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속에 어느듯 2월도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지막주 옷따습게 챙겨입으시고 상쾌한 마음으로 기분좋게 오늘 하루 잘지내세요~~^^

오랜만에 외출할일이 있다 집에는 친정엄마 남편 총각동생 외출하려면 이 식구들 식사를 준비해두고 나와야 한다 새벽에 김밥과 김치찌개 만들어 놓고 나왔다 날씨는 계속 우중충 하다 모처럼 외출도 즐겁지도 않다 ㅠ

오늘이 정월대보름 이네요 대보름행사 준비를 곳곳에다 집풀태우기 위한준비를 했건만 며칠 내린비로 엉망이고 날씨마저 꽃샘추워로 쌀쌀합니다 그래도 보름밥에 나물은 먹고 싶네요~~^^

함박눈이 밤새, 많이 쌓였네요 소리없이 쌓인, 눈처럼 모두에게 행복이 소복이 쌓였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는데 봄 이,코앞인데,,밤새 눈꽃이 활짝 피었네요~~^^ 앙꼬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요~~^^ 사랑합니다💕💕💕

며칠째 비 소식과 눈소식이 봄비였다가 겨울비였다가 더웠다 추웠다 그런,날씨죠? 봄은 바로앞에 있는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보자구요~~^^

오늘 비오는날에 운전하시든 대중교통 이용하시든 앙꼬님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 이 비가 봄비인지 겨울비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맘에는 곧 봄이 올꺼라 믿고 있는거죠 좋은저녁 시간 되세요~~^^

주말 편안히들 보내셧나요?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어제밤부터 내리던 봄비탓인지 오늘은 봄처럼,,좋은날씨입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휴식이 있는 일요일! 낼을위한 충전하시고 비타민 같은 보약같은 알찬휴일 되세요~~^^

토요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 따사로운 미소와 한잔의 커피는 어쩜 지치기 쉬운 일상에 멋진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아침에,,조금쌀쌀한 날씨가 낮에는 완전 봄날씨같은 포근해요 겨울이 물러갔나? 또 오나?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이시간에 혼자계실 엄마가 걱정이 되네요 올해로 91세인데 작년에 가족끼리 내년엄마 생신때는 온가족들 다 초대해서 잔치하자고 약속했었는데~~ 몇달전부터 갑자기 상태가 안좋으셔서 거동두 힘들어 하시네요 얼마전부터 요양보호사가 오십니다 3시간이지만 도움이되긴 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사니까 아직은 견디고 있습니다~~^^

당신의 수요일 하루가 별보다 빚나길~~ 2육ㄹ도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고 몸도 마음도 바쁘게 따라갑니다~~^^ 오늘도 멋지고 힘찬낫ㄴ 되세요~~^^

덕분에 행복한 하루입니다 두번오는 하루는 없습니다 소중한 하루 아낌없이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 랑 합 니 다💕💕💕

설날연휴도 끝난네요 다들 가족과함께 즐거우셨나요? 다시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와 또 열심히 살아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다행이도 우리 집안 친척들은 차량이동이 멀지 않은곳에 살다보니 차량으로 인한 불편함은 그나마 없어 정말 다행이네요~~^^ 장거리 이동하시는 귀성차량 운전자님들 안전운행 하세요

설날이 저물어 가는 저녁입니다 가족 친척들의 방문으로 바쁜 하루가 후딱 지나가네요 다들 즐거우셨나요? 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설연휴 준비는 다하셨나요? 저도 아침부터 제사준비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이제야 앙꼬 글쓰기 하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새벽부터 시장보고 마트가고 가게 출근하고 바쁘게 하루보내고 퇴근준비 합니다 집에가서도 할일이 많아 벌써부터 한숨이 나네요 입술은 물집이 나기시작했네요 몸이 피곤하다는 증거겄죠 ㅠ

명절전 마지막 우리동네 장날이라서 일찍이 나가봤어요 다른장날보다 명절전 마지막 장날이다보니 많이 부적거렜어요 필요한것만 일찍이 얼릉 사고 출근했어요~~^^

💕아침과 저녁..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 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랍니다.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이 좋아진다는 말.. 들어보셨죠? ​ 당신은 지금.. 무엇을 펴고 있으십니까? 얼굴이든.. 허리든.. 마음이든.. 일단 펴기만하면 좋아질 것입니다. 💌지치고 힘들어 잔뜩

날씨가 며칠계속 비오다가 그치다가 흐리다가를 반복되는 요즘입니다 조금씩 바람까지 불어 추워지기 까지 합니다 어제의 입춘이 무색 해지는 날씨네요~~^^ 명절에 쓸 생선도 말려야 하는데 마음은 바쁘기만 합니다~~^^

친정엄마랑 함께 산지 수십년입니다 큰 병멊이 잘지내셨건만 작년 90세 생신잔치하고 가족사진 멋지게 찍으시고 그이후 폐렴으로 병원 신세지고 나오신이후 부터는 하루가다르게 쇠약해지셔서 이제는 대중목욕탕도 못가시고 집에서 목욕시켜드리는데 예전의 엄마 모습은 어디루 가고 목욕시켜드리면서 먹먹해지는 마음 겨우 추스렸어요 언제까지 제곁에 있을까요?

행복하다 행복하다 조용히 노래하면~~^^ 행복이 살포시 찾아온다요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