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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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ANKO(now) : 154542444🪙

(total) : 192796562🪙

모임

간만에 모임에 창석하고 왔다 코인 거래하는 전국에 직급자 모임이 있다 코로나 테라 루나 사건 때문에 몇년동안 조용했는데 쵝근 비트가격이 상항 되먼서다른코인 가격들도 조금씩 변동이 잇어서 다시금 활성화 시키고 판매 해보려고 회의를 가졌던 것이다

행주산성

혼자서 가끔 가보는 행주산성 커피숍 창가에 앉아 한강이 흐느는풍경을 고즈넉하게 바라보면서 혼자 머리속 정리를 한번씩 해봅니다 커피를 두잔 마시면서 자료정리도 하고 내려가는길에 어죽 국수를 한그릇 먹고 내려왔네요 어제먹어도 물리지 않은 추어국수 입니다

마음풍경

불평의 집에는 다른 불평이 찾아오고 기쁨의 집에는 다른 기쁨이 놀러 옵니다 작은 불평이 모여 불만의 인생을 만들고 작은 기쁨이 나중에는 기쁨의 삶을 만듭니다

코인 불장

테라 루나 사태때 엄칑 손해를 봤는데 다를코인 가지고 있던게 슬금 슬금 피어 오르네요 오늘 그동안 쌓아놓았던 업적으로 6억개 받아왔네요 이제부터 다시 일을 해봐야 겠네요 손해많이 봤던거 다시 보충해야죠 권도형 100년형 딱 적정형량 이네요

비오는날 부침개

사무실 출근하니 세미나 교육인데 밖에서 부침개를 부치고 있네요 배가 고프던 차에 1장거뜬히 먹었네요 신규 사업자분들이 점점늘어나 사무실이 꽉차니 기분이 너무좋네요 이대로 승승장구 하면 모두들 대박 납니다

자료준비

오늘은 팀 미팅 이있는 날이다 필요한 자료 준비하고 강의 내용도 다시 재점검 하고 다시한번 검토해본다

하루종일비가

봄이 오려고 하는지 겨울이 마지막 작별하려는지 온통 회색빛으로 종일 날씨가 찝구리고 이슬비가 내리네요 이비가 그치면 봄이 오겠지요 자꾸 몸이 움추려드네요 날씨탓이겠죠 다시금 지지개를켜고 힘을 내봅니다

양쪽집 대청소

수원 집과 화곡동 양쪽 집을 대청소 했네요 커튼과 침대시트도 빨고 갈아 끼우고 비가 추적 추적 오지만 오늘 끝내지 않으면 또 1주일이 지나야 해서 제습기 가동시켜 습기 건조 시켜 주고나니 온몸과 마음이 산뜻하네요

리모델링

형이 고기집을 오픈한다고 시간되면 와보라 해서 와보니 넓은 매장에 인테리어 보수공사가 한창이네요 3월초에 오픈 예정 이라고 하네요 우리 사무실 사장님들 모시고가서 오픈 기념 매출을 올려주려 합니다

좋은글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것 자신이 하고 있는 걸 좋아 하게 되는것 그리고 그 걸어온 길을 좋아 하게 되는 ㅡ마야 엔젤루ㅡ

여유로움

올해들어 사무실에 젊은 직원겸 사업자분이 오면서 내가 해야될일이 반으로 확 줄었네요 역할분담을 나눳니 하니까 이리 여유로움도 오네요 저도3년을 빡쎄게 돌아볼 여지가 없었거든요 올들어 쌓아놓은 사업도 자리매김도 굳혔고 안정적으로 가고 있으니 이제서야 몸도 마음도 여유를 만끽하네요

좋은 하루

살아 가는데 최고의 자산은 좋은 사람 과의 만남이다 아침엔 활기찬 미소로 낮에는 기운찬 열정으로 저녁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건행하세요

또다시 일상으로

나흘간 전화도 일체 안받고 어느 누구의 간섭도 안받고 실컷 자고 편안하게 쉬었다가 양쪽집 점검 끝내고 출근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네요

자유

아무것도 간섭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머릿속 비워놓고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샤워하고 룸써비스 저녁 시켜 억고 영화 한편 때리고 있네요 돈이 좋기는 좋네요 모든 걸 호텔안에서 헬스도 수영장도 홀가분하니 .이리좋은데 결혼은 왜 하라고 하는지 이래서 아직 못가고 있는지도

수산복해

변함없이 푸르게 오래 오래 머무는 산처럼 살고 끊임없이 쉼없이 밀려드는 바다같은 복을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휴가

긴여정 끝에 드디어 휴가네요 일보으로 다녀올까 생각하다가 비행기표를 취소하고 호텔에서 호캉스 하는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 갑자기 청승 맞다 생각이 들어서요

집안단속

여행갈 준비 완벽하게 끝내놓고 대청소 다시 한번 해봅니다 무사히 다녀 오겠습니다

여행

장가 가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서 피난 여행 갑니다 며칠있다오려고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버리고 올겁니다 혼자서 훌쩍 떠나는 여행도 괜찮을것 같네요

한마음 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 이시간 요르단과의 4강전을 시청하고 계실겁니다 손에 땀을 주게 하고 있네요 요르단도 만만치 않은 상대팀 이네요 우리선수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택배

엄마집에 한우와 과일 각 1상자씩을 보내드리고 용돈 계좌이체 해드렸더니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야이새끼야 며느리감 데려와야지 이딴거 보내냐고 에구 결혼도 때가있고 인연이 있는건데 괴롭네요 당분간 얼굴보러 못갈것 같아요

고공물가

마트에 선물셋트 몇가지 구매하러 갔는데 가격에 너무 놀랐네요 고기보다 과일 값이 훨씬 비싸네요 4종류 로 포장된거 몇개골라서 각자 택배로 접수하고 왔네요 이대로 물가가 자리매김한다면 서민들은 너무 힘 들것 같아요 빈 부의 격차가 여실히 드러나는것 같네요

여행

궂닝때 가까운 일본으로 온천 여행 이나 다녀올까 생각 중이네요 비행기 티켓은 예약 해놓은 상태고요 엄마한테 가면 또 장가는 언제가냐고 언제 며느리 손으로 따뜻한 밥 언제 얻어 먹어보냐고 성화이실게 뻔하니까요 피신갔다 오렵니다

호프한잔과 축구경기시청

집에서 혼자 축구경기 보려니까 싱심해서 단골 소프집에 일찌감치 자리잡고 호프 한잔과 골뱅이 무침 시켜놓고 있으니 금새 자리가 만석이네요 혼자 앉은 좌석엔 같이 합석도해서 누가 시키지조 않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선수들 응원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휴식

모처럼 시간이 났네요 대신 전산 봐줄 젊은 사업자가 우리사무실에 왔거든요 역할 분담을 하니 제가 조금은 숴어가면서 사업해도 될만큼 모처럼의 휴식을 만끽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