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 깎기 만들기♡ ​ 조각가가 얼마나 돌을 많이 깎고 잘 깎았느냐에 따라 작품의 가치가 좌우가 된다. ​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가칙 좌우된다. ​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 나무조각도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작품성을 가지고 조각을 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지 차이가 난다. ​ 이와같이 사람의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올해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저만치 다가오네요 어릴적 마냥 즐거웠던 추석이 생각 납니다~ 가을과 함께 시작되는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고 가족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와 사랑이 함께하는 토요일 입니다 추석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은 원하는계획된대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멋진 하루가 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길 기원 드립니다 .

♡에베레스트 첫 등정♡ ​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와 텐징 노르가이(Tenzing Norgay)라는 두 명의 등산가가 주인공입니다. 힐러리는 뉴질랜드 출신의 탐험가였고, 노르가이는 네팔 출신의 셰르파 가이드였습니다. ​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에베레스트의 정점을 처음으로 밟는 것이었습니다. ​ 등정은 1953년 5월 29일 이루어졌습니다. 이 시점은 두 사람의 준비와 수많은

가을이 저만치서 소리없이 오고 있네요. 새벽 찬공기와 함께 귀뚜라미 소리도 더욱 처량하게 들려오네요. 아직 낮엔 많이 무덥네요. 그러나 계절은 없김없이 찿아오고 있지요. 얼마않남은 끝더위 잘 이겨 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월31일 土曜日 아침입니다. 朝夕으로 氣溫差가 많습니다. 體力 管理 잘 하시고 健康도 잘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서로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因緣이라 生覺합니다. 因緣의 언덕이란 어느날에는 흐리고 어느날에는 맑게 게이고 마음도 게었다 흐렸다 할때가 있습니다. 흐리면 흐린대로 慰勞가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그 것이 因緣의 德目이라 生覺을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은 마음속에 우리

고마운 인연이 함께하는 금요일 밝은아침 입니다 오늘은 뜨거웠던 폭염이 점차 사글어들면서 서늘 함을 느끼는 가을을 맞이 하여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길 기원드립니다.

🧑‍🌾 인생은 부메랑이다 👩‍🌾 ​부메랑은 목표물을 향해 던지면 회전해 날아가다가 목표물에 맞지 않을 경우, 다시 던진 사람에게로 되돌아 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운동 도구로 많이 쓰이는 부메랑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었던 애버리지니(Aborigine)가 사용하던 무기였습니다. 예전에 그들은 동물들의 뼈와 같은 것을 이용해 만든 부메랑을 가지고ᆢ 새를 사냥하거나 다른 부족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목표물을 향해 던진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똑바로 몸을 세우고 꼿꼿이 앉을 수만 있다면,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활달하고 당당하게 걸을 수만 있다면 그 간단한 행동 하나에서 우리의 정신은 균형을 잡고 우리의 영혼은 바로 서게 될 것이다. ~~~~🍃🌹🍃~~~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처럼 파리·모기의 성화도 사라져가는 무렵이고 풀과 잡초가 더 자라지 않아 벌초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더위와 열대야는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젠 한반도의 절기도 수정해야 될듯… 그런데 지금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 어제와 다른 가을의 기운이 슬쩍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처서가 지나서인지 바람도 좀 불고 날씨가

수요일 아침입니다. 해가 뜨면 용광로 해가 지면 열대야 폭염이 기승을 부려도 가을은 꼭 오고말듯이 가을을 이기는 여름은 없다고 합니다. 님들 오늘도 자연에 순응 하다보면 시원함을 느끼는 마음 안에 필연 코 시원스런 바람으로 가을을 예시해 줄거라 믿고 건강 하세요.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피해 없이 태풍 종달이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리면서 오늘도 이어지는 비속에서 빗길

♡1도 차이♡ ​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절대로 끓지 않습니다. ​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드디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 시험도 1점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 올림픽은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가는 세월이 아니라, 오는 세월로 알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흔히들 “세월이 간다”고 말합니다. 이젠 바꾸세요. 세월은 온다고 말하세요. 세월이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아쉽고, 뭔가 원망스럽고, 뭔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세월이 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희망적이고, 뭔가 이루어 내야지 하는 열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주말의 비타민🍒   사랑은 메아리입니다. 누군가 먼저 소리내지 않으면 결코 울려 퍼지지 않습니다. 또 어느 순간 누군가 이어가지 않으면 끝내 사그라지고 맙니다.  ~~~~🍃🌹🍃~~~~ 가장 짧게 사랑하는 바다 생물은? ☞힌트 : ㅇㅂㅈㄱ 정답은 유튜브 댓글에서 ~

💞 행복이란 💞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습관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

♡사람 마음의 종류가 수천가지다♡ ​ 사람 마음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충성된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선한 마음, 너무 좁은 마음, ​ 이해 안 하는 마음, 부정적인 마음, ​ 해(害)가 오면 변하는 마음, 간사한 마음, ​ 유인하는 마음, 자기 이익만 위해 사는 마음 등이다. ​ 배신하는 마음, 변하는 마음은 모두

오늘은 말복이자 한 주 중간 수요일 아침~ 복 날 중 마지막인 (8.14)일 말복 날 입니다. 연일 맹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한 보양식을 꼭 챙겨 드세요. 음식이 부족하고 영양 보충이 어려웠던 과거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무렵 보양식을 먹어 기력을 보충했지요. 지금은 복 날 하면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옛날엔 (나) 어린 시절 어른들은 다리

2024. 8. 12. 7:56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린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한다. ​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에 따라 좌우된다. ​ 인생도 마찬가지다. ​ 관리하는 자는 최고 좋은 씨를 부려주고 잘 성장할때까지 관리해주어야 한다. ​ 그리고 땅의 토질은 정말로

주말 휴일 잘 쉬셨는지요..? 8월1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로운 시작 월요일 오늘도 한낮 불볕 더위가 시작되겠지요. 이번 주 내내 폭염과 가마솥 찜통 더위라고 합니다. 더위에 지치시지요.ㅎ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입맛이 없도라도 잘 챙겨 드세요. 말복 (14)일 지나면 좀 선선해 질 것으로 건강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힘드시겠지만 마스크 착용 하는것이

올 여름 좀처럼 더운날씨가 수그러들 생각도 않더니 벌써 며칠전 입추가 지나 가을이 문턱에 왔네요.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 가을이 오는 소리 귀기울여 봅니다~

배우는 사람들이 스스로 힘쓰며 쉬지 않는 모습을 단계적으로 표현한 공자 의 말 ” 아는것은 좋아하 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것만 못하다. 베움이 넓을수록 행실은 적절하겠습니다, 교양과 지식은 폭넓게 깊이 익힐 수록 좋다. 시야를 넓히고 사고력이 깊어지기 때문.. 학문은 정진할수록 항상 부족하게 여겨진다. 본받 을만한 스승을 가까이 모 시고 자신을 늘 바로잡아 야, 학문을 좋아한다고

살다 살다 지치고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툭 터놓고 얘기나누고픈 사람.일상의 행복이 아슬 아슬해질 때 내게 그렇게 라도 기댈 수 있을 때 풀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자연에 순응하며 산다. 이런 말씀이 있어요 오늘 하루가, 아니 지금이 행복해야 내일이 행복한 것.세월의 물살에 떠밀려 여기까지 왔지만 더 절제 하며 더 겸손하게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가는 세월이 아니라, 오는 세월로 알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흔히들 “세월이 간다”고 말합니다. 이젠 바꾸세요. 세월은 온다고 말하세요. 세월이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아쉽고, 뭔가 원망스럽고, 뭔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세월이 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희망적이고, 뭔가 이루어 내야지 하는 열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8월을 시작했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려봐야 이달 하순 쯤이면 제풀에 사그라지겠지요, 8월 한달 내내 행운이 그림자가 되어 발길 머무시는 곳마다 좋은 일로 가득한 8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