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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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ANKO(now) : 155755104🪙

(total) : 194019222🪙

남의눈에 눈물흘리게

본인 동의없이 가입시켜서 돈보내라고 영문도 모르고 아는지인이니 믿고 보냈는데 정작 같이하고싶은 동생하고 일을해야 되는데 결정적인 실수로 모두 나가리가 되게 만들어 놨네요 화가나서 보내준돈 모두포기하고 같이 하고싶은 동생한테 왔네요 본인거도 일처리 잘못해 2전정도 날려먹고서 이런식으로 라면안되지요 님의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립니다요

전산 대참사

전산을 잘못 만져 1.100만원이 날아 갔다네요 이렇게 이해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2억5천 수령해간 코드에 매출을 잘못쳐서 1천백만원이 날아간겁니다 신규 코드를 생성해서 만들어야 되는데 기존 끝난 코드에 다시 재매출을 헐 2억5천 타가더니 1천만원은 돈같지 않은가 보네요

단단한 자리매김

자리가 사람을 빛나게 한다는 말이 맞는 말이네요 직급가고 머니가 되니까 처음시작때 말이 되냐고 비아냥 거리고 곁에서 빙빙돌고 관망하더니 진짜되니까 깜짝 놀라서 지금부터라도 앞만 보고 뛴다는 일념으로 모두 같이 손잡고 뛰네요 노력의 댓가는 찬란 합니다 우리 쎈타 식구들 화이팅!!!!!!!

도대체 왜그러는지

요즘에 시력이 너무 안좋아졌네요 순전히 아꼬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매번 댓글달고 글쓸때마다 느끼는 일인데 자동차 버스 소화전을 클릭하라고 20번도 더 해봐도 글쓰기 등록이 안되네요 지금도 글쓰고 나오다가 시력이 너무안좋아 돋보기를 쓰고 찾아도 매번 틀리다고 20번도 불합격이네요 앙꼬도 여기서 포기해야 되는지요 씁쓸하네요

마른 하늘의 날벼락

수원쎈타에 갔다가 신림쎈타에 들어가니 갑자기 쎈타장이 나른보더니 큰소리로 욕을 해대네요 얼떨결에 뒷통수맞고 자초지종 들어보니 본인이 실수해서 남의코드 날아가게 생겼네요 회사 규칙은 본인이 어겨놓고 헐 나한테 화풀이 뒤도 안돌아보고 고모님계시는 곳으로 역시 분위기 짱 늦게까지 열일하시는 사장님들 보니 하루 쌓인 스트레스 쫙 풀고 커피한잔 마시고 고모님 퇴근시켜 드리고 왔네요

마감후 만찬

고모계시는 사무실에 들렀더니 해신탕 을 끓여 놨네요 겁나게 맛나게 끓여 놔서 점심 저녁 2번을 먹었네요 다른분이 피자 와 아이스 케잌을 사보내주고 가셔서 덕분에 입이 즐거웠네요 만족할만한 성과 올리고 맞는 만찬이었네요

드디어 마감

오늘밤9시에 드디어 마감이 됐네요 2억5천 손에 거머질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바로뒤에 고모님이 뒤따라오시네요 우리 정씨가문에 쨍 하고 해뜰날 돌아왔어요 흥분이되서 잠이 올것 같지가 않네요 인내와 끈기로 버텨온 결과 입니다

우서운 세상

밤에 잠이안와서 편의점가서 캔맥주한캔 마시고 나니 서운한거 같아서 호프집에 들어가 한잔 더마시고 계산 하려는데 아뿔싸 지갑을 일들고 나왔네요 계좌 이체해준다고 전화기를 펼치니 갑자기 어디로 전화하더니 장정5명이 나타나더니 순식 간에 아수라장 이 됐네요 신고했는지 경찰이오니까 내가 자기들을 때렸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경찰이 이상황에 말도 안되는소리한다고 감시 카메라 돌려보니 집단으로 나를 폭행한거지요 즉석 계좌이체 해준다고 겨좌불러주라했는데 재수가

간짜장과 볶음밥

순회 교육 돌아다니다 마지막으로 강서 쎈타에 고모님 계시는곳에 갔더니 회원 등록중 이시네요 역시 우리 고모님 화이팅 저녁으로 6명이서 간짜장과 볶음밥을 시켰더니 맛나게 해왔네요 덕분에 잘먹고 갑니다

테헤란로의 비애

테헤란로에 가면 더운여름 에도 양복 쫙 빼입고 구두가 반짝 반짝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닦아신고 007가방도 들고다니는 한심한 남자들 보면100프로 다단계 낙제생들 왕년에 상뮈직급자 까지 갔다왔던 한심한 남자들 지하철비도 없어 개찰구밑으로 기어다는골은 또 자존심들도 없아 한심한 남자들 이여 모두 동업자 클럽으로 모여라

세상사 쉽지않네요

이번달에 직급을 가야되는데 회원 확보가 쉽지않네요 고모님이 초등학교 친구분 모시고 와서 회장님교육 듣게하시더니 그자리에서 등록해주고 가시네요 5건을 예약 받아놨다고 고모부하고 두분거 7월 8월 나눠서 등록하신다는데 이번에 등록시켜 주십사 하고 부탁 드려봐야 겠네요 그래야 이번달에 승격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1달에 1건씩 못하면 불이익을 당한다는데 모두들 본인사업 이고 본인들 소득이니까 열심히들 해야겠지요

비내리는 밤이면

창밖의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런 밤이면 외로움이 밀려드네요 돈도 벌만큼 벌었고 노후대책도 재대로 해놨으니 이젠 피앙새를 찾는데 신경좀 쓰라고 고모님한테 쓴소리 듣는것도 이젠 그만들어야 될텐데요 노래나 들으렵니다

정선 카지노

토요일 지인 회장님과 정선카지노에 가자고 연락이 와서 내차로 움직여 하룻밤 놀고 왔더니 다음날 잠이 몰려와 일어나지를 못해 고모님과의 미팅을 캔슬 냈네요 한소리 들어습니다 앞으론 가자고 해도 안갈겁니다 저는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왔는데도 피곤 하더라고요

여름 감기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가 왔네요 밤새 덥다고 선풍기 틀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콧물이 줄줄 으슬 으실 오한 까지 오늘 출근을 못했네요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병원에 가야겠네요

또다른 도전

도대채 이란의 욕심은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이렇게 많은 사업을 벌려놓고 돈되는 일이면 한도 끝도없이 불도저 처럼 밀고 나간다 미혼이라서 그런지 일단 집에들어가면 텅빈 집에 반러견 루키와 츄키가 그나마 반겨준다 이아이들이 내자식이다 몸이 움직일수 있을때 도전도 해보는거다 마음다잡으며 오늘도 뛴다

본사 세미나

전국 쎈타장 교육일정 으로 대전 본사에 다녀옵니다 좋은 프로젝트를 런칭시키느라 회장님 이하 이사님들 미팅하고 자료드리고 왔네요 서로가 돈되는 일이라서 좋아하시네요 런칭 될것 같아요 기대에 부풀어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빗속을 달리며

해야 할일은 내일로 미룰순없어 오늘도 비가 쏟아지는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지는 빗속을 달려서 고객을 만나러 갑니다 약속 시간 전에 도착해 기다렸다가 좋은결과 얻어서 다시 빗속을 뚫고 돌아오는길이 기분이 죄고입니다

명단 이동작업

수원 쎈타에 가서 서울로 옮겨온 고모님 산하 회원분들 명단 이동 마무리 작업 마치고 돌아왔네요 이제부터 고몬고모부님 먼데까지 안가시고 가족같은 곳에서 앞으로의 사업을 펼칠수 있도록 마무리 해드렸네요

고모님의 열정

고모님 계시는 사무실 방문했는데 안계시네요 전화드리니 봉천역에서 미팅중 순간 대단하시다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이리더운 날씨에 고객을 찾아 아픈다리 끌고다니시는데 두다리 멀쩡한 우리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멍 때리고 있나 생각하니 문득 고모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처럼의 휴식

이제는 일주일에 1번씩 이라도 쉬어 주려고 합니다 돈버는 것도 좋지만 여지껏 밭에 씨를 뿌려놨으니 이제 거둬들이는 수확만 하면 되니까요 젊다고 너무나 몸을 혹사 시켰네요 제몸 저자신에게 미안해지네요 푹쉬고 재충전을 하고 있네요

벤츠차량이 꽝

아는 지인이 워커힐 호텔 결혼식장에 갔다가 후진하면서 남의차를 꽝 들이받았다고 자차보험은 가입 안했나보네요 수리하는 공업사에 맡기려는데 토요일 이라서 퇴근하려다가 가까스로 접수하고 월요일에 빼주기로 하고 집에 돌아왔네요 순간입니다 고생하세요 하면서요

알아야 한다

내가 모르면 다른사람을 가르킬수가 없다 배우는데 무슨 자존심 고객을 응대하는 동영상을 보니 큰일이다 앞으로 어찌믿고 맡길까 우리 고모님보다도 더 못하니 다른 직급자님들 한테 재능기부좀 부탁 드리려 한다

강남미팅

보람상조 에서 대리점 마케팅 설명회 참석하고 끝난후 그룹미팅을해서 산하에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뻗어 내러가느라 하루가 어찌 지났는지 점심도 거른채 끝나고나니 허기가 지는걸 느끼고 식당들러서 늦은 점저를 하고 퇴근하네요 오늘하루도 좋은성과 들고서요

쎈터 순회

고모님 계시는 사무실을 방문했네요 역시나 생각대로 잘적응하고 계시네요 신규분들 3분 초대해서 사업설명회 듣게하시고 비젼을 전달하시는데 팩트만 쏙쏙 뽑아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시는데 신규분들이 꽤나 만족하시네요 역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