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ANKO(now) : 156110690🪙

(total) : 194374808🪙

묻지마폭행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세상 무섭다 3명에게 느닷없는 폭행을 당했다 코뼈가 휠 정도로 필러를 넣어놔서 망정이지 안그랬음 코뼈가 부러졌을겁니다 병원에 있는데 바짝 엎드려 합의해주라고 누가봐도 처절할 정도로 싹싹 비네요 젊은사람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 종치는게 안타까워서 합의봐주고 끝냈습니다 .

좋은글귀

쏟아지는 비를 피할 수 업으면 함께 맞아야지 피할수 없다면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좋은글귀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아직 찾아오지 않은 행복을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지그의 행복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좋은글귀

처음은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로 인해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것

몸살이 수위가 높네요

몸이 너무나도 아프고 힘이들고 잠을 자도 자도 눈이 안떠지네요 주위에서 코로나가 아니냐고 하기에 키트검사를 해뵜는데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네요 너무피곤이 누적되어서 면역력이 떨어 졌나 봅니다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될까봐요

몸살이 났네요

요즘 날씨도 불규칙하고 이동하는 일이 많다보니 으슬으슬 춥고 몸이 두들겨 맞은것처럼 아프네요 몸살이 단단히 온것 같네요 잠도 모자라고 너무 무리를 하게 돌아 다녔나 봅니다 푹좀 쉬어야 겠네요 자고 일어나서도 차도가 없으면 병원에 가봐야 겠네요

가을앞에 여름이

뜨겁게 작렬하던 태양도 가을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자리를 내어 주고 가네요 빨갛게 먹음직 스럽게 익은 홍로 사과 배 대추 차례로 가을 과일이 추석 차례상에 팔려나가길 기다리고 있네요 풍성한 가을이 실감이 나네요

내맘같지가

살아가는데 내가 마음 먹은대로 술술 풀려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한고개 넘으면 또 한고개가 버티고 서있다 차근 차근 급한마음 다스려가며 한걸음씩 조심히 내딛어가며 한가지씩 풀어가보자

집안싸움

서로 돕고 상부 상조 해야 되는데 돈거래 하다 보니까 결국은 쫑이났네요 대화자체가 안되니 길이 아니면 걷지 말아야 됩니다

욕심인가요?

왜 사람들은 만족의 끝을 모르나 봅니다 시간 지나다 보니 저도 그런 부류의 길을 가고 있다는걸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 이란걸 새삼 느껴 내자신 마음의 채찍질을 해봅니다 욕심의 끝은 어디인지 가만 생각해보니 정당은 업는것 같네요 마음을 비운다 내려 놓는다 입으로는 떠들면서 아직도 부여잡고 놓지못하는 욕심 때문에

승급준비

연말 안에 소장 직급 목표로 승급을 해야 한다 엑셀의 꽃이라 불리는 영원히 연금 받는 직급에 도전하려고 고모님 계신곳으로 왔네요 고모님 은 수술 들어 가시기 전까지는 출근 하신 다고 나와 계시네요 대단한 열정에 존경심과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모님 힘내시고 잘버텨 내셔야 됩니다

고모님의 건강

어찌 이런일이 우리고모님 내외분께서 건강검진 받으러 가섰다가 위암초기 판정을 두분모두 받으셨다네요 어떻게 두분모두 같이 판정이 나올수가 있는지요 죄라면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요 고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초기이고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세게 최강 입니다 꼭완치 될수있습니다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추석선물주문

벌써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인들에게 보내드릴 선물들을 체크해가며 주문을 했네요 물가들이 많이 올라서 가격들이 만만치 않네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제 성의가 담겨밌는 것이라서 나름 뿌듯하네요

삶의경쟁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 간다는게 무슨 의미일까 때로는 무거운 어깨의 짐들로 짓누르고 발걸음도 무겁지만 그순간 들을 어찌 버티고 나면 어느새 또 그런 생각을을 떨 쳐버리고 다시 또 인생의 핸들을 잡고 달려가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 하게되네요

내맘 같지않네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되어 내등뒤에 서있네요 어려울때 도와주고 했건만 도움을 주기는커녕 마무리 되어가는 일을 모두 뒤집어 놨어요 내료 남불 식으로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서 새로 수습하고 다시 시작 해야 되겠어요 진짜 싫다 인간들

주말이네요

시간은 정말 쏜 화살 처럼 빠르네요 첫째날 시작되는 월요일이 엊그제 인데 븰써 또 주말입니다 오늘은 한강이 보이는 행주신성 커피숍에가서 머리좀 식히고 바람좀 쏘이고 오려고 합니다

엑셀의 꽃 소장도전

팀장에 이어 소장 도전햬본다 월6번 수당나오는 통신요금 요율 수당 33프로까지 총80프로까지 수당이 풀리는 소장직급에 도전해 보렵니다 물론 우리 고모님의 큰 도움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고모와 고모부께서 건강에 이상이생겨 큰일이네요 제발 두분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어찌하오리까

열심히 살아온것도 죄인가요 우리 고모님과 고모부께서 국가건강 검진 결과 고모부는 위암초기 진단 간경변 소견 담낭 줄기가 막혀 내시경으로 뚤어주고 간쪽으로 치료부터하고 위 암세포용종2개 떼어내야되고 고모님은 식도와위쪽에 용종 2개 신장기능저하 로 씨티찍어 보고 대장내시경 예약하고 오셨다네요 부부가 나란히 검진받으러갔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요즘엔 의술이 많이발달 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내시경수술이 가능하고 회복도 빠른다고 하시네요 고모님은 현실을받아드리고 치료받으면

재능기부 자원봉사

좋네요 한분야 에서 성공해서 억대 연봉자가 되어 재능기부도 자원봉사도 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처음엔 정말 믿기 어려운 현실에 많이 망설이고 4개월이란 시간을 알아보느라 관망했던 시간들이 뼈속 깊이 후회하다가도 그래도 확신이 섰기에 시작했는데도 여기까지 올라오고 성공하니 가슴이 벅차고 뿌듯 합니다 제가아는 지인분들 모두같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힘찬박수와 응원해드리리렵니다 화이팅!!!!!!!

오해의 소지

누군가 잘되는 꼴을 못보나 봅니다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질러놓고 나에게 덮어씌 우려 하네요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정도를 거슬러서 선을 넘네요

글쓰기 깜빡

글써야 할시간을 깜빡 놓쳐서 확인해보고 이제쓰네요 바쁜일상속에서 매일 쓸이야기 거리도 없어 그저 하루 있었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간단하게 쓰니 읽는 분들은 식상할수 있겠어요

강의준비

내일은 고모님 계시는 곳에 가서 전산강의를 해야 하기에 자료 준비를 하고 있네요 지금은 작은 사무실에서 강의를 하지만 앞으로 전국을 돌면서 재능기부를 해야 되겠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읍니다

일에선 가족도

엄마를 계보도 에서 탈퇴를 시켯네요 욕심으로 좋은자리에 올렸다가 어차피 내가 하는일은 못믿어하고교육을 못받으시니까 과감하게 탈퇴시키고 움직일수 있는 분을 그자리에 올렸네요때로는 가족도 버려야 할때가 있다는걸 몸소 체험했네요

오늘하루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모두가 하는일은 각자 다르지만 모두들 본인들 삶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하루도 마감하고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