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화요일
모처럼쉬는날인데 처리할일이 너무 많다 결국 한개는 내일 하기로 하고 운동은 늦어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이글쓰기 빨리 끝내고 가야겠다 모두 좋은 저녁되세요
2023-01-31
4개의 댓글
모처럼쉬는날인데 처리할일이 너무 많다 결국 한개는 내일 하기로 하고 운동은 늦어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이글쓰기 빨리 끝내고 가야겠다 모두 좋은 저녁되세요
오후부터 앙꼬가, 또 바꿔었네오ㅡ 자주바뀌더니 앙꼬도 많이 줄어들고 이제는 앙꼬 모우기 힘드넹 힝~~ 지금이라도 열심히 모우세요
요며칠 조금씩 앙코갓수가 줄더만 전체적으로 많이도 줄었네요 괞히 심통나네요 열심히 모아볼려고 했더만 김이 팍~~빠지는소리 들리죠?. 그래도 열심히 모아보자구요 다들 굿밤되세요
이번추워가 마지막일까? 경상도말로 억~~시춥다 아이가 운동가던것도 이번주는 미루었다 추운밤에는 나가는것도 조심스럽다 모두건강잘 챙기세요
하루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1월초에는 명절 준비로 신경쓰다가 명절지내고보니 일주일도 안남은 1월달이네요 명절중후군으로 피곤함을 또 강추워로 외출도 삼가고 방콕하다보니 어느사이 날짜가 이렇게 후딱 지나갑니다 남은 며칠 잘보내야겠어요
나에게 기꺼이 산타가 되어준 큰아들~~. 코로나로 오년만에 한국에 온 아들이 엄마를위해 자가용을 새차로 바꿔주었네요 요즘은 새차 주문도 몇달이나 기다려야 하네요 그뿐아니고 헌주택에 사는 저의 집 여기저기 고쳐주고 담주는 다시 또 떠납니다 지난설명절에는 아들로 인해 행복한 시간도 보냈어요 아들 떠나고나면 많이 그리울꺼 같아요 벌써 울컥해지네요
설명절 마지막날 귀성길에 눈과 한파가겹쳐 힘들게 오고가는 차량을 보면서 이시간에 불타는 트롯맨을 시청하고 있는 내가 더 행복하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따시하게 입고 출근들 하세요
힘든 명절행사 다 잘 보내고 모처럼 커피 마시며 앙꼬도 획득하고 그러데 어제부터 앙꼬 획득이 줄었네요 처음 시작할때가 그립습니다 앙꼬를 얼마나 에어드랍 해주던지 그래도 열심히 모아봐야죠
우리고유의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모처럼 가족들과 손주들의재롱 보면서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 지금도 우리집은 아직도 술자리 가 안 끊이고 진행중입니다 모두들 잘보내세요
지인의 부친이 오늘 새벽에 85세로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병원한번 안가시고 집에서 평소처럼 일어날 시간에 기척이 없어 흔들어 보니 이미 숨을 거두셨답니다 그런데 내일, 발인한다네요 명절날은 화장막에도 쉬기때문이래요 오늘 첨 알았네요 태어나는건 순번 있어도 가는건 순번이 없다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말! 한마디 가 때론 비수가되어 상대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되는지 한마디 내벹은 사람은 모른다 내 남편이 나에게,,그랬다 덧없이 좋은 사람인데 그때 왜 그런 말을 나에게 던졌을까? 잊고싶어도 가끔씩 그 기억으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명절 장보기하다 놀랬네요 올해부터 저희집에서 제사모시기 하는데 모르는것이 많아서 물어가면서 필요한 품목 하나씩 사다가 준비중에 원래 명절생선은 비싼지 와~~놀랬어요 주변에서는 명절 생선값은 십만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ㅠㅠ 아직도 준비할것은 많고 경기도 어려운데 돈이 많이 드네요
일요일인데두 시간여유가 없네요 명절앞두고 제사준비해야 하는 나는 괜히 마음만 바쁘네요 주부님들은 다 공감되실꺼라 생각이드네요 미리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해요 주말 저녁 달 보내세요
오른금리로 이자내는 사람들의 한숨에다 명절앞두고 마트에 가보니 오른물가가 장난이 아니다 명절에 올릴 가짓수를 줄이는것 외에 방법이 없겠네요 ㅠㅠ
어제밤부터 내리는 비 가, 가믐에 해갈이좀되었으면 한다 텃밭에 배추가 좀들자라서 못빼고 있다가 추위에 얼까봐 덮어두었다가 푸근한 날씨에 걷어내고 비까지 와주니 다시 배추가 살아난다 참 신기하다 명절지나고 뽑아서 김치 담궈먹어야겠다
포근한 봄날씨같은 오늘 모두 어땠나요,? 반가운 비 소식도 있고요 앙꼬 유저님들오늫 수고 많이 하셨어묘 좋은밤되세요
오랜만에 투표하고 십만앙꼬 보상받았어요 모르시는분들 언릉들어가서 투표하고 앙꼬 획득하세요 ^^♡♡
아직 앙꼬 획득할게 많은데 오늘따라 퍼즐풀기가 잘안되네요 아직도 2, 3 못풀고 있어요 글쓰기후 다시 시도ㅈ해보려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늦었지만 글쓰기와 밤인사 하고 갈려고 왔어요 다들 오늘 하루고생 하셌고 수고 많으셨어오ㅡ 좋은꿈들 꾸시면서 잘자요
코로나로인한 경제 침체가 아직도 진행되나보다 혼자샵을 운영하는 나는 놀다가는 날이 많다 오늘도 쉬었다 가야될꺼 같다
전국 뒤덥은 미세먼지초고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갑자기 농도가 높아진 이유가 기상변화가 원인 이라네요 중국측 기륭유입 등 외출시 꼭,, 솽사 미세먼지에 84 사용하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열심히 자기 사업하고 있는 큰아들이 5년만에 왔다 집수리를 해주고간지 오년만에 이번에도 여기저기 손볼곳을 해주고 가려고 하는모습에 너무든든하다 역시 큰아들이네요 감사할뿐입니다
바쁜일로 저녁외출 하려는데 집안에있는 큰아들 남동생 그리고 남편 이남자들 셋이 우리 저녁은? 주변에 식당하는 동생들에게 남은 반찬공수해와서 10분만에 5가지 후딱차려주었는데 눈이둥그레요 ㅋ 맛있게 먹어주네요 먹성좋은 우리집 남자들 가끔씩 반찬 얻어와서 먹이는줄 모르고 잘먹어주니 좋네요
이집에 산지 7년차 집사고 대충 미완성된상태에 입주해서 하나씩 고쳐사는데 나이많은 아들이 여친을 담주에 델고 인사하러 온단다네 갑자기 바빠진 울 남편 정리정돈에다 좁은집에 큰 티비 벽에달고 거실에 복잡한 가구들 없애고 나름 대청소중이다 현관입구 입주때부터 마무리못하고 대충보루꾸로계단으로 사용중이였는데 내일다시한단다 진즉 여친을 델고 왔으면 집을좀더 빨리 꾸며을테지만 지금이라도 남편을 움직일수있는 예비 며느리가 온단다요 ㅎ 정리잘되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