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강아지 구경
옆집 강아지가 새끼를 4마리나 낳아았네요. 에쁜 하얀 강아지들이네요. 이제 막 눈을 뜨고 꼬물거리는게 넘 이쁘네요. 한마리 찜 하고 돌아옵니다.
옆집 강아지가 새끼를 4마리나 낳아았네요. 에쁜 하얀 강아지들이네요. 이제 막 눈을 뜨고 꼬물거리는게 넘 이쁘네요. 한마리 찜 하고 돌아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세상이 온통 하얗다. 차를 달려 홍천으로 ~~ 와인 한 잔으로 저녁을 마치고 편안한 시간 ~~모두 모두 존밤되세요.
직원이 아침부터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정신없이 주변 정리를 한다. 스케줄표도 다시 작성하고 직원들 자가키트 검사도 시키고 더 이상 확진자가 없어야 하는데 ~~ 앙꼬님들 모두 모두 조심하세요.
하루하루를 살아낸다는건 그리 녹녹하지 만은 안음을 ~ 오늘 하루도 잘 살아 내 보자 주문을 외우며 출근 길에 올랐다 앙꼬님들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아침부터 직원이 시비다. 그동안 너무 막역하게 풀어준게 화근 인가 ~~ 편하게 일하라고 도와주었더니 당연히 해주는지 안다. 내일만 열심히 하는 걸로 ~~^^
새벽 출근 길은 오싹 함이 햇살이 퍼지니 따스한 기운이 창가에 스민다. 어제는 딸아이 터미널 데례다 주다 급 브레이크를 잡아 눈을 아프게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에공 ~~앙꼬님들 안전 운전하세요.
다시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모든 앙꼬님 건행 하세요~~♡
검은 토끼의 해 희망을 노래하고싶다. 모든 앙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같이 대박나는 한해 되자구요~~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을 고하는 시간~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 많이 울었고 많이 설렛고 많이 바빴던 2022년 안녕 ~~^^♡
또 한해가 마무리 되고 있다. 참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 아쉬움인지 지나간 세월에 대한 그리움인지 ~~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세요.
퇴근길에 석양이 어찌나 이쁘던지 자꾸 뒤를 돌아 보았네요, 지는 태양이 마지막 빛을 아파트 전체를 주황색으로 물들인 퇴근길 ~ 앙꼬님들 멋찐 저녁 되세요
2022년의 마무리가 하나 하나 되어 가나보다. 이제 몇일 안 남은 올해도 마무리를 향해 달음을 친다 . 이 취임식 ~총회 ~~^^ 앙꼬님들도 홧팅
어둠을 가르며 출근해서 한차례 환자들과 전쟁을 치고 잠시 조용해진 시간~~ 사무실에 앉아 잠시 숨을 골라봅니다.모두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한 주의 시작 2022년의 끝 정말 다사 다난 한 한 해가 지나간다.~~ 고맙고 감사한 시간 아프고 힘든 시간 모두 모두 내 삶의 일부인걸~ 힘내자 아자 아자 ~~^^♡
밤새 잠을 설치고 새벽에 잠을 포기하고 자리를 털었네요. 크리스마스가 나이가드니 별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아 좀 슬프네요~~앙꼬님들 즐거운 성탄되세요♡
병원 환우들께 오늘은 성탄 특식을 준비해 드렸다. 다들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했다. 환우분께서 고맙다고 커피를 내려오셨다~~굿 성탄 ~~^^♡
고속도로를 달려 춘천으로 총회를 다녀옵니다. 연말이라 총회도 많네요 굿밤들 되세요.
위로가 필요한날 ~~ 힘을 주신 앙꼬님들 감사합니다. 비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날이지만 다시 힘내서 살아보렵니다. 앙꼬야 힘을 다오~~^^
7시간운전 처음가보는 천안을 정말 힘든 마음으로 다녀왔다. 믿었던 지인의 ~~ 정말 위로가 아니 신의 가호가 필요한 날이다.
한 주일의 시작 12월의 끝자락을 향해달려가고 있는 시간~~ 올 한해의 마무리가 잘 되길 바래 본다. 앙꼬님들 홧팅하세요.
아버지를 모시고 작은딸과 함께 외식을하고 다이소에 들러 이것 저것 골라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돌아온다. 아버지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앙꼬님들도 휴일 잘 마무리 하세요.
눈 소식은 있는데 부산 시상식을 향해야 한다. 하루종일 차를 타야하는 여정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앙꼬님들도 멋진 주말 되세요.^^♡
대설예비 특보가 내려진 새벽 벌써 출근길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퇴근길이 걱정인날 춘천에서 송년회가 있어서 고속도로를 달려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앙꼬님들 안전운행하세요~~^^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길을 달려 출근을 하고 퇴근 길이 걱정되는 시간이네요. 울 앙꼬님들 안전 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