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0.001이 0.01보다 투표율이 좀 앞서다가 0.01이 약 3%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프리세일 참여보다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앙꼬가치의 비중을 크게 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보상심리와 공짜심리가 작용되는 듯..!)
하지만,
프리세일은 기존의 가격보다 조금 하향조정 되어야 상대적으로 많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리세일이 끝나면 0.001에 매수하고 싶어도 못할 뿐 아니라 0.001원에 매도하려는 마음도 없어집니다.
그러기에 프리세일 이후 자동으로 0.01의 이상 가치가 형성되는 것이라 봅니다.
사람심리는 보상심리가 있기 때문이죠.
0.001원으로 프리세일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최소한 프리세일 참여는 10만원으로 결정하고 1만명 이상 참여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현재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장외거래 단톡도 있더라구요.
이제 갓 태어난 앙꼬가 벌써 장외거래가 있다는 것은 앙꼬의 미래가치를 놓고 선수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님, 발빠른 행동..?!
어찌되었든 앙꼬는 현재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ㅎㅎ
소각기능도 탑재될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