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집에 도착해서 부지런히 저녁준비를 하고 식사를 마치고 이제 편해진 시간~~ 모든 앙꼬님들 따스한 저녁 되세요 ~~^^

삼일절 아침 오늘도 새벽 출근길에 오른다. 도로는 다소 조용하고 새벽안개는 희미하게 아침이 밝아옴을 알린다.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영하 4도의 아침 왠지 봄이 온것 같이 포근하게 느껴지던 아침 마음에 봄이 먼저 오는 모양이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앙꼬님들 ~~^^♡

영화 한편으로 밤을 보낸다. 새벽 출근을 위해 눈을 감아야 하는데 ~~ 굿밤들 하세요.

다같이 부자 됩시다. 코인이 미래의 희망인 지금 코인의 가치가 앞으로 얼만큼의 크기가 될지 그 누구도 알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시대의 초입임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 같이 부자 됩시다.

불금인데 조용하고 고요하네 젊은날~ 불같던 그마음 이제는 사라진 아~~~ 옛날이여

사무실이 시끌시끌하다. 이런 저런 문제들~~ 평소에 잘해야 하는데 ~~ 월급쟁이들의 파리 목숨을 오늘도 본다.

늘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사실 잊고 살아갈때가 많다. 이 하루의 소중함에 누군가에게 너무나 간절했을 하루를 잘살아내본다. 존하루되세요.

계절의 속삭임은 봄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어디선가 개구리 소리도 들릴것 같고 머지 않아 꽃소식도 들릴것 같네요. 남쪽의 홍매소식을 보면서 가슴엔 벌써 봄이 왔네요.

이렇게 한가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아무 할일이 없다. 아니 사실은 아무일도 안하고 쉬고싶은 시간이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시간의 호사를 누리고 있다.

휴가 2일차 뭔지 이것 저것 분주히 움직이다 이틀이 가고 있네요. 심심도 하고 바쁘기도 하고 ~~ 앙꼬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출근 해야할때는 5분만 하던것이 출근안하는 오늘은 첫새벽부터 눈이 뜨이네요. 일주일 푹 쉬어야 하는 ~~시간 서류 뭉치를 들고 나왔지면 이틀은 쉬고 일해야지 하고 게으름을 피워 봅니다. 모든 앙꼬님 건강하세요.

너무 앞만보고 달렸나봅니다 강제로 쉬라는 명이 떨어졌네요. 몇일 푹쉬고 다시 일선으로 돌아 갑니다.~모두 건강하세요.

조용한 밤 ~~ 잠못드는 1인 ~ 새벽 출근을 해야하는데 뒤적이다 폰을 들어봅니다. 굿밤하세요

조용하던 직장이 오후에 술렁이네요. 코로나 환자 발생 감기 같다고 약만 먹고 우리지원들은 3일간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휴 자가 키트는 음성이지만 왠지 여기 저기 아픈듯~~이긍

가족들 식사를 챙기고 출근길에 오른다. 아침 안개가 느슨함을 주는 아침 따스한 이불속이 그립다~^^ 앙꼬님들 즐건 주말 보네세요.

힘들고 정신 없던 낮시간과는 달리 어둠이 내리고 세상이 조용해졌네요. 또 이렇게 하루를 살아냅니다, 앙꼬님들 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

시작인가 싶었는데 어느덧 2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이번 한 주는 참 힘든 시간 이였네요. 응급실로 뛰며 한 주를 마무리 합니다.

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연락에 바로 새벽 응급실로 모시고 입원까지 하시니 정신 없는 하루의 시작 이였네요. 출근해서도 온통 정신은 아버지께 가있네요. 앙꼬님들 건강하세요~~^^

우 ~~ 아침부터 엄청난 서류가 밀려온다. 병원 인증이라는게 쉬운일이 아닌것같네요. 울 앙꼬님들 홧팅하는 하루되세요~~^♡^

출근길 내내 새벽 보름달이 따라오네요. 밤새 많은이들의 소원을 들어서일까요~무거워진 몸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나봅니다. 저도 살짝 소원을 보테 봅니다. 앙꼬님들 소원성취하세요~~^^

오랫만에 시간을 내서 머리를 만지러 나왔네요. 새봄맞이 새단장~~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합시다. 앙꼬님들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우리 모두 앙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 모여 있는 것이니 조금씩이라도 앙꼬사서 서로에게 힘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앙꼬 홧팅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