니까요… 올라온 글들을 보면 서로 생각이 다를뿐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주 저급한 글, 댓글 빼고…ㅎㅎ 앙꼬 화이팅! 영원하라~~!!!

코인 매수,매도 자동프로그램을 앙꼬에서 개발한다면..!

지금까지 많은 자동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사용자가 적어 수익이 보장됩니다. 다만, 사용자가 많아지면 수익은 줄어들고 심지어 손실까지 보게 되죠. ※ 그렇다면 프로그램사용자 인원제한 적용도 필요하겠죠. 이런것들을 보완한다면 찬성합니다. 다만, 사용료 및 운영방법에 있어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물론, 하락장에도 수익을 내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좋겠죠. 만약 개발이 된다면 사용료는? 예> – 영구적사용료 50만원? – 1년 사용료 10만원? – 매월사용료

유료광고주 선별의 중요성..!

코인업계 어느정도 비지니스 활동했다면 알만한 것은 좀 압니다. 투자미끼, 낚시글, 하루1% 수익 등.. 복복리 1년 1,000% 이상 등.. 오만잡다한 것들이 우리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코인이 처음 나올 때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 들었다가 피해자로 울고, 자살하고… 지금은 또 NFT, 메타버스로 새로운 피해자들을 양산해 낼 것입니다. 앙꼬 홀더분들께서는 꼭 백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코인의 기본적인 지식을 읽히시기를

BLOCKCHAIN과 NFT 5분만에 이해하기..

[BLOCKCHAIN과 NFT 이해하기] NFT란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희소성을 지닌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누가 언제 만든 것인지가 기록되기 때문에 누군가 위조를 하더라도 최초 발행자를 확인할 수 있어 희소성을 증명하기 용이하다. NFT를 의미있게 만드는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불리는데 거래 장부를 공개해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에서 거래장부를 서버에 저장하고 보안에 신경쓰지만 Block Chain은

돌리도 돌리도 돌림판을 돌리도~

돌림판이 왜 이렇게 그립죠? 세상에 돌림판이 애인도 아니고, 왜 이렇게 돌림판을 기다리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돌리도 돌리도 돌림판을 돌리도~ (노래 가사처럼..ㅎㅎ)

댓글 삭제 및 수정이 없어서 아쉬워요.ㅠㅠ

잘못 쓴 댓글 또는 삭제하고 싶어도 수정 및 삭제가 안되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미 댓글 단것에 대해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삭제는 불가해도 수정 정도는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긴 댓글 고치려고 하는데 스크롤이 안되서 고칠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오늘은 에어드랍의 날..

드디어 16일이 되었다. 에어드랍이 있는 날이기도 하고 한 주를 새롭게 출발하는 월요일이다. 항상 늘 앙꼬의 출발은 새롭게 다가온다.

앙꼬 바라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 앙꼬는 45일 동안 몰라보게 쑥쑥 자랐다. 이제 막 앙꼬에 가입한 홀더들은 지나간 45일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잘 모를 것이다. 지금은 지난날에 비해 어수선하기도 하고 무질서 해 보여도 나름 정리가 되어 안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 홀더들은 지난 앙꼬의 역사를 이야기 하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