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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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an

진실과 정직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포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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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지는 계절 입니다.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무성해가는 초록 물결 속에서 우리들의 마음도 더욱 싱그럽고 보람 있는 6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징검다리 휴일이 지나고 한 주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 주를 마감 하는 금요일을 맞이합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가 가는 시간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까요.? 기분 좋은 하루

마음 수련

🍒 마음의 수련 🍒 사람이 오래 살고 싶으면 마음이 먼저 건강해야 한다. 우리 몸에는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義) 육근(六根) 이라는 여섯 도둑놈이 있는데 이 놈의 욕심이 지나쳐 사람의 생명을 빨리 거두어간다. 그러니 이 도둑놈들을 잘 다스려야 하느니라. 1.예쁜 것만 보려는 눈이라는 도둑놈 2.자신에게 좋은 소리만 들으려는 귀라는 도둑놈 3.좋은 냄새만 맡으려는 코라는 도둑놈 4.맛있는 것만 처먹으려는 입이라는 도둑놈

공존 ㅡ 함께사는 사회

💢 공존(共存) 💢 혼자 달리기하여 1등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 함께 달리기 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 함께 웃고 떠들며 먹으면 엔돌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삶의 지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삶의 지혜 27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8. 지혜롭게 처신하라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10.

자연의섭리

우리는 섭리안에서 산다 ㆍ섭리를 떠나서는 살수없다 만남 또한 섭리안에서 이로우며 유지된다 이는 과거 ㆍ현재를 통해 미래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ㅡㅡㅡ 전체를 통해 부분을보며 깊이를통해 넓이를 재현하는것이다 ~~~ 모든관계는 수직이자 수평으로 돌아간다 ㅡㅡㅡ 겉은 수평인듯해도 속은 수직이 존재하며 이타인듯 이기이며, 이기인듯 이타이다 즉 허와실은 동시에 존재하며 서로 상대적이며 반대로 돌아간다는 섭리와 법칙으로 돌아간다 ㅡㅡㅡㅡㅡ

인간의 어리석음

🍒 인간의 어리석음 🍒 어느날 계곡이 깊은 산속에서 큰 선바위를 만났다. 수천 년을 살아온 선바위가 신선(神仙)에게 묻고 있다. “신선께서 인간들을 보실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 무엇인지요?”​ 신선께서 미소(微笑)로 말씀하셨다. “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이 도무지 무얼 모르는 철부지 같다.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복이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1-2) 샬롬~! 오늘도 우리 인생의 길 안내와 지혜의 근원일 뿐 아니라 우리 삶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오아시스 같은 성경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림으로 기쁨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복된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몸의 신비

♡♡♡♡♡♡♡♡♡♡♡♡♡♡♡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 든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달 동안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말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풍성하고 복된 6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샬롬

긍정의 마인드

월요일 같은 화요일 아침 입니다. 즐거운 연휴 되셨는지요.? 기분좋은 상상과 긍정 마인드로 행복한 한주를 보내시고 씩씩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한주이어 가길 바랍니다. 소중한 인연 늘 곁에 있을것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내곁을 떠납니다. 사랑할수 있을때 아껴 줄수 있을때 미루지 말고 아낌없이 사랑하면서 살아요.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그렇게 살아요. 황혼의 멋진 삶은 늘 건강입니다.

★ 덕담의 기적 ★

★ 덕담의 기적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젊게 사는 老人들의 共通點

♥♥젊게 사는 老人들의 共通點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노인들에게는 크게 봐서 공통점이 아주 많다. 그 공통점이 그들이 활기 있게 사는 이유가 될것이다 같은 노년기를 살면서 더 젊게 살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일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대부분은, 또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될 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의 비타민🍒 한눈에 남의 결점 보는 사람은 예리한 사람입니다.    보고 비판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냥 덮어주는 사람은 푸근한 사람입니다.    그 결점 보완해주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돕고도 말이 없으면 거룩한 사람입니다.    ~~~~🍃🌹🍃~~~~ 화장실에서 방금 나온 사람은? ☞일본사람

모든 책임은 나에게

‘내가 심은 나무 뿌리에 걸려 넘어지 고 말았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노 련한 산지기처럼(괴테) 불운과 불행 원인은 100%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남탓, 사주팔자탓 하는 정신의존에서 정신독립을 해야 한다. – 옮긴 글 –

씁쓸한 이야기

세 아들 어떤 노인에게 아들이 세 명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들 세 명이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뒷팀에서 보니 앞의 세 사람이 너무나 진지하게 공을 치고 있었습니다. 세 명이 공을 치는데도 밀려서 뒷팀은 기다리기 일쑤였습니다. 매너 좋은 뒷팀은 기다리면서 이렇게들 생각했지요. “앞팀이 아마도 무지무지하게 큰 내기를 하나보다”라고요. 드디어, 그늘집에서 앞팀을 만나게 되어 앞팀 캐디에게 물었죠. “도대체 얼마짜리

감사드립니다

🍒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일생 감사할 일이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면 평생 행복할 일이 없습니다.  ~~~~🍃🌹🍃~~~~

기적을 만드는 Seven-Up

🍓기적을 만드는 Seven-Up 나이가 들어서 멋있고도 당당한 대접을 받으려면 최소한 일곱가지 정도는 지키며 살아야 한다네요. 첫째🌿 클린업 (clean up) 몸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생활 주변도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네요! 둘째🌿 리슨 업 (listen up) 자기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듣는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네요! 셋째🌿 샫 업 (shut up) 가능한 입을 다물고 가능한 한 말을

꿀맛같은 인생을 살아요

꿀에 살아있는 효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이 효소들이 금속 스푼과 접촉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꿀이 뇌가 더 잘 활동하도록 돕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한 음식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들이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 “검에는 두 개의 날이, 사람의 입에는 백 개의 날이 달려 있다” 는 속담처럼 말로써 다른 사람을 위로해 줄 수도 있고, 책망할 수도 있으며, 용기를 줄 수도 있고, 실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높음’을 드러내는 교만한 언어에는 불행이 찾아오지만 ‘내가 낮음’을 고백하는 겸손한 언어에는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성숙

🦋성숙(成熟)💕🌹💖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겸손한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멋있는 사람 !!

🗽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고

새옹지마

5월의 세번째 상쾌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명사]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왔다.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 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 그로 인하여 아들이

더워졌어요 건강 유의 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지요.. 어제는 기온이 30도 7월의 해당하는 여름 날씨라고 합니다. 거리에 풍경도 확 바뀌고 반 소매 옷차림에 선글라스로 햇살을 가리고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붕어빵 아이스크림 5개 사 가지고 와 냉동실 넣어 놓고 하나 둘 꺼내 먹고 있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계절이 있습니다 만 여름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난다

” 엄마 생각 ” 나는 가난한 시골동네에서 나서 자랐다. 봄이 되면 우리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보리밥은 그나마 여유 있는 사람 얘기였다. 보통은 조밥을 먹었는데 그 좁쌀도 떨어져 갈 때 쯤이 가장 배고프고 힘들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계절은 호시절이라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앵두나무엔 주렁주렁 달린 앵두가 빨갛게 익어갔다. 우리 집 뒷마당엔 큰 앵두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