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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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누군가가 카톡에 올려준 정보를 보고 앙꼬를 만나 날마다 기쁨을 누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두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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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총선 결과가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편으론 기대도 되고 또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선거날까지의 각종 유세와 말말말~~ 선거후의 후폭풍도~~~ 좋은세상으로 가는길이길 바랍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날

하루 종일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멍 때릴수 있어 좋습니다. 집안 숙모님 부음 소식에 조금은 슬픈 마음이고 직장후배 아들 결혼 초대장에 “아! 너가 벌써 며느리를 보는구나 ” 하며 세월의 속도감을 새삼 느껴 봅니다. 산적같이 엉망인 머리를 오늘은 벌초를 해 봐야 하겠습니다. 비록 비가 내려 우중충 하지만 마음만은 쾌청 하시고 오늘 하루 남은 시간은 행복으로 가득

또 비가 온다고

또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너무 잦은 비가 반갑지 않네요. 내일은 또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나이가 가져가 버린것들

핑계일지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깜박깜박 하는것 같아요. 성격이 날카로워진듯 해요. 잘 삐진것 같아요. 잘 토라진것 같아요. 고집스러워진것 같아요.

모임의 후유증

어젯밤 분기에 한번씩 모이는 친구들과 찐한 술자리로 아직까지 먹먹합니다. 마실때는 한없이 좋건만 좋은만큼 후유증이 심하네요.

만개 벗꽃

축제는 이미 끝나고 벗꽃이 오늘 약80% 정도 만개 하는것 같습니다. 모레쯤 100% 활짝 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십시요.

오늘도 비가

오늘도 비가 또 내렸습니다. 그제 비가 왔는데 하루걸러 또 비가오니 조금은 걱정이 많았던 하루였네요. 잦은 봄비때문에 공사에 차질이 발생하기 시작 했거든요.

희망과 절망

희망은 삶을 알게 모르게 살찌우는 역할을 하는 반면 절망은 삶을 모질고 힘들게 합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저는 그 희망과 절망을 함께 맛보았던것 같습니다.

회식

오늘은 회사 동료들과 저녁 회식이 있었답니다. 낚지볶음.수육.홍합국에 막걸리 한잔에 소주한병,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잦은 봄비

요즘 오는 비는 분명 봄비라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너무 자주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오부터 오는 비가 지금도 이어지고 내일 오전까지 온다고 합니다. 공사를 진행하는데 너무 많은 차질을 가져오고 있네요.

벗꽃 없는 벗꽃축제

봄날씨의 변덕스러움에 벗꽃없는 벗꽃축제가 치루어지고 있네요. 벗꽃이 만개 했을때 축제가 열리는게 좋은데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오늘이 축제의 마지막 날이랍니다.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외로움이 몰려오네요

갑자기 오늘따라 외로움이 몰려 옵니다. 어쩌면 이 외로움은 내 스스로 만들어 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주말밤 되세요.

행복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행복 하신가요? 나 자신은 행복한가? 물어도 물어도 답이 없다.

춘분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해가 점점 길어지리라 봅니다. 일할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폭락

코인이 좀 오르는가 싶더니 며칠사이로 많이 폭락했네요. 2024년 코인불장이 여기까지일까요? 그렇다면 실망입니다.

월요일!

한주의 첫날 월요일! 잘 시작 하셨지요? 시작이 절반이라 했던가요. 오늘을 무사히 잘 보내셨다면 이번주 절반도 잘 넘기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녁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휴일

휴일 오후입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화창합니다. 햇살도 좋고 가늘게 부는 바람이 코끝을 스치면 정말 상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시간도 멋진시간 되세요.

제삿날

오늘은 우리 집안 조상님들 합동 제삿날입니다. 고향 납골묘에서 지내는 제삿날이지요. 매년 3월 셋째주 토요일! 조금은 피곤하네요.

불금의 밤입니다.

불금의 밤이 깊어갑니다. 한주동안도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시고 멋진 주말,휴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치통

어제부터 치통이 심하게 시작 되었습니다 . 찬물이 닿으면 아주 심한 통증이 눈물이 나게 하네요. 지금 소금물을 머금고 치료중입니다.

라면

오늘도 입맛이 없어 밥대신 라면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저같이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참 대단한 선물입니다.

뱃탈

어제 먹은 음식탓일까? 아니면 오늘 먹은 음식탓일까? 뱃탈이 난듯 하다. 몇번 화장실을 다녀 왔지만 아직도 속이 불편하것은 여전하다. 저녁을 먹지 말아야 할까?

휴일이 끝났네요.

일주일에 하루 쉬는 휴일이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나름 하루종일 바빴네요. 생각보다 기대에 미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었네요.

잔뜩 기대했는데~~~

오늘 근무하고 퇴근 했읍니다. 퇴근후 두가지중 한가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두가지 모두 실패했네요. 하나라도 사전에 정확히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