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u8118

멋진 앞날을 위해 ~~

ANKO(now) : 121250063🪙

(total) : 121786349🪙

또닥또닥~

토닥또닥 빗방울이 드는 저녁. 퇴근시간 도로가 엄청 밀린다. 엄마의 49제를 모시고 다시 도로위를 달린다.

엄마방을 만들어 드리고~

엄마가 가신지 어느덧 49제가 되어가네요. 오늘은 우리집에 엄마 방을 만들었어요. 엄마가 쉬어 가시라고 ~~^^

좋은아침 ~~

따스한 이불속에서 휴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너무나 행곡한 순간~~ 잠시 앙꼬와 놀다 일어나렵니다. 모든 앙꼬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휴일하루

여고동창생들과 오랫만에 만나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내리는 비를 보며 친구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선다. 이 나이에도 친구가 좋다. 앙꼬가 좋다.

하루를 정리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든 시간 ,.. 앙꼬와 잠시 인사를 하고 앙꼬님들도 굿밤되세요.

작품 두드리는소리~

작품 하는 소리만 또닥또닥 들리는 강의실 모두 너무 열중해 있다. 뒷자리에 앉아 가만히 제자들을 바라본다.~~ㅎ 앙꼬 💕

화창한날 교육중

하루종일 교육 받고 있네요. 다른 직원들것 까지 받아야 하니 ~~헐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앙꼬 gogo

앙꼬 다운로드

앙꼬 다운로드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도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김장을 하고 ~

겨울의 문턱에서 김장이라는 숙제가 끝나기 전까진 늘 마음이 무겁다. 주말에 이른 김장을 하곤 몸살로 오늘은 출근도 힘든 날이였다. 앙꼬님들 김장하셨나요 ?~~^^

김장하는날

하루종 일 배추와 전쟁 저녁을 먹곤 옛날 엄마랑 무채를 썰던 생각에 잠시 ~~ 엄마 보내드리고 처음 혼자하는 김장~ 자꾸 옛생각에 울컥 울컥~~ 앙꼬님들 부모님계실때 잘하세요 ~~모두 굿밤

빨리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고싶어요.

앙꼬시작할때 계속 로그인 해야하는 문제와 언어 한번지정하면 유지되는 기능 앙꼬빨리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레퍼들은 안하고 그냥 쉬고 있네요. 다들 어렵게 가입시켰는데 속상해요. 수고많이 해주세요.

포근한 날씨~~바쁜 일상

바깥공기는 포근하고 사무실 안의 답답한 시간 … 월말 결산 계산서가 가득이다. 나의 한달간의 흔적들~ 앙꼬가 잘되야 자유로운 공기를 마실수 있겠죠~~^^ 앙꼬 홧팅

다운로드 어디서 해야하는지

신규가입시키고 다운로드를 어디서 해야하는지 코드를 찾지 못하고 있어요. 다운로드하는 코드를 잘 보이는곳에 해주세요. 수고하세요~~앙꼬님들

휴일의 여유

오랫만에 여유로운 오후네요. 올 가을의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다들어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따스한 가을 오후 ~~앙꼬님들 홧팅하세요~~♡

새벽 외국에 있는 딸아이와통화

잠결에 울리는 폰소리에 잠을 깹니다. 외국에 있는 딸아이 입니다. 오늘 프로포즈를 받아다고 의론을 해오네요. 이제 좋은 짝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말의 밤 ~~

혼자계신 아버지를 뵈러와서 저녁을 함께하고 아버지가 즐겨보시는 UFC경기를 보면서 아무생각 없이 앉아 있네요.~~앙꼬야 빨리빨리 자라라 ~~^^♡

따스한 햇살이 그리운 날

새벽 출근길 ~~ 하얀 서리가 내렸다. 이제 겨울의 무턱인가 하는 생각에 잠시 멈칫 걸음을 멈춘다. 어느덧 올해도 마지막 계절을 준비해야 한다. 한해를 돌아보는 하루다.

오랫만에 느끼는 여유

큰일을 치루고 뒷마무리에 직장일에 정신 없던 일상이 오랫만에 이불 속 주말을 만끽하고 있네요. 이 편안한 휴식시간에 잠시 앙꼬와 놀고 있어요. 앙꼬야 나에게 희망을 ~~^^

따스하고 바쁜하루~~

하루종일 바쁨이라는 감정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바삐 움직이다 이제야 잠시 휴식의 시간 ~~ 그래도 이시간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앙꼬님들 굿밤하세요.

따스한 기운 ~♡

몇일을 춥다춥하면서 따스한곳을 찾아다녔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출근길엔 안개가 자욱했는데 햇살이 퍼지는 날씨였으면 좋겠네요. 모두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앙꼬 화팅~~♡

우요일 아침~~

비내리는 새벽길을 달려 도경계선을 넘어 출근하는 길~~ 그래도 오늘 하루의 시작을 맞이 할수 있어 행복한 날. 그 누군가는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했을까?! 어머님의 소풍을 끝내드리고 돌아온 일상에 하루만 더 라는 간절함이 뼈에 사무치는 그런 날이다. 앙꼬 여러분오늘하루도 열심히 앙꼬도 하고 홧팅하세요.

또다시 찾아온 하루

누군가에겐 간절히 바라던 하루~~ 또다시 시작된 하루에 감사하며 힘을 내어 봅니다. 앙꼬사랑님들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