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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an

진실과 정직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포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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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

🌵 신언서판(身言書判)🌵 신언서판(身言書判)은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을 뜻한다. 일의 성사여부가 추진하는 사람의 ‘신언서판’에 달려있다. 그래서 신언서판을 보고 인재를 선발한다. ♧ 신(身) 신체중에 가장 중요한 곳이 얼굴이다. 얼굴은 그야말로 얼이 담긴 굴이다. 그 사람의 마음 가짐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총기도 똑똑함도 묻어난다. 선한 마음도, 짜증스런 마음도 보인다. 얼굴이 곧 그사람의 마음상태다. 관상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보기좋은

만병을 부르는 냉기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운 것).​ ​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겁게 하는 식품​ ​ 🔹️. 차게 하는 식품​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원하는 삶

– 원하는 삶 부유한 삶이 아니라 가난하지 않은 삶 기적 같은 삶이 아니라 평안한 삶 용사 같은 삶이 아니라 건강한 삶 남부러운 삶이 아니라 남부끄럽지 않은 삶 오늘 즐거운 삶이 아니라 내일이 기대되는 삶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나눠줄 수 있는 삶 풍족한 삶이 아니라 감사하는 삶

베토벤을 죽이지 말라

♡베토벤을 죽이지 말라♡ UCLA 대학의 의과대학 교수가 바로 현지 병원에 나가서 환자들을 치료하게 될 학생들을 놓고 질문을 했다. “아버지는 매독균에 걸려 있고 어머니는 폐결핵 환자 사이에서 아이 넷이 태어났는데, 첫째, 아이는 매독균으로 인해서 장님이 되었고, 둘째, 아이는 이미 병들어 죽었고, 셋째, 아이는 역시 귀머거리가 되었고, 넷째, 아이는 결핵 환자가 되었다. 이런 때에 어머니가 또 임신을

혼을 담아서

♡혼을 담아서♡ 이중섭과 박수근의 업적을 이어갈 천재 화가 ‘몽우 조셉킴’은 여전히 병마와 싸우며 그림을 그릴 때는 온종일 밥도 굶고 며칠씩 잠도 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병에서 오는 고통과 불안을 자신만의 예술을 꽃 피우는 영감의 원천으로 승화시키며 그림 한 점을 유언을 쓰는 심정으로 두문불출하며 그림만 그리는데, 토마스 마틴은 몽우 작가를 “세계 미술계를 뒤흔들 젊은 거장”이라

성급한 행동

♡성급한 행동♡ 알렉산더 대왕이 친한 친구로부터 잘 훈련된 사냥개 두 마리를 선물로 받았다. 어느 날 대왕은 사냥개를 데리고 토끼사냥에 나섰는데 개들은 사냥할 생각이 전혀 없는 듯 사냥은 않고 빈둥빈둥 누워있자 왕은 화가나서 개들을 죽여버렸다. 그리고 사냥개를 선물한 친구에게 토끼 사냥도 못하는 개들을 선물했다고 호통쳤다. 그러자 친구는 “그 사냥개들은 토끼를 잡기 위해 훈련된 개들이 아니고 호랑이와

함께하는 행복

함께 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 없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 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하지 않고 서로를

믿음의 눈

♡믿음의 눈♡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였다. 나는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에도 구름위에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벽만 보일지라도 벽 너머 아름다운 세상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아프리카가 내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곳임을 믿는다. 나는 외로움을 탈때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절대 혼자가 아님을 느낀다. 나는 사랑을 느끼지

물고기의 의심

♡물고기의 의심♡ 물고기 두 마리가 싱싱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한 물고기가 그것을 집어삼키려고 하자 다른 물고기가 타이른다. ” 저 지렁이는 낚시 바늘에 걸려 있는 거야. 저것을 잘못 삼키면 바늘에 걸려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는 신세가 되고 말아.” 그러나 그 말을 믿지 않고 “그것을 누가 믿어? 아무도 그것을 증명하지 못했잖아. 어디 사람들의 식탁까지 갔다 온 물고기가

때를 놓치지 말아라

♡때를 놓치지 말아라♡ 이 시대나 옛 시대나, 어느시대든지 때 놓치면 못 하는 것입니다. 막차 버스를 놓치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려야 되듯이 때를 놓치면 그 일을 못한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때를 놓치면 청춘도 늙어서 못 하고 지구를 다시 못 돌려서도 못 한다는 절대적인 진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를 따라 인생 젊었을 때 기회를 좇아 행한 자들은

읽을 수 록 예쁜 글

🐞 읽을수록 예쁜 글 🐞 봄이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새해 덕담

♥새해 덕담♥ -오복(五福) 이야기-   옛날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의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유교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 나오는 오복(五福)을 보면,    ●첫번째는 수(壽)로서 천수(天壽)를 다 누리다가 가는 장수(長壽)의 복(福)을 말했고,    ●두번째는 부(富)로서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풍요로운 부(富)의 복(福)을 말했으며,    ●세번째는 강령(康寧)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따뜻한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고 그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 용혜원의 시 (전문)에서 – * 가슴은 항상 따뜻하기 때문에 암세포도 발붙이지 못한다고 하지요? 난로

설날 아침에 ~~

간밤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셨는지요.? 오늘부터 행복한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구정에는 떡국 한 그릇 먹고 구정이 지나야 진짜 새해라고 하지요. 떡국 먹으나 안 먹으나 나이는 한살 더 먹겠지요..ㅎ 떡국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동네 재래 시장 갔는데 물가는 올라도 명절 차례상 준비로 인해 사람들로 분비고 있는 것을 보니 생동감이 있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용의 해!! 설날을 맞아 소중한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가오면 누구든지 비를 맞습니다. 그러나 누구는 우산을 준비하고, 누구는 자동차로 다니고, 누구는 비를 맞고 다닙니다. 구름이 끼고 눈보라고 치는 인생의 겨울이지만, 이럴수록 눈보라의 근원지인 구름을 향해 푸른 용처럼 날아 오르면 결국은 구름을 뚫고 찬란한 해를

따뜻한 사람들

아침편지 :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고 그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 용혜원의 시 (전문)에서 – * 가슴은 항상 따뜻하기 때문에 암세포도 발붙이지 못한다고

연이란

💞 연이란~?💞 🌱술마시며 맺은 친구는 술 끊으면 없어지고, 돈으로 만든 친구는 돈 없으면 사라지고, 잘 사귀다가도 좀서운하면 그 인연 역시 끊어집니다. 이렇게 간사한 것이 인간입니다. 웃고 떠들고 놀다가도 홀연히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그많은 친구들.. 나는 하늘에 별과 같고, 바다에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들을 맺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전화한통, 아님 짧은 카톡한마디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내서 식사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이 함께하는 화요일 화사한아침 입니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마다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운과 좋은일들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기록하는 습관

♡생각이 났을 때 기록하라♡ 생각났을 때 행하심을 기록해 놓고 행해야 그 때 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해 놓은 것도 잊으면 쓰지를 못합니다. 지혜로운 자도 관심이 없으면 바로 잊어버립니다. 생각에서 잊으면 다 잊습니다.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기억하고 있어야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해야지 하고 생각이 났는데 다른일을 하느라 잊어버려서 못한일이 많습니다 고로 생각났을

행복 비결

♡행복 비결♡ 탈무드에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중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고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걱정을 가불하지 마세요

🥰 걱정을 가불일랑 하지 마세요. 사람이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일 중에 하나가 ‘걱정을 가불하는 일’ 입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 일을 오늘 앞당겨 걱정하는 일이죠. “내일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린 늘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미리 걱정하며 살아 갑니다. 그런 다음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고 별 일도 아닌게 되 지요. 그 걱정했던 일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실감 하게 되죠. 그래요.모두

감사 하면

♡감사하면?♡ 감사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하면 몸과 마음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감사하면 은혜와 사랑이 넘쳐 납니다. 감사하면 모든 환경이 감사할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하면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하면 물질도 들어오고 때로는 돈도 생겨납니다. 감사하면 이상하게 기운이 솟고 용기가 납니다. 감사하면 세포가 활성화되고 깨어납니다. 감사하면 이상하게 기쁨이 솟고 더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하면 모든 사람이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돈안들고

2월 1일 목요일

ㅡ2월1일 목요일ㅡ 2월의 첫날 목요일의 아침 입니다 한결 풀린듯한 겨울 열두 개 중 하나가 하루를 남겨두고 떠날 채비를 하는가 봅니다 설 명절도 열흘 남짓 남겨두고 앞서 입춘이 먼저 다가와 자연들이 꿈들 대며 기지개를 켜겠지요? 만물의 영장인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한결 가벼운 몸놀림으로 삶의 기쁨이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힘차게 하루 를 열고 멋지게 보내시길요

1월의 마지막 날

아니 벌써 2024 갑진년 1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날씨가 포근해지니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강추위로 힘들었던 날이었는데 포근한 날씨 예전에는 삼온사온이 뚜렷했는데 요즘은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오늘도 건강과 기쁨이 가득할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으뜸이며 건강한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큰 부자랍니다. 참 좋은 오늘, 순간마다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