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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여 ! 있을때 … 존중하고, 없을때는 …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 도와주고, 은헤는 … 잊지말고, 베푼 것은 … 생각지 말고, 서운한 것은 … 잊어라 세상은 변하고 … 계절도 바뀌고, 나이는 먹어도 마음 속에…젊음을 간직하고 삽시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 ~ 칼라 폭포 모음. 어쩌면 이렇게 좋은 글을 사람들이 쓸 수 있을까요? http://m.cafe.daum.net/paradise460502/TLFR/4504?listURI=%2Fparadise460502%2FTLFR%3Fprev_page%3D8%26firstbbsdepth%3D001BG%26lastbbsdepth%3D001Av%26page%3D9

인향

인 향 (人 香)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ㅤ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ㅤ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ㅤ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ㅤ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ㅤ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정담

정담(情談) 사랑(愛)을 가지고 가는자는, 가는 곳마다 많은 친구가 있고, 선(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아요. 정의(正義)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많으며, 진리(眞理)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진실(眞實)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곳 마다 기쁨이 넘쳐 나며, 겸손(謙遜)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곳 마다 화목 (和睦)이 있어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맑고 향기롭게,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 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 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 에 젖으면 “사랑” 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 에 젖으면 “일” 이 두렵지 않고, “삶”

고운당신

고운 당신 !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 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 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성숙한 인생

성숙한 인생 !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닙니다.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입니다.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줄 아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 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어느,, ㅡ 늙은이의 가르침!

😛 어느,, ㅡ 늙은이의 가르침! ㅡ 청산(靑山) ! 말없이 살라하지만, 입달린 짐승이 어찌 말없이 살겠나이까? 불필요한 말을 삼가란 뜻으로 이해 하렵니다. ㅡ 하늘(天) ! 비우는 법을 말 하지만, 어찌다 다 비울 수 있으리요. 꼭 필요한 것만 담겠나이다. ㅡ 바람(風) ! 막힘없이 사는 법을 전하지만, 어찌 바람처럼 살 수 있으리까. 맞서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ㅡ 구름(雲) !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행운을 빌면서,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기적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게 기적입니다. 행운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아픈데 없이 잘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입니다. 행복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누가 부르지 않아도 가을이 왔고, 누가 바꿔놓지 않아도 계절은 잘도 바뀝니다. 하늘은 드높고, 코스모스 예쁘게

좋은말은, 좋은 사랑을 방사합니다.

비난보다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좋은 말을 전해주세요. 당신의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랑의 꽃 향기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 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좋아하는걸까? 사랑하는걸까? 

좋아하는걸까? 사랑하는걸까?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꽂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향기처럼꽃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속에 가진자 랍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길!🌲🌲🌲 먼길은 꾸준히 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더라, 막힌 길은 뚫고 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더라, 길이 많아도 가지 않으면, 내 길이 아니고,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가면 내 길이 되더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즐겁다

아침이 좋으면 온종일 좋다,  

아침이 좋으면 온종일 좋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 입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동쪽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십시오. 그리고 나도, 저 태양처럼 온누리에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어 보십시오. 그때부터 온몸에서 힘이 뻗어 나오고, 의욕이 샘솟지 않습니까? 모든일은

우리 이렇게 살아요

우리 이렇게 살아요.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 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어떤것에서 곧바로 좋은점을 찾아낼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밝은 마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세상에는 좋은점만 찾으려는 사람도 있고 나쁜점만 찾으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수많은 나쁜점들 가운데서, 우연히 발견한, 단 하나의 좋은점에, 정성을 다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실로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들 입니다. 완전히 좋은점만 있고

기도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추석인사

추석인사 ! 평범한 일상이 행복인 것을, 코로나가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아픔 속에서도, 추석만큼 은 정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면, 분명 좋으날은 반드시 올겁니다! 계시는 곳이나, 가시는 곳마다, 정답고 행복이 가득한 추석연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역~나훈아

근심

🌈 근심 🌈 지리산 정상 한 봉우리에 거대한 소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100여 년간 열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바로 작은 딱정벌레 떼가 나무 속을 파 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비법

“비법” 가장 강한 사람은 하기 싫은 일을 웃으면서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억지로 하기보다 “즐기는 마음” 으로 해야 겠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삶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 입니다. 주인은 스스로 일하지만, 머슴은 시키는 일만 합니다.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히 서고 싶다면,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즐기는 마음”

나의 운명

“나의 운명” 먼길은 꾸준히 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더라, 막힌 길은 뚫고 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더라, 길이 많아도 가지 않으면, 내 길이 아니고,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가면 내 길이 되더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 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 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 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능성이

마음의 주인

마음의 주인 ! 마음의 주인이 되십시요?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 이라기 보다, 흐트러 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 보다 마음을 걷잡을 없는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 입니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습니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번

구월이 오는 소리

구월이 오는소리 들리시나요 ? 스치는 가을바람에, 꽃잎이 지는소리. 꽃잎이 피는소리.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어디선가 들려지는 당신 생각에, 올 여름, 유난히도 무더웠던 팔월을 보내면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구월이 오기에. 뭉게구름 춤추는, 하늘을 올려보니, 마음도 심쿵 생쿵. 좋아하는 가을님 따라 어디론가 떠나구도 싶구요. 이맘때쯤 떠오르는 명곡이 생각나서 한곡 올립니다. 함께 들어 보실까요? 11호태풍 “힌남노”에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운 계절

그리운 계절! 가을이 오고 있나보다, 가슴에 또 그리움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지나간 옛사람들이 그립다. 이 바쁜 중에도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얼굴들, 어쩌면 그들은 나를 잊고 살찌도 모르는데, 난 어쩌자고, 해마다 해바라기 같은 그리움만 되풀이 하는지? 병인가보다. 그리운 이들이여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지원×김다나 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