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 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때가 중하다 ​ 음식도 먹을 시간에 안 먹고 때가 지나가면 음식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제시간에 먹으면 그 음식을 누립니다. 제맛을 누리고, 자기에게 살이 되고 힘이 됩니다. ​ 차 시간도 제시간에 타야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1분만 늦어도 차를 놓치면 놓치고 맙니다. 다음차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그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서 평생 사랑하는 여자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미

적선성덕. 복온화당. ~~~~~~~~~ 선한일에는 항상 덕을 이루는일이 따른고. ~~~~~~~~ 복을쌓고사는 집안은 늘 화목하고 상서로운 가정을 이룬다. ~~~~~~ 그런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울긋불긋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밝은 마음과 여유로움 갖는 행복한 수요일 되십시오,,♡,, 4월 10일 수요일 아침🍒

진정한 유통 ​ 물은 흘러야 썩지 않고 돈은 돌아야 경제가 살고 피가 돌아야 생명이 살 수가 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고 고인물은 썩는다. ​ 숨을 쉬어야 생명이 존재하듯이 유통은 서로 돌고 돌아야 됩니다. ​ 사람은 움직여야 결과를 만들어내는 존재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습니다. ​ 사랑은 주고 받아야 진정한 사랑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

🌺 주말의 비타민🌺 아름다웠던 사람이 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보인다면     당신과 그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몇 걸음 뒤로 물러나     그 사람을 다시 보세요.     눈을 떼지 못했던 그 만큼의 거리에서 바라보세요. ~~~~🍃🌹🍃~~~~ 자식이 매번 맞고 와도 부모가 좋아

변화의 역사다 ​ 병들었던 몸이 몸부림쳐서 절제하고 관리하고 꾸준이 수년간 운동하여 건강한 몸이 되었다. ​ 전쟁통으로 폐허가 된 서울이 변화되어 오늘의 어마어마한 발전된 도시가 되었다. ​ 뻘밭, 누에 밭이었던 잠실이 대한민국 최고의 빌딩이 들어선 도시가 되었다. ​ 거지같던 가정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몸부림쳐서 우리나라 최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정주영 회장입니다. ​ 환경도

♡난 한 놈만 패♡ ​ 주유소 습격 사건이란 코믹영화중의 대사이다. ​ 이 한마디는 많은 싸움을 가장 쉽게 반전시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용병술로 회자되고 있다. ​ 구름처럼 몰려오는 적군들 중에서 가장 약한 곳을 집중 공략함으로서 얻어지는 수확은 수세에 몰린 아군의 승율을 충분하게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쇼팽은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친구이자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치기 마련입니다. 나에게 다가온 운명을 남 탓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을 지고 극복 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탓이요’를 가슴에 품을 때, 모든건 평온해 집니다. 오늘도 날이 차네요. 年初의 마음가짐을 다져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 Happy Day~! “

기분 좋게 4월을 시작하셨나요? 봄의 기운으로 화창한 하늘 아래 가지마다 예쁘게 만개한 벚꽃의 향연입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벚꽃 찾아 나들이 해보심 참 좋을듯하네요. 4월에는 봄의 기운을 받으면서 몸도 마음도 활짝 핀 봄 꽃처럼 삶의 자리마다. 좋은일만 가득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약간의 봄 비 소식이 또 있습니다. 자주내리는 봄비입니다. 만개한 벗꽃이 비바람에 떨어지겠네요. 아쉬운 마음입니다. 흐리고 비오는

♡대신 못해 주는 것♡ ​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변인이 발표할 수가 있습니다. 왕이 신하를 통해서 심부름을 보낼수는 있습니다. ​ 그러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대신 못해줍니다. 목적지에 직접 가는 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 못해줍니다. 대변, 소변은 대신해 줄수가 없습니다. ​ 운동도 누가 대신 해줄수가 없습니다. 자기 건강도 누가 대신을 못해줍니다. ​ 사랑도 남을 통해서는 절대로 할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 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 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 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수있고 격려 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 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향나무♡ 유명한 미술가 루오의 판화에 재미있는 제목의 판화가 한 점 있습니다. 그 판화의 제목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입니다. 괴롭히고,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도끼날에도 독을 묻혀주지 않고 오히려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 올 한 해에도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강이 많습니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좌절을 주고 아픔을 주고 때론 분노와 절망을 일으킬 것입니다.

♡벚나무 인생♡ ​ 젊은 시절의 영화보다 노년의 영화가 더 귀한 것입니다. ​ 전북 전주∼군산간 100리 길은 벚나무 꽃길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벚나무가 노화 상태에 있습니다. ​ 전북도 산림행정과에 문의해보니 1975년에 전주∼군산간 40㎞ 도로에 6300여 그루의 벚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이중에 해마다 100여 그루가 시들어 말라죽거나 교통사고로 죽고 또 도로공사 등으로 훼손돼 보식을 한다고 합니다. 불과

♡사랑하기보다 더 어려운 일♡ ​ [나는 될수록 미워하지 않으려고 참는다. 나는 정말로 노력한다. 말 한 마디도 절대로 감정 내키는 대로는 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한 길 위에도 ‘일단정지’의 패쪽을 세웠다. 미워해서는 아니 되지, 반성하고 반성한다.] ​ ＂하나님 제발 미운 마음으로 하지 않게 해줍시오!＂ 기도하고 기도한다. 부끄러운 고백이다. ​ 내 딴으로는 이제라도 바른 길에 들어섰으면 하고

오늘도 멋진 하루되 시길 바랍니다~자신의 건강은 가족의 건강입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행운만 가득하세요,,♡,, 3월28일 목요일 아침🍒

선택이 쉬워지는 방법, 사실, 꿈이든, 인생이든, 누구나 선택 앞에서 망설이기 마련 입니다. 두렵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좋은 결과를 상상하기도 하고, 생각이 많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마는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단 하나만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바로 “행복” 입니다. 어느 쪽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가? 어느 쪽이 나를 덜 아프게 하는가? 어느 쪽이 나를

어제 이어 오늘 화요일에도 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모든 식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근길 외출 길 미끄럼 조심 하시고 날씨도 쌀쌀하네요. 며칠 전만 해도 거리엔 반팔 옷을 입은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비는 내려도 마음 만은 밝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겨울옷은 세탁 후 정리 정돈 했는데 다시 겨울옷을 꺼내

💞 우리 삶에 주는 충고 💞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테니까요.  험담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 당신 험담도 하고 다닐테니까요.  칭찬하는 이는 멀리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히 당신이 배울점이 있을테니까요.  불평하는 이와 약속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힘들땐 부탁을 거절할 테니까요.  삶이 바쁜 이와 절교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3월 24일 일요일 아침🍒

토요일은 목터지게 웃어보는날 웃음은 만병통치약! 웃어봐요,,?,, 웃으면 복도 찾아온 데요 *기쁨*주*고사랑-받는 행복한 + ㆍ 토요일되세요 3월 23일 토요일 아침🍒

뱀독과 말 ​ 독사들은 누군가를 물 때 독침과 같을 역할을 하는 송곳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 `침’을 통해서 적의 몸에 치명적인 물질을 보내어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합니다. 이 뱀에 물리면 치명상을 입거나 사망하기도 합니다. ​ 사람들이 조심하지 않고 하는 말이 위험스런 독이 됩니다. ​ 사람들은 뱀의 독보다도 더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소문을 퍼뜨리며 험담을 합니다.

꽃샘 추위가 함께하는 목요일 아침 인사 드립니다. 간밤은 행복한 밤 보내셨는지요? 목요일인 오늘 어제보다 더 기온이 내려가 춥다고 합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고 그 영향으로 찬 바람과 함께 꽃샘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출근 및 외출시 마스크 목도리 단단히 착용하고 나서야겠습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감기 한번 걸리면 이제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ㅎ 꽃샘 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파란 하늘이 높게 떠있고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완연한 봉날입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3월 20일 수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