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불변 건강격언!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죽는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란 없다.   3. 건강과 다식(多食)은 절대 동행하지 않는다.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5.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때가 중하다♡ ​ 음식도 먹을 시간에 안 먹고 때가 지나가면 음식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제시간에 먹으면 그 음식을 누립니다. 제맛을 누리고, 자기에게 살이 되고 힘이 됩니다. ​ 차 시간도 제시간에 타야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1분만 늦어도 차를 놓치면 놓치고 맙니다. 다음차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그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서 평생 사랑하는 여자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미

중용(中庸)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 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 줄은 모르고, 남

온전하라 ​ 온몸의 기능다 건강한데 간이 약한 사람은 항상 피곤하다. 그래서 간을 집중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안그러면 몸 전체가 안좋아진다. ​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찍혀도 그렇게 보기 싫다. 즉시 제거한다. ​ 크나 작으나 잘못은 잘못이다. 작은 것이라도 잘못을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불의를 저지르면 작으나 크나 불의는 불의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다. 세

분노와 혈기 ​ 사람들이 자기 분노, 무지, 혈기, 기분으로 인하여 그때그때마다 자기 마음, 기분 따라서 행합니다. ​ 사람이 운명을 결정해야 할 순간에 처했을 때는 화가 나도, 마음이 상하여도 참고 견디면 잠깐 시간이 가서 풀어지니 이를 믿고 행하여야 합니다. ​ 사람이 잘못 생각하고 화나고 기분 나쁘다고 화나는 대로 결정하고 가면 운명이 사망으로 기울게 되는 길로 가게

♡선을 넘으면 탈선한다♡ ​ 모든 존재세계의 이치의 법 선을 넘으면 탈선한다. ‘외줄을 타고 가는 자’가 선을 넘어가면 떨어진다. ‘레일을 타고 달리는 열차’가 철로를 벗어나면 탈선하여 사고난다. ​ ‘도로를 타고 달리는 차들’이 도로를 벗어나면 사고 난다. ‘항공로를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가 항공로를 벗어나면 큰 사고난다. 배가 항로를 벗어나면 좌초합니다. 남한에서 선을 넘어 북한으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주관권을 벗어나면

🌺 주말의 비타민🌺 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 인가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 이라고 부르고 싶다.     ~~~~~🍃🌹🍃~~~~~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짖◆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를 속이기로 한 것입니다. 남편은 이웃에게 인삼 한 뿌리를 구해 그것을 산삼이라고 꿈을 꾸어 산삼을 구했다고 아내에게 건네 주었지요. 남편은 말없이 잔뿌리까지 꼭꼭 다 먹는 아내를 보고 자신의 거짓말  까지도 철석같이 믿어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삼을 먹은 아내의 병세는 놀랍게도 금세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아내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미소를 띄우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는 인삼도 산삼도 먹지 않았어요. 당신의 사랑만 먹었을 뿐이에요.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이 있습니다. 거짓도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5월이 되고 나서야 찬바람이 완전히 사라지고 따스한 봄기운만이 완연해 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는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가정의 날 부처님 오신날 성년의 날…등등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념일이 많으니 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계절의 여왕 5월 ! 희망을 품고~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한달 되시기

❤️ 중용(中庸)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 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 줄은 모르고,

💚 人間이 갖춰야할 德目 💚 ”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과연, “싸가지”란 무슨 뜻일까요? 1.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이고, 2.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고 돈의문(敦義門)이고, 3.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崇禮門)이며, 4. 북문은 지(智)를 넓히는 문이라는 뜻으로 홍지문(弘智門)이라 한다. 5. 중심에 가운데를 뜻하는 신(信)을 넣어 보신각(普信閣)을 세웠다. 한양 도성을 오상(五常)에

4월의 끝자락, 만발한 봄 꽃들 속에서 행복했던 4월도 어느덧 막바지네요.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에,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 일지라도,  온유함과 따뜻함은,  5월에도 계속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남은 4월의 마지막 하루도 힐링을 맘껏

👨‍👩‍👦‍👦가족의 소중함👨‍👩‍👧‍👦 🧿 公生明 (공생명)🧿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 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 주말의 비타민🌺 오늘 하루 한사람에게 만이라도     기쁨을 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해보십시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것보다     값진 하루는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설레이게 했다면     당신에게는 더 큰 설레임이 돌아올 것입니다.     행복은 그런 방식으로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 홍도야 울지마라를 세글자로? 홍도뚝~

♡마음에서 생명이 좌우된다♡ 에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많은 고통이 오기도 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오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과 기분에 맞춰 살아가야 마음 천국이 되니, 자기

♧녹명(鹿鳴)♧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먼저 목 놓아 운다. 먹이를 발견한 사슴이 다른 배고픈 동료 사슴들을 불러 먹이를 나눠 먹기 위해서 내는 울음소리를’ 녹명’ 이라 한다. 수많은 동물 중에서 사슴만이 먹이를 발견하면 함께 먹자고 동료를 부르기 위해 운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울음소리를 당신은 들어 본적 있는가? 여느 짐승들은 먹이를 발견하면 혼자 먹고 남는 것은

♡사람의 기분♡ ​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어도, 갖은 죽음에서 살려 주어 살게 하였어도, 가다가 기분 나쁘면 순간 생각이 돌아갑니다. ​ 그렇게 하면 앞날에 죽음의 길을 가고 고생의 길을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과거 도와준 사람의 은혜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합니다. ​ 순간 화가 난다고, 순간 기분이 나쁘다고, 순간 서운하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중심하여 행합니다. ​

♡천국의 삶♡ 천국같은 삶을 살려면 먼저‘마음이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환경이 초막이나 광야나 감옥이더라도 천국의 삶을 삽니다. 마음이 이렇게도 중요합니다. 예수님도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음이 썩어 부패되거나 자기를 중심하면 천국이 안 됩니다. 는 ‘좋은 산’과 ‘아름다운 경치, 절경’을 가진

♡온전한 마음을 만들어라♡ 암벽을 모두 부수지 않으면, 거기를 다닐 때마다 위험합니다. 모두 부수고 아예 평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도 이렇게 평평하게 만들지 않으면 나와 의견이 부딪하는 사람마다 걸리적 거리고 싸우고 화가납니다. 가시밭길을 모두 불사르고 없애야 다닐 때마다 찔리거나 상처받지 않듯이, 모두 자기 마음을 깨끗이 만들어야 합니다. 가시에 닿기만 해도 찔리고 피나나고 아프고 상처를 입습니다. 이와같이 가시같은

하면 된다 ​ 나무를 하러 가서 일을 하면 나무 한 짐을 하여 짊어지고 오고, 불을 때면 나무가 잘 타고, 청소를 하면 하는 대로 잘되고, 밥을 하면 밥이 잘되고, 밭에 잡초를 매면 잘 뽑혔습니다. ​ 안될 때는 또 반복하니 잘되었습니다. ​ 이같이 각종 일을 하면 그 일들이 잘되었습니다. ​ 하면 되었습니다! 이것이 생활의 성공이었습니다. ​ 그런데

🌺 주말의 비타민🌺 우리는 열마디 칭찬보다 한마디 비난에 훨씬 더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비난해서 많이 상처 받았을때 기억하자. 그 한마디 비난뒤엔 나를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열마디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 비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 네글자로? 힌트:ㅇㅂㅁㅎ 정답은 유튜브 댓글에~

오늘도 감사(感謝)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 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하고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던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 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마음을 닦기 ​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마음과 성격이 깨끗하게 변화되어야 빛이 나서 나쁜 마음도 흑암의 사탄도, 귀신들도, 악한 자들도 틈을 타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보면 옷도 빛나고 얼굴도 빛납니다. 영들이 빛이 나서 다닙니다. ​ 마음이 악하고 행실이 악한

“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 내고 살뿐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