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의 안경
♡두 벌의 안경♡ 루즈벨트 대통령은 항상 두 벌의 안경, 즉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한 것과 멀리 보는데 사용하는 것을 지니고 다녔다. 그가 마지막 정치 선전을 위해 밀워키 시에서 연설 할 때 ‘쉬렌크’라는 남자가 대통령를 향해 총을 쏘았다. 의사가 대통령의 조끼 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이 총알을 튕겨내어 빗나가게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두 벌의 안경♡ 루즈벨트 대통령은 항상 두 벌의 안경, 즉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한 것과 멀리 보는데 사용하는 것을 지니고 다녔다. 그가 마지막 정치 선전을 위해 밀워키 시에서 연설 할 때 ‘쉬렌크’라는 남자가 대통령를 향해 총을 쏘았다. 의사가 대통령의 조끼 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이 총알을 튕겨내어 빗나가게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아침 편지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오니 늙음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을 걷다보니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는다. 우리내 인생사 어디서 멈춤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안위를 묻는이가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우리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난득호도(難得糊塗) ‘자기를 낮추고 남에게 모자란 듯 보이는 것이 결국 현명한 처세가 된다’는 중국의 오래된 격언이다. 難得은 얻기 어렵다는 뜻이고 糊塗는 풀칠이니, 난득호도는 한 꺼풀 뒤집어 써서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말로 바보처럼 굴기가 어렵다는 의미이다. “총명한 사람이 똑똑함을 감추고 바보처럼 사는 건 어렵다. 바보가 바보처럼 살면 그냥 바보지만, 똑똑한 사람이 자기를 낮추며 똑똑함을 감추고 바보처럼
♡낡은 스펀지♡ ‘행복을 꿈꾸는 수도원’이라는 책에서 만난 내용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신앙적인 사람들이 변화에 가장 완강하게 저항하고, 그것은 그들 자신이 이미 변화했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 뒤에 이어진 내용인데, 뜻밖에 그것은 ‘낡은 스펀지’였습니다. “가짜 제자는 아주 낡아서 거덜 나버린 마른 스펀지와 같아요. 온갖 더러운 먼지와 때에 절어서 이리저리 나뒹굴지요. 그걸 욕조에 던져보세요. 물 한 방울 흡수하지
♡오염♡ 이제 오염은 하늘과 땅, 바다, 물고기, 동물, 과일, 채소들에게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성비, 오존층의 파괴, 지구 온난화…….혹시 자연이 미쳐버린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이렇게 만든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그 대가로 우리 자신까지 파괴하게 된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자연의 작은 존재들까지 보호하지 않으면 자연도 우릴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스테니슬라우스 이와같이 자신의
♡뉴튼의 걱정♡ 난로가에 앉아서 책을 읽던 뉴턴이 갑자기 큰 소리로 하녀를 부르더니 “난로불이 너무 뜨거우니 불 좀 낮추라”고 말한다. 타오르는 장작불을 낮추긴 쉽지 않다. 하녀는 잠시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선생님께서 의자를 조금 뒤로 물리시면 되지 않겠어요?” 불을 낮추는 것과 의자를 뒤로 물리는 것. 어느 편이 더 쉽겠습니까? 대개 근심.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시시한 것부터
♡때가 중하다♡ 감나무에서 열리는 감은 홍시가 되어 감이 빨갛고 탱탱하게 영글었을 때 따야 최고로 맛이 있습니다. 그 때를 지나서 따면 열매가 축 쳐지고 쭈그러지고 떡감이 되어서 맛이 없어서 새들이 쪼아 먹거나 그냥 땅에 떨어지고 맙니다. 이와같이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실천을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하루를 계획하고 힘찬 시작을
전 세계가 미국.유럽까지 폭한.폭설로 영하30도로. 우리도 영하10도가 넘게 추위가 너무 심한 상태.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서로 도우며, 인생은 정답은 없으나 명답은 있다고 하잖은가.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걸..알게한다. 내가 책을 보는 이 공간이 나를 재충전 할 수 있게 해주는 생각과 노력을 하게 하는 내 사랑의 곳. ”
“마음에 등불”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진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게 된다.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해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진다.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수 있는 여유의
벌써 한주 마무리하는 주말 아침 입니다 절기는 이미 한 겨울인데 겨울 비가 자주 내리고 소한이 지나고 오늘은 제일 춥다는 절기 대한 입니다 만 절기 답지 않고 포근하네요. 굿은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한주 행복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염려는 무엇인가?♡ worry라는 영어 단어는 merimnao라는 희랍어 동사에서 생겼다. 그런데 이 단어는 “나누다”라는 의미의 메리조와 “마음”이라는 의미의 누스라는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그러므로 염려란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이다. 염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분열된 사람이다. 염려는 죄악이다. 염려는 인간의 신체에도 해롭기 때문에 죄이다.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음을 한 곳에 쏟는 사람보다 염려하는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 영국의 위대한 성자, 기도의 성자인 죠지 뮬러는 이렇게 말했다.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다. 그러나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성경에 염려하지 말라는 언급이 365회 있다. 내일의 염려, 경제 걱정, 자식 걱정, 회사 걱정, 부모 걱정, 나라 걱정, 친구걱정, 생활 염려, 우리는 모두 염려와 걱정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감기가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 행복한아침 ♡ *어울림 ~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대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인간의 세가지 고민♡ 실존 철학자 하이덱거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고민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고민 중 첫째는 물질에 대한 것, 둘째는 사람에 대한 것, 세째는 자신에 대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물질 즉 돈을 벌려 한다. 그것이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지배하려 한다. 이것이 성공하면 마지막으로 자신에 대하여 고민을 느끼게 된다. 첫째의
🍃아침 묵상…🍃 맹자가 말 하길 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있고,
♡시간 요리♡ 어머니는 정말로 대충 김치를 만들고, 대충대충 하는 것 같은데도 평생동안 아내가 해준 김치보다 맛이 있었다. 똑같은 재료라도 누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전혀 다르다. 시간 요리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하루 24시간도 자신이 어떻게 버무리고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는 이미 수정 불가능하고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현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요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멋진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갈 곳 없고 할 일(여가활동 등)이 없으면 안된다. 주책없이 완고하고 고집스러워도 안된다. 잘난체 다 아는체 해서는 더욱 안된다. 단순하고 순박해야하며 반드시 소탈해야한다. 아름다운 황혼 베풀며 너그러워야 한다. 일(여가활동 등)이 있어 늙을 틈이 없어야 한다. 바보처럼 앉아 기다리지 말자! 떨치고 나가 길을 찾고, 매일 즐기며 살자! 공자님도,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라 하셨다. 우리 모두 항상 즐거움을 담고, 유쾌, 상쾌, 통쾌하고,
하루 하루가 어찌나 빠른지. 오늘이 벌써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로 가득해 기쁨의 웃음 담는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고 따스한 찻잔처럼 정겨움 전해주는 님들 마음 안에 기쁨이 주렁주렁 사랑이 새록새록 행복이 눈처럼 소복 소복 쌓이는 날들 되세요! 그리고 한번 가면 잡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성찰의 시간♡ 두 나무꾼 친구가 산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했다. 그는 친구에게 지지 않으려고 새벽부터 밤중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찍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식으로 숨을 돌려가면서 일했다. 어느덧 산을 내려갈 시간이 되어 두 사람은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쉬어가면서 일한 친구가 더 많은
사랑과 진실로 함께하는 수요일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계획된대로 다이루어 지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고 원하는대로 지인들과 좋은일 행복한일 들이 가득한 풍요로운 오늘 이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감사와 사랑이 함께하는 화요일 밝은아침 입니다 오늘은 계획된대로 모든 일들이 내가원하는 대로 술술 잘풀리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고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듯한 의복으로 갖추어 입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완성품♡ 기계를 조립하여 완성되면 공장이 가동이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도 조립하지 않으면 그냥 부품에 불가합니다. 부품들이 모여서 완성해야 원하는 기계가 만들어집니다. 자동차도 부품들을 연결하고 끼우고 조립하여 하나의 완성품이 탄생됩니다. 냉장고도 그렇고 모든 가전제품과 모든 것들이 그러합니다. 집도 만들어진 부품들을 조립하여 만들면 멋들어진 집이 됩니다. 원자폭탄도 수천 수만개의 부품들을 모아서 조립하여 완성시켜야 터지는 것입니다. 고로 인생은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한 번에 한 가지씩 Nothing is particularly hard if you divide it into small jobs. 보다 잘게 나누면 그 어떤 일도 결코 힘들지 않다. 헨리 포드 Henry Ford 책상 위에는 서류가 산더미 같고, 싱크대에는 그릇들이 쌓이기만 한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할 일이 태산 같아 숨이 막히고, 이 많은 일을 어떻게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은 일년중 가장 춥다는 새해 첫 절기인 소한(小寒)입니다. 대한(大寒)이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추운 날인만큼 옷 두둑이 잘 챙겨 입으시고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은 따뜻하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포근한 날씨가 주말부터 다시 영하 권으로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들 쑥 날 쑥 한 날씨에 체온 관리 잘 하시고. 또한 불청객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