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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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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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주말내내 찌뿌둥하고 비가오더니 오늘은 밝은해가 화창하게 비추네요 이기분 이대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

오늘은 강서파워로

이사님 강의가 있는 날이다 수원에서 고모님계시는강서 사무실로 출근해야되네요 고모 고모부님 두분 수술후 처음나오시는 강의니 교육자료 준비해서 모니터링 준비하고 있어요 끝나고 맛난거 사드려야 겠네요

빗속을 달리며

이리도 바쁘게 사네요 빗속을 달리는 차속에서 미팅도 하면서 초청해주는 사무실에 고객을 만나러 갑니다 어쩌다 보니 점심도 못먹고 일단 식사부터 해야 되겠네요

사랑은

사랑은 그저 이 사람과 다시 보낼수 있길 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 이 행복한 우리의 계절을 내년 내 후년에도 다시 맞이할수 있길 소망해본다

사랑은

사랑은 그저 이 사람과 다시 보낼수 있길 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 이 행복한 우리의 계절을 내년 내 후년에도 다시 맞이할수 있길 소망해본다

소주한잔

평소보다 조금늦게 사무실에 가보니 모두 되근하고 두분 국장님들 계시네요 오랜만에 김포로 가서 주차해놓고 오랜만에.셋이서 소주 한잔하고 두분계시는 집에서 자고 수원으로 출근 했네요

새우젓의 효능

평소에 알고 있는 김치와 반찬으로 먹고있는 새우젓이 암환자 분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몸속의 염증을 사멸 해준다고 아는 지인분들이 말씀하시기에 인터넷 찾아보니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하기에 고모님 한테 전화해서 말씀 드렸더니 너무 짜면 물에 한번 행궈서 쪽파 마늘 깨소금 넣고 무쳐서 밥반찬으로 드셔보신다고 합니다

또 마감

요즘들어 한가지 플렌이 마감이 생각보다 빨라졌다 오늘 수당 들어 오면 또다시 매출을 해야된다 몇번만 더마감되면 그때부터는 수당에서 남는 돈으로 재매출 하고도 많은 이익금이 배가수로 복리 이자처럼 불려나온다 회차가 오래된 사람들은 이미 거액이 마감때마다 연금식으로 계속나오고 있는걸 실제로 옆에서 눈으로보고 나도역시 그리 나오고 있으니 노후 대책은 완전한 보험 들어놨네요

형아가 고기집

형아가 돼지 고기집을 오픈한다네요 체인점 한다는데 오랜세월 생수 장사를 하다가 정리하고 식당을 하려나 봅니다 다행히 장소가 우리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 이랍니다 사무실 사장님들 한번 모시고 왕창 한번 쏘려고요

첫주의 출발

새롭게 시작되는 11월이네요 이번달에는 주초에 많이 움직여서 월말에는 덜피곤싸게 여유롭게 마감 해아 되겠네요

월 마감

벌써 또 한달이 소리없이 가네요 월 마감 하느라 끼니도 재때 못챙겨 먹고 뛰어 다니네요 간단하게 빵과 우유로 떼우고 한달간의 매출과 수당 즹리 해봅니다

하면 할수록

일도 할줄 아는 사람이한다 지난달에도 5명 회원을 추천했건만 자꾸 더하라 채찍질 한다 마음에서 우러나모면 일의능률도 오르고 기분이 좋을텐데 계속 하는사람 에게만 강압적으로 밀어부치니 이젠 지친다 나한테는 소개수당 생기고 좋은점도 있지만 이또한 스트레스다 당분간 관망하고 지커볼거다

추어국수

고모님 에게 드시고 싶은거 있는지 여쭤보니 일산 능곡쪽에 추어국수 같이 모시고 가서 사드렸는데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시간 내서 모시고 가려고요 고모부랑 두분 모시고 추어국수 드시고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 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가을정취를 느끼게 더 해드리고 싶네요

나의 수당표가

사무실에서 제거 수당표를 작성해서 교육자료로 쓰고 있네요 자리매김을 단단히 해놔서이번 마감 부터는 제법 계속해서 크나큰 수당이 계속해서 연달아 연금식으로 마감때마다 들어옵니다 그동안 고모님과 고모부께서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고진감래 제부터는 그리많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격려해드리고 왔습니다 두분 화이팅 하세요

사무실 이전

개인적으로 법인 가지고있는 사무실을 신도림에서 강남 대치동 으로 이전을 했네요 좋은기운 받아서 앞으로 해나가는 모든사업 대박났으먼 하고 기원해 봅니다

잡채 밥과 간짜장

병원에 면회가 안되니 고모님 댁으로 방문을했네요 고모부가 아직병원에 계시니 혼자서 끼니도 해결 못하시고 잡채밥과 간짜장을 시켜주시네요 수술후라서 고모님은 아주작은 양을 힘겹게 드시네요 할수없이 그많은 음식을 제가 처5니하고 왔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듸니 배고플때 먹으니 세삼 감사하고맛있게 먹고 왔네요

오늘의배움

불근 쥔 주먹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20년 넘게 믿고 법인 일을 맡겨 놓은 형님 에게 크게 뒷통수를 맞아서 충격이 크네요 바쁘다고 알아서 법인 일을 맡겼더니 서류.처리하는데 90만원정도 경비가 나가는데 두곳을 해결해준다고 1.300 만원을 2번 나눠서 받아다가 개인 사비로 모두 탕진한걸 알고 오늘은 직접 발로 뛰어서 1백만원도 안되는 경비 치루고 깔끔하게 처리해서 고모님 고모부님 이사로 앉히고 해임 시겼네요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괘씸한

안타까워요

이번에 마감되면 16회차 3천만원 수당 인데 회장님교육 이수 과정에서 착오가 생겼나보네요 매일 밴드공지가 올라오면 공지사항 확인해보고 곧바로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여기서누락됐나 보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을 우리는 피해가야되기에 고모님 전화해서 단단히 조치를 취하시라 했더니 두뇌회전 빠르신 고모님은 알아서 대처를 해놓으셨네요 역시 우리고모님 짱입니다요

루키와 츄키

반려견 루키와 츄키 가 매일 둘이서만 놔두고 외출하니 심심했나 보네요 온집안 두루말이 화장지로 난리를 쳐놨네요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나보네요

아직도 회복중

아직도 미음조차 주지않네요 몇바로밑에 큰수술자국 주변에 3곳믈 뚤어서 해놓은 수술이라네요 지하 주차장 쪽으로 몰래가서 살짝 얼굴만 보공 오는데 많이 수척 해졌레요 돌아서는 발길이 무겁네요 주말 지나고 퇴원 시켜줄것 같네요

앙꼬 계를탔네요

와우 기분좋은 날 앙꼬를 1백만개가 출석 제크 보상으로 받았네요 시간내서 힘은들지만 무료로 채굴하고 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네요 언제라도 거래가되어서 대그박좀 났으면 합니다 1원만가도 하는 마음 간절하네요 앙꼬 화이팅!!!!!!!

뿌린대로 거둔다

옛날 선조님들 말씀은 오답이 없다 처음 시작할때는 많이 힘들고 험난한 과정도 몸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하나하나 일구어놓은 텃밭에 싹이트고 수확을 거두는 농부의 기쁨이랄까 요즘 저한테도 힘이나고 웃음꽃이피네요 저 자신에게 칭찬 해주고 싶네요 잘해왔다고 그리고 수고했다고

마감

오랜만에 마감이 됐네요 금요일에 수당이 들어 올거고요 적금들었다 생각하고 넣어놓은게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네요 마감만 조금 빨리되면 길지 않은 시간에 목돈을 쥘수 있는 회사 시스템을 알게 된것이 신의 한수네요