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 바늘 이야기 🏵 물고기는 낚싯바늘에 걸리면 대개 도망치려고 낚싯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럴수록 낚싯바늘은 더욱 깊이 박히고 만다 그런데 가끔씩 영리한 물고기는 오히려 낚시꾼이 있는 쪽으로 빠르게 헤엄침으로서 줄을 팽팽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바늘털이를 하여 낚싯바늘에서 벗어날 기회를 노린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떻게든 거기에서 도망치려고만 한다 물고기처럼 현실이라는 어려운 문제의 바늘에 걸리면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 따뜻하게 주무셨는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은

# 오늘의 나눌말 # 혁신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그러나 혁신(Innovation)을 행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더 크다. 이노베이터는 리스크를 확실하게 하고, 그것을 최소한으로 한다. 따라서 이노베이터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피터 드러커 변화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주변의 모든 변화가 어지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변화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안정이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변화의 소용돌이와 혼란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하게 시작된 갑진년 새해 아침입니다. 구수한 떡국 드시고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갑진년 새해 아침 어김없이 꿈과 희망을 가득않은 태양이 우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차게 떠 올랐습니다… 대망의 2024년도 청용해의 둘째날이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힘차게 한발 한발 한해를 시작해 복된 한해를 만들어보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송어 낚시♡ 한 노인이 송어 낚시를 하느라고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었다. 지나가던 청년이 이 노인을 유심히 보니 다른 사람들은 송어를 잘 낚지 못하는데 유독 이 노인만은 쉽게, 또 많이 낚는 것이었다. 신기하게 여긴 청년이 노인에게 “노인장께서는 어떻게 이처럼 낚시질을 잘하실 수 있습니까?” 노인은 기분좋은 마음으로 청년에게 말했다. “송어 낚시를 하는 데는 네 가지 비결이 있네.

하얀눈이 소복히 쌓인 2023 癸卯年. 12月 31日.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하얀 눈도 지난 한해를 보내기가 그냥 아쉬움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지난 한해..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2024 甲辰年 새해 에도 최선을 다해 살아 봅시다. 님들~ 새해에는 건강들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좋은 아침 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참 좋습니다. 올 한해가 가기 전에 꼭 사장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올 한해 사장님과 함께한 소중한 인연 덕분에 감사 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 가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기복 드림

♡행위 있는 믿음♡ 눅10:30-37)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야고보서에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온전케 함이라. 영혼 없는 믿음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너희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했다. ‘프랭클린’은 [일하는 농부는 앉아있는 신사보다 존귀하다]고

♡푸는 자가 주인공♡ 자기 의문과 시대 의문, 인생과 영적인 의문을 풀어 주면 그가 구원자 입니다.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은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가 되었습니다. 은 골리앗을 죽여 이스라엘 민족의 국방 문제를 풀어 주고 왕이 됐습니다. 엘리아는 3년 6개월만에 가뭄의 문제를 해결하여 그 시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욥은 절대 인내함으로 절대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높은 산이 아니라  신발 속으로  들어오는  작은 모래알들 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소하다고  무시했던 일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무너지면  일생이 무너집니다.  작다고  간과하지 마십시오.  ~~~~🍃🌹🍃~~~~ 신이 화가 나면? ☞ 신ㅂㄲ 정답은 유튜브 댓글에~

♡하나의 위력♡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1년이 된다. 오늘이 3만번 모여 인생이 된다.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중에서)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각이 만들어지고 각들이 모여서 모형이 만들어집니다. 계곡물이 모여서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서 강이 되고 강들이 모여서 바다가 된다. 한사람들이 모여서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는 성탄절 좋은아침 입니다 금년의 마지막 주만남은 시간이 빨리 지나온것 같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좋은계획과 큰 그림으로 멋진 삶을 갖도록 성탄절을 맞아 행복한날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편할수록♡ 사람이 편하면 한없이 게을러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먹고 자고 하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서 일하기가 싫어졌습니다. 편할수록 T.V보고 먹고 노는 것에 빠져서 헤어날수가 없었습니다. 편한데 뭘 더 원하겠습니까. 편하면 이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편하면 일하기가 싫고, 편하면 게을러지며 만사가 귀찮고 놀고 싶은 것입니다. 진짜 편한것은 할 일을 다하고 쉴때가 심적으로도

토요일 아침, 오늘도 3일째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네요. 목도리,모자,장갑, 방한용품 착용하시고, 최대한 든든히 껴입고, 외출하세요. 가득 찬 것보다는 조금은 빈 듯한 것이 좋습니다. 희망이 이루어진 상태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을 때가 좋습니다. 보고 싶다고, 다 보는 것보다는, 보고픔 하나 정도는 남겨 놓은 것도 좋습니다. 한주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주말을 보람있게 설계 하시고, 내일의 희망과 꿈의 목표를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하나의 비유로 말해 주겠습니다. 차를 주인이 정지시켜 놓았는데 주인이 행하지도 않는데 차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면, 주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혼돈의 세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고로,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한 것만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세상만사도 그러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신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ㅡ12월21일목요일ㅡ 아침에 생각해 보는 흘러간 세월 아~ 세월이! 찬 바람아~ 어찌이리도 북풍한설 일어 여민 옷자락을 헤집느냐.. 한세월 맥없이 흘러 갈무리한 십이월에 쓸쓸함만 감도네~ 가거라 했거만~ 흘러가니 아쉬움과 허전함만 남고… 저 거울속의 인사는 뉘 인지 어느새 반백년을 훌쩍 넘긴 이 나이가 되었는고~ 어제 내린 눈과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절정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실천의 위력♡ 청소도 실천해야 깨끗하게 됩니다. 마음만 먹고 행하지 않는다면 그대로입니다. 마음을 먹었으면 실천해야 결과가 나옵니다. 청소한만큼만 깨끗하게 되는 법입니다. 반만 청소하면 반만 깨끗하고 부분만 청소하면 부분만 깨끗합니다. 고로 실천한 만큼만 깨끗해진다는 말입니다. 만사에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행한만큼만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많이 하면 많이 얻고, 적게 하면 적게 얻습니다. 이왕 주어진 시간에

♡더 좋은 아내가 되어야죠♡ 어느 힌두교도가 기독교로 개종하여 남편으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았다. 그러한 사실을 안 선교사는 그 여인에게 남편이 화를 낼 때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렇게 대답하였다. “글쎄요, 저는 남편을 위해 더 좋은 음식을 만들고, 남편이 불평할 때면 마루를 더 깨끗이 닦고, 남편이 퉁명스럽게 말하면 더욱더 부드럽게 대답하지요. 선교사님, 저는 제가 크리스천이 된 후로

♡행한만큼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 세상은 행한만큼 되게끔 이치를 정해놓고 창조하신 것 같습니다. 100m를 가면 그만큼 얻고, 1000m를 가면 그만큼 얻게 되는 법입니다. 밥을 많이 한 만큼 많이 먹고, 적게 한만큼 적게 먹습니다. 일도 많이 한 사람은 그만큼 보수를 받고, 적게한 사람은 적게 받습니다. 농사를 넓게 지으면 많이 수확을 거두고, 좁게 지으면서 좁게 거두는 법입니다.

♡준비된 자와 기회♡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1869∼1957)는 원래 첼로 연주자였다. 불행하게도 그는 아주 심한 근시여서 잘 보지 못했다. 토스카니니는 관현악단의 일원으로 연주할 때마다 앞에 놓인 악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늘 미리 외워서 연주회에 나가곤 했다. 한번은 연주회 직전에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 많은 오케스트라의 단원 중에 곡을 전부 암기하여 외우고 있던 사람은 오직

성령과 축복이 함께하는 일요일 주일아침 입니다 오늘은 주님과 동행하며 마음속 깊이 진정한 기도 드리고 소중한 인연의 아침인사 올리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자 이미 흘러간 시간에 아무런 미련 두지 말고 올해의 깔끔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자. 시작이 반이듯이 끝도 반이다!    

간밤 편안히 잘 주무셨는지요.? 세월이 너무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달력을 처다 보니 더 넘길 달력이 없네요. 흘러가는 시간만이 야속하다 할까요.. 또 한 살을 먹어야 하는구나 생각 내일 모레 (? )앞에 두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라 더욱 더 서글픔이 앞서내요. 목요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고 겨울 비 치고는 역대 급으로 많은 비가 지역에

♡최고의 기회의 때♡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편한 삶의 길로만 정신과 마음이 빠져 흥분되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너무 편하면, 너무 편하고 좋으니 편한것만 쫓습니다. 그러다가 망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편한 자들은 더 편하려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고생되고 어려울 때가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고, 포기하고 절망하는 운명의 길로 가기도 합니다. 고로 어려울 때 힘들 때 고통스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