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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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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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상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 돈을벌어도 쓸시간이 없네요 자고나면 빡빡한 일정을 소화시키려면 시간이 모자라네요 돈벌면 시간과 일에서 해방될줄 알았는데 어찌된게 더윽더 바빠 지네요

고모님의 기쁜얼굴

우리 고모님 고모부 두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두분의 수당이 만만찮게 들어 왔거든요 참 대단 하십니다 아픈다리 로 먼거리 인데도 열심히 출퇴근 하시면서 사업을 펼쳐 나가셔서 두분 모두 직급도 가시고 대단하십니다 계속 그렇게 기쁜얼굴만 보여 주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부질없는 욕심

남을 짓밟고 상처주고 빼앗아 가면서 까지 성공하고 싶을까 그죄를 어찌 다갚고 가려고 무고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고 빤한 거짓인줄 알면서 옆에서 말한마디 못해주는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제발 현실들을 직시하고 이제라도 바로자고 올바른 길을 가길 바란다

행주산성

가끔씩 머리가 복잡하고 피곤해질때쯤 행주산성 한강변을 산책하러 갑니다 기나긴 한강 물이 유유히 흐르는것을 멍때리고 아메리카노 커피 두잔을 연거푸 주문해서 마시면서 이런 저런 사업 구상을 하고 내려오곤 하지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몰려오네요

스폰서의 과한 욕심

너무 과하여 넘치면 모자람만 못한다고 하더이다 그런데 상위 스폰서가못된 짓거리만 일삼아 뒷 수습도 못하면서 사고만 쳐놓네요 이런 뒤에 다니면서 뒷 수습을 하고 다니다보니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무기력증

너무나 과로를 했나보네요 자고나도 몸이 천근 만근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네요 오늘의 스케쥴 다음주로 미루고 일단 반신욕 부터 하렵니다

소탐 대실

너무나도 빤한 작은 욕심으로 큰것을 잃는게 불보듯 뻔한데도 욕심을 못버리고 밀어부치는 인간들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일을 해도 해도 더많은 것을 원하는 데도 도대채 인간들의 욕심의 한계는 끝도 없나 보네요

바쁜하루

오늘은 수원 사무실에서 꼼짝없이 일처리 하느라 늦게 까지 퇴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고모님계신곳에선 족발 파티가 열렸나보네요 역시 그곳은 가족적인 분위기 딱딱한 수원 보다 훨씬 가족의 공동체가 모여서 즐겁고 긍정적으로 모여서 일하는것 같네요

날씨가

해가 떠있는 하늘에 갑자기 천둥과 번개 그리고 소나기 우리가 어렸을때 이런날씨면 호랑이가 장가 가는 날이라고 했는데요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개울가에서 멱감고 맨손으로 고기잡아서 고무신 안에 물고기 담아들고 뛰어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는덧 저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네요 날씨처럼 변해가네요

과유불급

너무나 넘쳐 나는건 모자람만 못하다고 하였던가 남탓하기보단 내자신의 욕심부터 내려 놓는 법을 배워야 겠다 나 잘났다고 해봐야 알아 주는이 없고 뒤돌아서면 등 돌리고 흉보는이뿐이라는것을 왜몰랐을까 내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봐야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자아 성찰의 기회도 같이 가져 보렵니다

되돌아보면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바라고 이리도 바쁘게 사는지 오늘 문득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봅니다 성공 명예 돈??? 결국은 죽어지면 아무것도 못가지고 빈손으로 갈것인데 하루 하루를 이리도 무거운 삶이라는 짐을지고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 하게 되겠죠

묵은지 찜

고모님계시는 사무실에 전산공부 강의를 해주러 갔는데 묵은지에 돼지고기 숭덩숭덩 넣어서 김치 찜을 해주시네요 오랜만에 밥 2공기 뚝딱 맛나게 먹고 전산강의 사업 설명회 해드렸더니 날이갈수록 강의실력이 향상 되었다고 칭찬 해 주시네요

재능기부하러

토요일은 전산교육 재능기부 하러 갑니다 연세 드신 분들은 컴퓨터나 모바일 전산이지만 다루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배우시겠다고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힘들어도 가서 가르켜 드려야 겠네요

한강을바라보며

고모님과 함께 행주신성 ? 근처 국수집에 들러 추어국수를 오랜만에 먹고 한강이 바라보이는 카페 창가에 앉아 사업구상 을 하다가왔네요 모처럼 야외 바람 쏘이고 오는것도 괜찮네요

저조한 커디션

일은 한수록 더 힘들어 지는건 왜 일까요 능력밖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데 잘한다 부추기면서 뒤로 빨대꽃는거 못보는 성격 꼭두각시가 아니란걸 보여주고 고모님 계시는 곳으로 왔더니 여긴 완전히 가족적인 분위기 올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바랜다 이쪽으로 이관을 해야 하기에

버릇

술을 마시면 내가 마시는게 아니다 처음시작은 내가 했지만 어느정도 가면 그때부터는 술이 술을 마시는것 같다 다음날이 기억이 안날때가 많으니 이런버릇 바꾸지 않으면 안될것같다

금주를 해야겠다

나도 모르게 술이 들어가면 이상한 버릇이 있다 카톡을 계속 반복한다 다음날 읽어보면 어이가 없다 왜그러는지 내자신도 기억이 안난다 주위에 지인들한테 같은 내용을 연속으로 보내나보다 이버릇 고쳐야 겠네요

맛있는 저녁식사

맛있는 저녁식사 고모님을 강의 끝나고 모셔다 드렀더니 저녁을 사주신다 하시네요 남도밥상 가서 간장게장 보리굴비 정식 을 오랫만에 맛난 전라도 음식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고모님 감사합니다 일도 열심히 하시고 아픈 다리로 출근도 매일 꼭 성공 시켜 드릴겁니다

오늘도 재능기부

오늘도 여전히 고모님계시는 쎈타로 출근해서 재능기부 전산 전산 강의를 해드렸네요 연세 드신분들이 제강의를 듣는 동안 연신 고갠슬 끄덕이시며 이해하시는 모습을보니 저도 뿌듯하네요 계속 숙지 하실때까지 가르켜 드릴테니 내재산 지키면서 돈많이 벌으셔서 편안한 노후 생활 즐기십시요

어이 상실

쎈타를낸다고 큰소리 뻥 치더니 꼴랑 1명그것도 고모님이 본인밑으로 등록시켜준 딱한사람도 관리를 못해서 탈퇴를 시켰네요 어려울때 도움준 사람에게 악마처럼 함부로 말을 내밷는데 본인 하는일이 잘될일이 없죠 본인이 무슨짓을 했는지 뒤 돌아보세요

오늘의배움

초지 일관 처음 세운 뜻을 하나로 꿴다 라는 뜻으로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

택배 때문에

올 연말 까지만 출근하는 사무실 근처로 잠시 이사를 했는데 살던집에 계속 택배가 쌓이니까 가지러 다니는것도 힘드네요 수당과 함께 계속 쌓이는 포인트로 주문을하는 상품 때문에 요즘엔 하루 걸러 가지러가야 되는 불편함도 있네요

택배 때문에

올 연말 까지만 출근하는 사무실 근처로 잠시 이사를 했는데 살던집에 계속 택배가 쌓이니까 가지러 다니는것도 힘드네요 수당과 함께 계속 쌓이는 포인트로 주문을하는 상품 때문에 요즘엔 하루 걸러 가지러가야 되는 불편함도 있네요

에어컨속의 방콕

일주일의 여독을 풀고 출근을 했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에어컨을 가동시키고 방콕하면서 밀린잠을 실컷 잤네요 샌소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더욱더 열심히 달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