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춥긴 추운가 보네요 씽크대 물이 얼어서 물이 안나오네요 밖에서 생활을 많이하다보니 올들어 처음 수도꼭지가 얼었어요 복도 끝 측면이라서 영향을 받아서 인지 이사하고 처음지내는 겨울이라 신경을 써야 되겠네요 녹기를 기다렸다가 졸졸 틀어놓고 다녀야겠네요 계냥기쪽은 그래도 비닐로 꽁꽁 붙여 막아놔서 다행 이네요 수토 동파 조심하세요

지난달에 1박2일 교육 다녀왔는데 1월달 신년 상반기 교육 예샥신청 하라고 공지가떠서 오늘 예약을 하고 회비 입금했네요 경주 캔싱턴 공주 산넘어 남촌에는 모두 가봤는데 라비돌 리조트가 집에서 제일 가깝고 시설이 깨끗하고 좋네요

인생길에는 꽃길이 따로 없읍니다 건강하면 꽃길이고 건강치 못하면 가시밭길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지키면서 행복하세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글쓰기 하고 등록 하러는데 안되네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다시 시도해보자

이번주 부터는 더욱더 바빠졌네요 제위에 스폰서가 수원 사무실 총쎈타장으로 승급이 되었네요 덩달아제 위치도 더욱더 견고 해졌고요 완전히 수원쎈타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업은 나나리 번창 해 나가네요 좋은 소식을 고모님 한테 전해드려야 겠네요 기뻐 하실겁니다

혼자산다고 대충지냈더니 에휴 엉망이다 잠만자고 나오는 집인데도 뭐가그리 어수선한지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마음먹고 일찍들어와 환기부터 시키고 쓰레기 분리수거 부터 재활용품 까지 모두챙겨서 쓸고 닦고 대청소를 했더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주말은 꼼짝 안하고 푹 쉬었네요 마감도 끝나고해서 모처럼 밀린잠을 밥도 안먹고 30시간은 잔것 같아요 온몸이 나른하고 힘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기분도 몸도 상쾌 해진것 같아요 또다시 시작되는 한주를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올 한해 동안 채우지 못한 행복 건강 부의 영광을 채우고 올해의 끝자락인 12월의 끝이 더욱 아름답기를 당신의 벗이 기원드리고 있어요 제가 아는 모든분들에게 전합니다

회사에서 4월달에 다낭 여행을 다녀와서 5월달에 크루즈 여행을 간다하네요 1천명 우리회사 사장님들 일반인 1600명 태우고 선상에서 승급식을 하면서 크루즈여행 프로모션 나와서 단체복 티셔츠 맞춘다고 사이즈 적어서 제출하라고 하네요 앞으로 바쁘게 생겼네요

엄마가 김장한다고 와서 가져가라고 하는데 일부러 안갔네요 얼굴보면 결혼 안한다고 들볶을게 뻔하니까요 내가 이나이에 며느리도 못보고 이손으로 김장담근다고 신세타령 하실걸 아니까요 전화가 계속오는데 일부러 안받았네요 제가 불효자인가요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겨울비가 생각 보다 많이 내리네요 추적 추적 내딛는 발걸음을 왠지 무겁다 바쁘게 발빠르게 움직여 마감 되고 금요일에 수당이 나오네요 요즘은 그동안 쌓아놓은. 업적으로 보상받고 있네요

몇군데 정해놓고 매주 수요일에 재능기부 프로젝트 전산교육을 돌아야 되네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 대상 으로 스마트 폰으로 회원가입 부터 수당 받는 프로그램 전산공부를 가르켜드리러 가야되네요 재능기부 하는것도 나름 의미가 있고 뿌듯하네요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고모님 한테 안내를 해드렸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막바지 성공가도를 달려서 정점에 도달 해 가네요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고모님 미소를 보니 저도 뿌듯합니다

뚜렸한 직장이 있는것 같지 않아 보였나 보네요 아버지가 다녀가라고 하시더니 점심에 칼국수를 사주시고 100만원을 주시네요 안주셔도 된다고 하니 억지로 주머니에 꽂아 주시네요 머쓱하기도하고 빋아가지고 왔네요 저도 돈벌고 있는데 부모는 자식 걱정을 하시는군요 주시는 돈이니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코를너무곯아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웬만하면 방을 따로 잡아서 잤는데 이번에는 늦게까지 작업하느라 시간이 안돼 어쩔수 없이 같이 잤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 사람들이 잠을 못잤다고 하네요 또다시 민폐를 끼치고 말았네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수원 사무실에서 출발해서 라비돌 리조트에 도착하니 고모부께서 세미나 참석하시려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셨네요 여기까지 안내해서 안착 시킬때까지 못믿고 불만이 많으셨는데 3분 스피치 하시라 했더니 이제야 모든것을 깨달으시고 개인택시를 부업으로 하시겠다고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열변하고 가시네요 완전히 공부 재대로 하시고 계시네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수당이 제법 들어오니 믿는거지요 고모부 화이팅 하세요

아주 귀하고 귀한 당신은 누군가에게 등불이고 희망 입니다 서로가 배려하고 상생하는 마음으로 같이 동반성장 해나아 갔으면 합니다

고스톱 치며 노느라 깜빡 글을 안써서 이제야 쓰고 있네요 밤에 일을 나간 남편이 들어온줄도 모르고 잠이 들었나 보네요 밤에 잠이안와 폰하고 놀다보니 새벽에 정신없이 잤나봅니다

고모님 하고 같이 하고 있는 일이 쉽지 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직급을 올라가보니 밑에 등록된 회원수가 어마 어마 하네요 조긍만 더 노력하면 매달 연금식으로 요율수당 포함 1달에 6번 나오는 수당이 나오네요 조금만 더 노력 해야 되겠네요

29일 목요일과 금요일에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 1박2일 교육세미나 일정이 잡혀서 우리팀 에서 30명정도 예약을받아 교육 자료를 준비 하느라 분주하네요 알아야 된다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사업 자세히 알아 보고 배우러 갑니다

두번 오는 하루는 없읍니다 소중한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의 일상을 보다 아름답고 멋지게 열어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