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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an

진실과 정직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포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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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서의 탈출

​ ♡편견에서의 탈출♡ ​ 어떤 물체든 단면이 아닌 입체로 형성되어 내부와 외부가 있다. 사회 현상도 마찬가지이며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 우리가 특정한 존재 또는 현상을 바라보는 안목에 있어서 어느 일면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을 편견이라 한다. ​ 편견만큼 무서운 질병은 없다. 자기 자신을 파멸시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소외시켜 사회를 혼란상태로 몰아넣는다. ​ “사람을 외모로

마음의 힘

ㅡ 좋은 글 ㅡ ◇ 마음 (心) 의 힘 (力) ◇ 몸(身)에 힘(力)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心)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健康)할수 있습니다. 몸은 음식(飮食)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思)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好) 생각, 바른(正)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되는 영양분(營養分) 입니다. 사랑과 감사, 열정과 용기, 정직과 성실, 용서와 화해 등은 우리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건강을 지켜 줍니다. 반면  미움과

보는 방법

세상을 유리창으로 보는 사람과     거울로 보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유리창으로 보는 사람은   자기 모습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거울로 보는 사람은     자신 말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남을 통해 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작을 합시다

어느 순간이든 어느 지점이든 자기가 마음을 먹고 ‘시작해보자’ 라고만 생각하면 그게 새로운 출발점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은 본인 스스로 긋는 셈…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지지 말고 그만큼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을 똑같은 선상에 두지 말고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고 열심히 한다면 어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서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너그러운 마음, 포용력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인정과 사랑의 마음 자비롭고 선한 마음 진실하게 베푸는 마음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는 마음 상대에게 힘과 용기를 주려는 마음 잘 들어주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 ​ 이런 마음을 살아가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여행이자 여행은 떠나는 일입니다. 오늘의 나를 떠나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나와 소통하는 일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가요.   타지에서 깊은 밤 낯선 침대에 누워 어둠에 안겨 있노라면 내가 있던 자리에 두고 온 많은 일들이 그동안 내 삶을 얼마나 묶어 놓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온전해야 한다

♡온전해야 한다♡ ​ 미완성은 불안하고 미완성은 사용도 못하고 미완성은 보기가 싫습니다. ​ 화장을 반만하면 얼굴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머리를 반만 자르면 보기가 민망합니다. ​ 밥이 설익으면 밥맛이 안납니다. 글자를 쓰다 말면 무슨 글인지 모릅니다. 영화를 중간에 만들다가 중지하면 결말을 모릅니다. ​ 말을 하다가 그치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 집을 짓다가 말면 살수가 없습니다. 골격만 세운 형체에서,

숲을 이루려면

♡숲을 이루려면♡ ​ 구름 한 점으로는 절대로 비가 오지 않습니다. 구름들이 모여서 시커먼 먹구름을 거대하게 형성해야 비가 옵니다. ​ 개미한마리로는 절대로 쇠똥을 굴릴수가 없습니다. 개미1백마리가 모이면 쇠똥은 움직일수 있습니다. ​ 사람도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가 되면 엄청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나무 한그루로는 절대로 숲을 이루지 못합니다. 수많은

새벽 일기

제대로 가꾸질 못하는 정원 그럼에도 나의 풍요와 멋진 마음으로 현관밖으로 새벽 이면 날 유혹하는 흙이 있는 마당에 나와 새벽일기를 쓰며,하루를 시작한다. 인생살이의 시행착오를 겪기도, 애잖아 하기도 하지만,인생을 이만큼 살고보니, 아는만큼 보이 고 아는만큼 행할 수 있슴 을 감사하며, 내면의 깊이 를 더 풍요롭게 가꾸어야 멋진 생을 살아가며,내가 쓰는 글엔 보람과 가치를 차곡차곡 담아 둬야지. 멋지게

인생 살이

인생은..아등바등 사는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하고 꾸역꾸역 사는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하고, 걱정하며 사는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하고,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하고, 근심하며 사는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한번 뿐인 우리 인생 ! 매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보세요. 멋진 세상! 즐거운 인생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고정관념을 날려라

♡고정관념을 날려라♡ ​ 비가 오면 보통 우산을 쓴다. ​ 그런데 프랑스 사람들은 대부분 비나 눈이 올 때 우산을 쓰지 않고 다닌다. 왜 그럴까? ​ 어린이가 우산을 쓰고 걸으면 앞이 가려져 위험하다. 또 손이 자유롭지 못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가능하면 우산을 안 쓰고 우비를 입도록 교육받는다. ​ 고정관념은 우리들의 생각과 안목을 좁게 만든다. 고정관념을 깨뜨리면

4등 칸이 없어

4등 칸이 없어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에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 해 들은 신문기자들이 취재를 하려고 그가 탄 기차로 몰려들었습니다. 슈바이처는 영국 황실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은 귀족입니다. 그래서 취재경쟁에

봄이 오는 소리

오늘 아침도 추우시죠..? 추위가 물러갈 때도 되었는데 .. 조금만 견디며 참으세요, 이제 봄이 야금 야금 우리곁으로 다가옵니다. 땅 속에선 봄을 준비하느라 꼼틀 꼼틀 무척 바쁘겠지요? 겨우내 얼어붙은 모든것이 따스한 봄 햇살에 녹아내리듯이… 하시는 모든일 봄날 눈 녹듯이 잘~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봄맞이 하시면 모든일이 다 잘될겁니다. 움추린 어깨 쫙 펴시고, 파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인생은 접시 돌리기다

♡인생은 접시 돌리기다♡ 묘기 대행진에서 접시 돌리기를 본다. 한 사람이 하나의 접시를 돌리고서 다른 접시를 돌린다. 처음에 돌린 접시가 돌아가기전에 멈추면 접시는 깨진다. 고로, 다음 접시를 돌리면서 처음 접시가 서서히 돌아가면 다시 돌아가서 돌린다. 그런다음에 다시 새로운 접시를 돌린다. 그리하여 수십개를 지속적으로 정신없이 돌리는 묘기를 보았다. 인생은 접시돌리기와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을 하다가 놓으면 잠간

3월의 첫 월요일에

삼일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 시작 월요일 아침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해야겠지요. 오늘 전국 초.중고 대학 입학식도 있는 월요일 입니다. 어린 시절 가슴에 손수건 달고 부모님 손잡고 입학하던 날 생각납니다.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 할 배가 되었네요..ㅠ 꽃샘 추위가 우리 심신을 움츠리게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꽃샘 추위는 하루, 이틀입니다. 꽃샘 추위는

소중한 분들에게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인생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는 있으나  마침표(.) 가 없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기를,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행복하시기를, 내 소중한 모든 분들 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문전박대 당한 간디

♡문전박대 당한 간디♡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약2:9) 인도의 영원한 지도자 간디(1869-1948)가 젊었을 때 영국으로 유학가서 온갖 차별과 편견과 냉대에 시달리면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성경을 본 간디는 하나님을 위해 일생을 바쳐야겠다는 결심하고는 교회 문을 두드렸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고 인종차별이 심해 교회를 찾아갔지만 매번 쫓겨났다. 쫓겨 나면서 “나는 그리스도는

3월을 맞이하면서

24.3월1일 아침편지. ♡우리의 선택♡ 사랑을 선택하기 때문에 천국이 되고  미움을 선택하기 때문에 지옥이 됩니다.  나눔을 선택하기 때문에 행복하고  독식을 선택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겸손을 선택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교만을 선택하기 때문에 추해집니다.  믿음을 선택하기 때문에 평안하고  의심을 선택하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감사를 선택하기 때문에 풍성하고  불평을 선택하기 때문에 쪼들립니다.  세상살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이 찾아오게 되고 나를 채우면 불행이 찾아오게 됩니다.  내가 나를 높이면 총알이 날아오고 내가 나를 낮추면 칼끝도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지혜의 향기에서♡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달이 지나고 3월을 맞이합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다시금 지혜로움을 발휘해 행복한 3월 만드시길.!~~ 가보회 회원 여러분~!! 오늘도 멋진 그대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정한 복수

♡진정한 복수♡ 한 청년은 자기의 형이 집안 사업의 약속된 몫에서 자기를 제외시키려고 모략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였다. 그래서 그는 크게 분개했으며 그의 형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사업에서 동생을 완전히 배제시킨 형의 사업은 결국 실패로 끝났으며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얻게 되었다. 형의 사업실패와 병 악화 소식을 누군가로부터 전해 받은 동생은 그 길로 모든 것을 제쳐두고 형에게로 달려갔다.

변화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낳습니다. * 산개는 변화 할수 있지만 죽은 사자는 변화 되지 않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향나무

♡향나무♡ 유명한 미술가 루오의 판화에 재미있는 제목의 판화가 한 점 있습니다. 그 판화의 제목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입니다. 괴롭히고,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도끼날에도 독을 묻혀주지 않고 오히려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 올 한 해에도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강이 많습니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좌절을 주고 아픔을 주고 때론 분노와 절망을 일으킬 것입니다.

적도 친구다

적도 친구다 ​ “사람에겐 친구와 적이 필요하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준다.” ​ 소크라테스는 “적”을 사상적 대립자나 사업적 경쟁자, 직장동료라고 규정한다. ​ 사람들은 일하다가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적이 있으면 몹시 언짢게 생각한다. 그러나 주변에 친구만 있고 적이 없다면 긴장이 풀리고 만다. ​ 친구는 내 잘못에 대해 마음이 상할까봐 충고하기를 주저할 것이다. ​ 적은 평범한 일상에서

부모님 별곡

🌷부모님 별곡🌷 수백리길 멀다않고 부모라고 찾아왔네 해준것도 별로없이 고생고생 시켰는데 어느사이 자식낳아 부모입장 생각하고 주름가득 얼굴보며 눈물방울 그렁그렁 세상에서 제일귀한 내아들과 내딸아이 누구보다 풍족하게 키우고만 싶었는데 세상살이 만만찮아 못입히고 못해줬지 당당하게 살아주니 이것또한 행복인가 슬그머니 내민봉투 얇아져서 얼굴붉힌 내며느리 고운심성 가슴까지 뭉클하네 맞벌이에 애들교육 살림까지 해가면서 싫은내색 한번않던 그마음을 모르겠나 많고많은 사람중에 내며느리 되어주고 내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